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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의 신비(구체적) 8~13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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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째와 둘째 8

-------- 예수>’의 모형과 그림자인 모세

<구약에서>
신18:15-22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예수)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
(예수)를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산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나로 다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
(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예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여호와)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예수)가 우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약에서>
행3:22-14
22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모세)같은 선지자 하나(예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
(예수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모세)와 같은 선지자(예수)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
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행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모세는 장차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 모형’이다.
모세는 장차 오실 ‘첫 선지자’이고,
-------------- 예수님은 실체로 오신 ‘둘째 선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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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 9

-------- 이스라엘의 첫째 왕 사울과 둘째 왕 ‘다윗

<첫째 왕 사울>

삼상9:1,2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 이라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가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는 더하더라


어디를 봐도 육신적이다. Mr. Ameriac 당성자 같다.

삼상10: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 ?

☆ 하나님은 사울로 첫째 왕을 삼으시고 후에 폐하심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울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리고 사람의 말을 들었다.

<둘째 왕 다윗>

삼상16:0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왕을 예선하시고 삼하 2:4, 대상 11:1-3에서 이루심

삼상16: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11-13
11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삼하2: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을 삼았더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대상11:1-3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가로되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2 전일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가 왕이시었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로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

행13:20-23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예수


첫째 왕 사울은 하시고, 둘 째 왕 다윗을 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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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재와 둘째 10

-------- 다윗 왕의 두 아들 중 ‘솔로몬


아브라함의 후손은 반드시 난자 8일 만에 할례를 받도록 하나님이 엄명하셨다.
왕위 계승자가 될 번했던 솔로몬의 형은 난지 7일 만에 할례도 못 받고 이름도 없이 죽었다.


삼하12:13-18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하고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
(였던 밧세바)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 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복들이 아이의 죽은 것을
왕에게 고하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의 죽은 것을 고할 수 있으랴 왕이 훼상하시리로다'함이라

삼하12:24,25
24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왕상1:38,39
38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39 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양각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니라

왕상2:1-4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니


밧세바에게서 낳은 다윗 왕의 첫 아들은 이름도 없이 죽었고,
그 둘째 솔로몬이 택함되어 왕위를 계승하고, 성전건축을 하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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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재와 둘째 11

-------- 신약 시대에 나타난 첫 째와 ‘둘 째

요 3:1~8을 보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이 육신 안에 ‘다른 존재로 태어나야 한다’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다.
다른 말로 다시 표현한다면
첫째 존재 --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탄생되어야 하고,
-------- ‘믿음’을 가질 만큼 <육신과 인격>이 자라야 한다.
둘째 존재 -- ‘첫째의 존재’가 준비되면 <하나님의 영
(성령)>이 ‘첫째 존재’안으로 영접되어
<새로운 피조물>로 또 탄생된다.
그리고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라야 한다.

※ 혼돈하지 말아야 할 것은 ‘첫째 존재’가 ‘둘째 존재’로 변화하는 것아니다.
변화가 아니고 ‘첫째 존재’ 안에 ‘둘째 존재’가 피조 된 것이다.
그리고 후에
첫째 존재’는 사라지고(죽음)
둘째 존재’가 영생한다.
첫 사람에서 낳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낳았으며,
첫 아담산혼이 되었고
(Soul),
둘째(마지막) 아담
(예수)은 살려 주는 영이며(Spirit)
흙에 속한 형상
(겉 사람)이 있고,
하늘에 속한 형상(속 사람)이 있다.
겉 사람’이 존재해야 ‘겉 사람’ 속에 ‘새로운 피조물’이 생겨 진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새로운 피조물)은 날로 새롭도다

<죽은 자의 부활>은 죽은 육체가 본디의 육체로 되돌아오는 것이 아니며,
‘속 사람’이 ‘신령체’를 입는 것이다.
이런 비밀은 ‘첫 언약’
(구약)에서는 찾을 수 없으며,
새 언약(둘째 언약, 신약)으로 이루어진다.
첫째는 낡아지고,
둘째는 새롭고, 영원하며,
‘성막제도’에서도 첫 장막은 통하여 둘째 장막
(지성소)에 들어가
지극히 거룩한 분을 뵈옵고, ‘속죄소’에서 우리의 ‘죄를 사함’ 받는다.

고전15:42-58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산 혼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신령한 자니라

------ 첫째- ‘육 있는 자’(육체)로 태어나야
---------- 둘째- 신령한 자로 존재케 된다.


47 첫 사람은 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하나님은 유한(有限)한 사람으로 하여금 무한(無限)한 존재를 탄생시키고,
유한(有限) 사람은 사라지게 하고,
무한(無限) 영의 존재(새로운 피조물)를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토록 하신다.
유한 속에서 무한 창조하시는 하나님. 참으로 신비하시다.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 쏘는 것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사망
(죽음), 쏘는 것=죄(총알), 죄의 권능(총), 율법(법율)
사형수가 사형집행을 당하여 죽은 원인이 무엇인가?
총알이 그를 죽였나? 아니면 총이 글을 죽였나?
그것도 아니면 총 쏘는 자인가? 아니면 그를 사형선고를 내린 판사인가?
아니다. 성경은 범법자(죄인)를 사형시킬만한 힘있는 법(율법)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 법이 ‘사형선고’를 내리고 집행 명령을 내려 사격수로 하여금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
‘총알’이 날라 가 그를 죽게 한 것이다.
법이 있어도 범죄치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범죄 했다해도 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여기지 않으니 심판도 없고
‘사형언도나 선고도 없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경은 죄인을 향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고 있다.

히8:6-9:28
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
(모세율법)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 가로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
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언제 누가 무엇을 유언했나?)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구약에서---)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언제?)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구원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어떤 사람들?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언제? 첫 번째는 언제였는가?


예수님은 이 천년 전 ‘인간의 죄’ 문제해결 곧 ‘죄 사함’을 위해 첫 번째로 나타나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두 번째 나타나실 때는
죄와 상관없이 곧 ‘죄 사함’ 위해서 오시는 것이 아니며,
자기를 바라는 자들 곧
죄 사함을 받아 죄와는 상관없이 거룩하게 살아온성도(聖徒)들에게 나타나신다.
또 하나의 분명한 것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한 죄인들에게나타나지도 않으며,
‘흰 보좌 심판’ 때에 심판 받기 위하여 죄인들이 ‘심판의 주’ 앞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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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재와 둘째 12
-------- 둘 째’사망 첫째 사망은?


둘째 사망. 첫째 사망은?

둘째 사망(8절에) 있다면 첫째 사망도 있을 것이다. 그 것은 ?(육체의 사망)

처음 하늘, 처음 땅, 처음 것들, -- 유한(有限)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 무한(無限)
첫째부활
(5, 6절에)(둘째부활?). (첫째사망은?)둘째 사망(8절에).

계20:4-21:8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혼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4:2--하늘에 보좌(a great white throne)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복수)이 펴 있고
다른 책
(단수)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66권의 성경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책들(복수)’과 ‘다른 책(단수)’은 뭣이 다른가를 연구 해보라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계21:01 또 내가 새 하늘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참고 ***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가 심판하고 누가 심판 받나?>에서 다시 다루게 됨


읽을 때마다 맘을 추수리게 하는 성구
두렵고 떨림으로 읽혀지는 성구


고전15:42-58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산 혼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신령한 자니라

---------- 첫째- ‘육 있는 자’(육체)로 태어나야
---------- 둘째- 신령한 자로 존재케 된다.


47 첫 사람은 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하나님은 유한(有限)한 사람으로 하여금 무한(無限)한 존재를 탄생시키고,
유한(有限) 사람은 사라지게 하고,
무한(無限) 영의 존재(새로운 피조물)를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토록 하신다.
유한 속에서 무한 창조하시는 하나님. 참으로 신비하시다.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 쏘는 것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과연 나는 둘째를 만족하는 존재인가?
두 번째 태어났는가? 둘째 사망 곧 ‘유황불 침례’와 무관한가?
탕자의 비유에서 ‘돌아온 둘째아들’이 되어 있는가?
둘째 아담’의 형제인가?
아담의 둘째 아들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그 분에게 ‘그 실체로 제사를 드렸는가?
생명책에 올릴 이름’을 나는 받았는가?
생명책에 내 이름’이 있는가?
나는 ‘죄사함’을 받았는가?
나는 ‘성령’을 받은 자인가?

나는 성경적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인가?


*********************************************

---- 거울
(성경)속에서
---- (첫째 사람 속에 둘째 사람)


사람 속에 사람 있네
거울을 보니
보이는 사람 속에
안 뵈는 사람 !
거울을 보니

죽는 생명 속에
영원한 생명 !
「나」 확실히 보았네. 알았네
오직 「거기」서

엄마 있고 아빠 있어, 보이는 나
「거기」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네, 안 보이는 나

보는 것보고 살아, 유한한 사람
안 뵈는 것보고 살아, 무한한 사람
사람 속에 사람 있네 거울을 보니

아래서 나, 떡을 먹다, 흙으로 가는
하루살이, 구더기, 안개 같은 나

위에서 나, 말씀 먹다, 예수께 가는
거룩한, 존귀한, 복 있는 나
떡으로만 살 수 없어 거울 속에 나

살기 위해 살았네 엄마 속에서
땅에서 살려고 머리 땅하고
살기 위해 사네 이 세상을

하늘에 살려고 머리 하늘하고
「나」 살았네, 사네, 살 것이네

살아도 지옥은 죽음이라오 !
천국서 살려고 거울을 보네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겔 20:11,13,21)
‘하라, 말라’를 옳바로 하여
영원히 살려고 거울을 보네

참 된 「나」
보았네 알았네 오직 「거기」서

---------- -- 心 --

---------- 아내의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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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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