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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는 건 믿음의 결과인데 그 믿음의 결과인 안식일을
잘 지킨다고 구원을 얻는 게 아니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어쩌란 건지 완전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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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구원의본질은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얻는길 밖에 없습니다
다른길이나 방법은 없지요 율법지켜서 구원얻는 것이 아닙니다


1)(롬3:28)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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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있었던 나 산화비와 연합님의 문답 글이다 위에 “완전 헷갈린다”는 나 산화비의 질문이요

점선 아래 글은 연합님이 대답한 글 중에 작은 두 중요한 핵심인 문장을 옮겨온 것이다

상기의 연합님 답글 중에는 “구원의 본질” “구원 얻는 길“ ”율법을 지키는“ ”의롭다 하심“

“율법의 행위” “믿음으로 된다”  라는 일종의 숙어를 6개정도로 따로 구분 지었다

그 하나하나를 살펴보자  나 산화비의 개인적 생각을 덧 붙이려는 것이다

“구원의 본질”은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영생이라고 본다 결론적이긴 하지만 영생을 위하여

구원을 받으려고 노력을 하는 게 아닌가 여겨진다

“구원 얻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라고 믿고 싶다

”율법을 지키는“일은  안식일을 지킨다고 설치는 값없는 일을 하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거다

”의롭다 하심“은 죄아래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거하는 일이 바로 의로운 일이다

“율법의 행위”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믿음으로 된다”는 믿음으로 되는 일이 뭘 까를 생각해 보자 보나 마나 구원을 이루는 일이다

연합님의 글을 정리를 하면 구원을 받으려면 의롭게 되어야 하고 의롭게 되려면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의 복음만을 믿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 산화비도 전적으로 찬성하고 합당한 말이라고 박수를 치고 싶다 

이렇게 연합님이 스스로 글로 써 본인의 생각을 밝힌 대로 율법의 행위인 안식일을 지키려는

멍청한 짓거리는 당장 멈추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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