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대자연을 흉내 낼 수 있는 존재는 사람 뿐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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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어떤 저명한 외국인이 말 하더라. 뮤직의 카피탈은 한국이라고.......
나는 실소 했더랬는데.
난 이제 그 말을 믿는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한반도에는 지옥과 천당이 같이 공존 한다라는 말을 한다. 어디가 천국이고 어디가 지옥인지
우리는 안다. 대한민국인에게 자유를 선사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문화계만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은 없다라는 생각한다.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 이 경우 이 말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근대사를
통해 이렇게 한국을 일으키시고 나를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것에 감사한다. 금수강산이라
하지만 정말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이다.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 허리가 굽도록 일만 하시다
돌아가신 우리 조 부모님 세대에 미안할 정도로 행복한 요즘이다.
추천 1
작성일2021-07-16 22:42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일본은 서구의 대포 몇방에 나라를 열어 일찍이 동방의 작은 나라로 서구화 되면서 조선을 침공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반면 조선은 뒤늦게 일본의 사실적 침공을 받고 나라를 36년이나 수탈을 당했지요
심지어 개마저 가죽이 필요 하다고 해서 동경(개 종류로 꼬리가 없는 개)이는 멸종이 되다 시피햇고
우리나라 전통소인 칡소마저 거의 멸종이 되다시피 수탈을 당했습니다 물론 주님은 전지전능한
힘으로 일본의 조선 수탈을 막으실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주님은 일본의 수탈을 간과하시었으리라
그리 믿고 싶습니다 또 6,25 전쟁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 민국은 인구수대비 또 나라 면적대비 세계의 중간 순위 정도인데 비참할 정도의
수난을 두차례나 받고 그 덕택에 분연히 일어나 경제적 면에서 세계 10위권에 들어간 우리나라의
혁혁한 전투적 결과를 내는 점에서도 막으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잘살아 지도록 허락하신 점은
기독교인으로써 하늘에 감사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인들 어련 하겠습니까
하지 않았습니까 반면 조선은 뒤늦게 일본의 사실적 침공을 받고 나라를 36년이나 수탈을 당했지요
심지어 개마저 가죽이 필요 하다고 해서 동경(개 종류로 꼬리가 없는 개)이는 멸종이 되다 시피햇고
우리나라 전통소인 칡소마저 거의 멸종이 되다시피 수탈을 당했습니다 물론 주님은 전지전능한
힘으로 일본의 조선 수탈을 막으실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주님은 일본의 수탈을 간과하시었으리라
그리 믿고 싶습니다 또 6,25 전쟁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 민국은 인구수대비 또 나라 면적대비 세계의 중간 순위 정도인데 비참할 정도의
수난을 두차례나 받고 그 덕택에 분연히 일어나 경제적 면에서 세계 10위권에 들어간 우리나라의
혁혁한 전투적 결과를 내는 점에서도 막으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잘살아 지도록 허락하신 점은
기독교인으로써 하늘에 감사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음악인들 어련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