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운혁이는 지네 교주 앨렌 화잇을 그대로 흉내내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말이다.

1844년 10월 22일 예수가 재림한다고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다

사기로 판명난 앨렌 화잇.

그 이후에도 반성하지 못하고 여러 번 동일한 사기를 치다가

사기가 들통난 바 있다.

오늘도 김운혁이는 이런 앨렌 화잇을 흉내내서 동일한 짓을 한다.

저도 교주가 되고 싶는가.

하여간 똑같은 짓을 하니

아마 안식교단에서 이 자를 파내버리거나

거의 무시하는 듯 하다.

내가 그 속사정이야 알 바 있겠는가.

하여간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주장하면

모두 사기다.

앨렌 화잇이나 김운혁이나.

또 다른 놈들이나.

그런데 여증, 안식교, 안상홍,  전능신교, 신천지 등등

마귀를 섬기는 이단은 이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을 여러 번

이미 주장한 바가 있다.

이 놈들이 마귀들이라는 명백한 증거.

그래도 여기 달라 붙어 있는 놈들은

영이 더러운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가까이 하지 마시고

그냥 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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