삼위일체하나님은 성경의 중요한 기초진리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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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08 03:20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질문 합니다 이번것은 첫번째 질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경의 중요한 기초진리 입니다"
이말은 성경에 없는 말인데 도대체 누가 한 소리입니까
진리란 오직 주님만이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자체가 진리 운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어디로 부터 도출된 뚱단지 같은 소리인지 머리가 헷갈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경의 중요한 기초진리 입니다"
이말은 성경에 없는 말인데 도대체 누가 한 소리입니까
진리란 오직 주님만이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자체가 진리 운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어디로 부터 도출된 뚱단지 같은 소리인지 머리가 헷갈립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없지만 그런 사상을 지지하는 많은 구절이
있으며 초대교부시대에서부터 신학자들로부터 정립해 온것입니다
ad325년 니케아 총회에 와서는 삼위일체를 논하고 확정한것이고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들도 이교리를 기독교의 중심교리를 삼고있는 것이고요
개신교회가 일요일예배일이 틀린것이지, 삼위일체교리는 맞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 ad200경 전후부터 의인들이 믿어 왔고 중세기 캘빈등 여러 종교개혁자
들도 삼위일체를 정통진리로 사수하고 여러 이단들과 싸워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시대에 정립한 주제가 아닙니다
(이단들은 지금도 이것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것은 당연하고요)
분명히 하늘에, 개체가 다른 세분이 계시지만 , 본질과 속성과 목적이 같고 상호내재가
가능하신 그래서 <한 하나님>으로 불리우고 계시는 신비한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다 자세히 모르지만 성경에서 지향하고 나오는대로 삼위일체 되신분으로
그렇게 알고 믿지 못하면 성경을 여러구절들을 바르게 풀지 못하게 될것이며
또 고상한 믿음이 형성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으로 바르게 아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기초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있으며 초대교부시대에서부터 신학자들로부터 정립해 온것입니다
ad325년 니케아 총회에 와서는 삼위일체를 논하고 확정한것이고요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들도 이교리를 기독교의 중심교리를 삼고있는 것이고요
개신교회가 일요일예배일이 틀린것이지, 삼위일체교리는 맞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 ad200경 전후부터 의인들이 믿어 왔고 중세기 캘빈등 여러 종교개혁자
들도 삼위일체를 정통진리로 사수하고 여러 이단들과 싸워온 주제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시대에 정립한 주제가 아닙니다
(이단들은 지금도 이것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것은 당연하고요)
분명히 하늘에, 개체가 다른 세분이 계시지만 , 본질과 속성과 목적이 같고 상호내재가
가능하신 그래서 <한 하나님>으로 불리우고 계시는 신비한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다 자세히 모르지만 성경에서 지향하고 나오는대로 삼위일체 되신분으로
그렇게 알고 믿지 못하면 성경을 여러구절들을 바르게 풀지 못하게 될것이며
또 고상한 믿음이 형성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으로 바르게 아는 것이 우리의 믿음의 기초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일체라는게 정확히 뭐입니까?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불꽃님 일체(一體)라는 말이 우리나라 기독교에 등장한 것은 약 100 년전 일겁니다
그럼 그 당시에는 체(體)라는 한자어가 통용되던 의미는 지금과 달랐을까요
아니면 같았을 까요? 불행하게도 의미는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의대로 잘못 이해를 하고들 있습니다
우리말로 "부부 일심동체(一心同體)"란 말이 있죠? "일심"은 글자 그대로 "한 마음"입니다
그럼 "동체"는 "같은 몸"이라고 번역해야 하나요 부부가 "한 마음"이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같은 몸"은 될수가 없죠 그런데 왜 "일심동체"란 말이 전해 내려 올까요?
그 이유는 체(體)라는 한자어는 몸이란 의미도 있지만 격(格)이란 의미도 있고요
질(質)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일심동체"는 "한 마음, 같은 본질" 이란 말입니다 "같은 몸"이 아니죠
이렇듯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정리를 하면 "셋 위격의 본질이 하나다" 란 말입니다
"셋 위격"이 "한 몸"이다 가 아니라 "격"이 하나다 혹은 "본질"이 하나다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
그럼 그 당시에는 체(體)라는 한자어가 통용되던 의미는 지금과 달랐을까요
아니면 같았을 까요? 불행하게도 의미는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의대로 잘못 이해를 하고들 있습니다
우리말로 "부부 일심동체(一心同體)"란 말이 있죠? "일심"은 글자 그대로 "한 마음"입니다
그럼 "동체"는 "같은 몸"이라고 번역해야 하나요 부부가 "한 마음"이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같은 몸"은 될수가 없죠 그런데 왜 "일심동체"란 말이 전해 내려 올까요?
그 이유는 체(體)라는 한자어는 몸이란 의미도 있지만 격(格)이란 의미도 있고요
질(質)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일심동체"는 "한 마음, 같은 본질" 이란 말입니다 "같은 몸"이 아니죠
이렇듯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을 정리를 하면 "셋 위격의 본질이 하나다" 란 말입니다
"셋 위격"이 "한 몸"이다 가 아니라 "격"이 하나다 혹은 "본질"이 하나다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