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때'와 '안식일'과 '이스라엘'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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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말:
창세기때는 나라(나라도 아니고, 국민도 아님) 전체가 안식일지키는 이스라엘
입니다'
전민족과 국민이 하나님을 순종하고 안식일 지키는 민족과 전통입니다
가인의 후손빼고요
-------------------------
또라이의 말
--- 창세기때는 나라 전체가 안식일지키는 안식일입니다'
바로잡아 주는 말 -----------------------
‘창세기때’는 ‘창1:1~2:3’까지가 ‘창세기때’야 --- 무식한 넘
또 ‘안식일’은
아담이후 2725년에 출16:23에서 ‘안식일’이 출현된다.
성경에 아담 이후 2725년에 생긴 ‘안식일’이 왜 아담 때부터 지켰다고 또라이 소릴하냐??
이 무식쟁야,
또
창세기때는 창1:1에서 창2:3까지이고
아담 이후 2485년 이후에 아브람이 태어나고,
그리고 100후(2585년후)에 아브람의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고,
그리고 비로서 아곱이 출생하며,
야곱 40세에 라반에게-20년간(7+7+6=20) 봉사-
야곱 60세에 (2725년에)라반에게서 떠남
그리고 야곱이 라반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야곱에서 (아담 이후 2725년에)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뀐다.
이후 ‘이스라엘’ 자손들이 출애굽전에 400년을 종살이한 다음
아담이후 2805년경 이후에야 ‘이스라엘’ 나라와 백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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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말:
창세기때는 나라(나라도 아니고, 국민도 아님) 전체가 안식일지키는 이스라엘
입니다'
전민족과 국민이 하나님을 순종하고 안식일 지키는 민족과 전통입니다
가인의 후손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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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의 말
--- 창세기때는 나라 전체가 안식일지키는 안식일입니다'
바로잡아 주는 말 -----------------------
‘창세기때’는 ‘창1:1~2:3’까지가 ‘창세기때’야 --- 무식한 넘
또 ‘안식일’은
아담이후 2725년에 출16:23에서 ‘안식일’이 출현된다.
성경에 아담 이후 2725년에 생긴 ‘안식일’이 왜 아담 때부터 지켰다고 또라이 소릴하냐??
이 무식쟁야,
또
창세기때는 창1:1에서 창2:3까지이고
아담 이후 2485년 이후에 아브람이 태어나고,
그리고 100후(2585년후)에 아브람의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고,
그리고 비로서 아곱이 출생하며,
야곱 40세에 라반에게-20년간(7+7+6=20) 봉사-
야곱 60세에 (2725년에)라반에게서 떠남
그리고 야곱이 라반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야곱에서 (아담 이후 2725년에)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뀐다.
이후 ‘이스라엘’ 자손들이 출애굽전에 400년을 종살이한 다음
아담이후 2805년경 이후에야 ‘이스라엘’ 나라와 백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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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21-06-30 13:51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그러면 질문합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7일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자신이 안식일을 지키려고 스스로 만든날입니까?
하나님이 피곤해서 휴식하려고 만든날이 안식일인가요?
아니면 인류에게 휴식의날을 주시고 창조주를 기억하고
자녀된 표징으로도 주신날인가요?
지키는 자가 복이 있도록 한 날일까요?
왜 하나님이 모세 백성들 보고
안식일을 기억하여지키라! 했나요?
시내산에서 그때 처음으로 안식일을 주셨다면
무슨 기억할일이 없지요?
초등생도 몇번 이야기 해주면 알아 들을 것을
이곳의 에수스님은 과거부터 수십번 말해주어도
듣지 않지요
창세기에 하나님이 7일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자신이 안식일을 지키려고 스스로 만든날입니까?
하나님이 피곤해서 휴식하려고 만든날이 안식일인가요?
아니면 인류에게 휴식의날을 주시고 창조주를 기억하고
자녀된 표징으로도 주신날인가요?
지키는 자가 복이 있도록 한 날일까요?
왜 하나님이 모세 백성들 보고
안식일을 기억하여지키라! 했나요?
시내산에서 그때 처음으로 안식일을 주셨다면
무슨 기억할일이 없지요?
초등생도 몇번 이야기 해주면 알아 들을 것을
이곳의 에수스님은 과거부터 수십번 말해주어도
듣지 않지요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에수스님이 이것에는
또 답변못하고 도망가시는군요
또 답변못하고 도망가시는군요
esus0님의 댓글
esus0
'솨바트'란 단어는 '하던일을 중지, 하던일을 stop'이란 뜻이지 '쉬는 날'이란 뜻의 '안식일'이 아니다.
또라이의 질문 --- 하나님이 자신이 안식일을 지키려고 --- 가 아니리
하나님이 '하시던 창조를 정지'하신 것이다. 힘들어서 쉰다는 뜻이 아녀~~~
-----------------------------------
하나님이 피곤해서 휴식하려고 만든날이 안식일인가요?
---- 답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신다.(시121:3,4사40:28,29) ----
아니면 인류에게 휴식의날을 주시고 창조주를 기억하고, 자녀된 표징으로도 주신날인가요?
--- 답변: 창2:1-3엔 칠안교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안식일'이란 단어가 원어엔없다.
'하던 일를 정지하다'라는 뜻의 '솨바트'란 단어가 있을 뿐이다.
지키는 자가 복이 있도록 한 날일까요?
--- 답변 : 창2:3 ---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
창조자가 '날'에게 복을 주셨다. 사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또라이의 질문 --- 하나님이 자신이 안식일을 지키려고 --- 가 아니리
하나님이 '하시던 창조를 정지'하신 것이다. 힘들어서 쉰다는 뜻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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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피곤해서 휴식하려고 만든날이 안식일인가요?
---- 답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신다.(시121:3,4사40:28,29) ----
아니면 인류에게 휴식의날을 주시고 창조주를 기억하고, 자녀된 표징으로도 주신날인가요?
--- 답변: 창2:1-3엔 칠안교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안식일'이란 단어가 원어엔없다.
'하던 일를 정지하다'라는 뜻의 '솨바트'란 단어가 있을 뿐이다.
지키는 자가 복이 있도록 한 날일까요?
--- 답변 : 창2:3 ---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
창조자가 '날'에게 복을 주셨다. 사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왜 하나님이 모세 백성들 보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했나요?
--- 답변: 그건 모세율법을 알면 위에 같은 질문은 없다,
이런 질문은 율법 특히 ‘절기법, 제사법. 성막법’을 모르면
죽었다 살아나도 이해할 수 없다.
‘안식일’은 절기법(시간예언)의 <유월절부터 무교절~요제일~오순절>과
연결되는 <예수의 죽음, 장사, 부활>(=복음)과 직결되며.
아직은 이뤄지지 않은 공중재림예언(나팔절)과도 연결된다.
시내 산에서 그때 처음으로 안식일을 주셨다면 무슨 기억할일이 없지요?
--- 답변; 원래 뜻인 ‘정지날’을 지킬 수 없었던 유대인들은 예수가 오실
그리스도임을 몰랐던 것이다.
제칠정지날을 기억함으로써 ‘유월절 정지날’도, ‘무교절 정지날’도, 요제일도,
‘오순절 정지날’도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직은 오지 않은 ‘나팔절 정지날’을 염두에 두라.
초등생도 몇번 이야기 해주면 알아들을 것을 이곳의 에수스님은 과거부터
수십번 말해주어도 듣지 않지요
--- 답변: esus보다 더 지적수준이 낮은 칠안교인들은 ‘죽었다 살아나도
율법과 직결되는 예수의 지상에서의 행적과 신비를 이해할 수 없다.
칠안교인들에 성경을 토하여 수천만번 말한 것을 예수는 알고 있다.
너그들만 모르고 있다.
칠안교가 ‘수십번 말해주어도 듣지 않는 esus’ 는 그 비밀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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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그건 모세율법을 알면 위에 같은 질문은 없다,
이런 질문은 율법 특히 ‘절기법, 제사법. 성막법’을 모르면
죽었다 살아나도 이해할 수 없다.
‘안식일’은 절기법(시간예언)의 <유월절부터 무교절~요제일~오순절>과
연결되는 <예수의 죽음, 장사, 부활>(=복음)과 직결되며.
아직은 이뤄지지 않은 공중재림예언(나팔절)과도 연결된다.
시내 산에서 그때 처음으로 안식일을 주셨다면 무슨 기억할일이 없지요?
--- 답변; 원래 뜻인 ‘정지날’을 지킬 수 없었던 유대인들은 예수가 오실
그리스도임을 몰랐던 것이다.
제칠정지날을 기억함으로써 ‘유월절 정지날’도, ‘무교절 정지날’도, 요제일도,
‘오순절 정지날’도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직은 오지 않은 ‘나팔절 정지날’을 염두에 두라.
초등생도 몇번 이야기 해주면 알아들을 것을 이곳의 에수스님은 과거부터
수십번 말해주어도 듣지 않지요
--- 답변: esus보다 더 지적수준이 낮은 칠안교인들은 ‘죽었다 살아나도
율법과 직결되는 예수의 지상에서의 행적과 신비를 이해할 수 없다.
칠안교인들에 성경을 토하여 수천만번 말한 것을 예수는 알고 있다.
너그들만 모르고 있다.
칠안교가 ‘수십번 말해주어도 듣지 않는 esus’ 는 그 비밀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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