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입으로 지가 박용진이라고 고백한 모름지기용진루터. 원나잇 하려던 여자가 경찰에 수갑차고 끌려가도 못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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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삼육대 머리로는 지가 지 입으로 자백한 이야기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듯 하다.
누가 시키기라도 했냐.
니가 스스로 여기 올린 글로 우리는 너가 어떤 하발이인지
알 수 있을 따름이다.
그렇게 발광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안식일 지켜야 하고
채식해야 한다고 발광하고 있냐. ㅎㅎㅎ
안식교 박용진(모름지기, 루터, 연합마을)이의 고백. "집보다 그 술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4483&page=56
박용진이라는 놈이 원나잇 하려던 여자가 경찰에 연행되도 저만 혼자 도망친 후 또 술집 딸내미를 넘본 이야기.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4539&page=56
삼육대 머리로는 지가 지 입으로 자백한 이야기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듯 하다.
누가 시키기라도 했냐.
니가 스스로 여기 올린 글로 우리는 너가 어떤 하발이인지
알 수 있을 따름이다.
그렇게 발광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안식일 지켜야 하고
채식해야 한다고 발광하고 있냐. ㅎㅎㅎ
안식교 박용진(모름지기, 루터, 연합마을)이의 고백. "집보다 그 술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4483&page=56
박용진이라는 놈이 원나잇 하려던 여자가 경찰에 연행되도 저만 혼자 도망친 후 또 술집 딸내미를 넘본 이야기.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4539&page=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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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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