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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설 예지설 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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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설 예지설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 예지설은 많은 성경구절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인간의 이해의 기준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사건들과 방법.
그리고 인간은 어차피 하나님의 의도를 다 알고 이해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해 할 수 있는 조건과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다면
그것은 <성경 안에서, 최대의 노력>이 우리에게 허락 된 것이다.


성서사전(BNC)에서의 “예지”란 풀리는
예지 [한]叡智[헬]prsoginw,skw,pro,gnwsij[영]foreknow; forenowledgd
예지 :미래의 모든 사건들과 그 진해에 대한 하나님의 선견과 통찰력.(???????)

인간의 지식매우 한정되어 있고 관찰과 추리작용을 통해서 얻어지는
반면에 하나님의 예지무한하고 직관적이며 본래적이고 즉각적이다. (????????)

칼빈주의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주권교리를 강조하면서도 인간은 그의 본질적 한계
내에서 자유로운 존재며 도덕적으로 자기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존재임을
주장한다.
반면에 아르미니우스주의 신학자들은 예정 대신에 예지를 주장한다.
(도대체 무슨 소린가? 이해되는가?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을 왜 사전에 기록하는지-- ?
유식하지 못한 본인과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인가? 불만이다)


예정 예지에 관한 성구들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經綸)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스케쥴에 따라서, Timing에 맞추어 --)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시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행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9:10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하리요
24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행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마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
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人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 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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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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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6: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어떻게 아는가?)
마26:35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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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6: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
54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55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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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6:74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예정인가, 예지인가?)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
눅22:59 한 시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가로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 어떻게 아시나????? >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미래)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미래)

요 18: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미래)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요 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과거)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예정)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마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
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행1: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 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시19:7 저가 판단을 받을 때에 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시며
8 그 년수를 단촉케 하시며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며

시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먼 후일에 복음서에서 다 이루신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22 저희 앞에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23 저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그 허리가 항상 떨리게 하소서
24 주의 분노를 저희 위에 부으시며 주의 맹렬하신 노로 저희에게 미치게 하소서
25 저희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그 장막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26 대저 저희가 주의 치신 자를 핍박하며 주께서 상케 하신 자의 슬픔을 말하였사오니
27 저희 죄악에 죄악을 더 정하사 주의 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29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
------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 -- 누가, 누구에게?

고전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
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
(예정)이라(예수의 오실 것을)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로만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을 알고 이해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예비하신 모든 것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던 것들)을 알고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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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많은 여러 성구들은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예지>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분명히 예정하셨고 예정된 그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아신 바 됨을 어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예정이 없고 예지가 없는 어떤 (神)이 존재한다면
그가 과연 <유일한 참 신으로써 창조 주>라 할 수 있는가????????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 동산의 현장으로 되돌아 가보자----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동산에 두었고,
사람에게 이 실과 먹는 것을 금하는 ‘명령’을 하셨다.
‘그들이 그 실과를 먹을 것’을 100% 아셨을 텐데 그 위험하고 겁나는 것을
<동산 중앙>에 두어 마치 ‘서울 명동 거리에 있는 유명 백화점’처럼
누구든지 언제나 원하면 찾기도 쉽고, 보면 유혹을 받고도 남을 만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
만들어서 “그 곳”에 두었는가?
우리가 이해 할 수 있게 하려면 “그 곳”에 “그 것”을 두지 말고
찾기도 어렵고, 가기도 힘들고, 잘 보이지 않는 동산 한쪽 귀퉁이에 두고,
철조망으로 두른 다음, 입구에 천사들로 보초를 서게 하고
그리고 그 실과를
<써서 못 먹을 것처럼, 보기도 흉하게,
--------- 지혜롭게 커녕은 먹으면 바보가 될 것처럼, 욕심나지 않게>
만들어 놓아야 지혜로운
(神)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여러 분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가?
하나님이 실수 하셨는가?
머리가 복잡해 질 수밖에 없다. 전통적인 신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지 않으며 다만 <인간을 로봇트로 만들지 않고, 의지를 소유 한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 어쩌구, 저쩌구 --- > 정도로 엄버부린다.
여러분은 신학자들의 설명에
만족하십니까?
이해가 됩니까? 논리적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성경적이라고 믿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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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사람이 ‘서울 구경이 볼만하다’는 소문을 듣고 가고 싶었으나 가는
방법을 몰라 답답하던 차에 ‘서울 구경하고 왔다’는 사람을 만나 여러 질문을 했다.
“그렇게 많은 질문을 하고, 나의 대답을 듣는 것보다 모든 것이 자세히 적혀있는
‘이 관광 여행안내서’를 드리죠” 했다.
안내서에는 매일 몇 차례 몇 시 몇 분에 서울로 출발하는 특급 열차의 승차권을
부산역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정차하는 역 이름과 도착과 출발과 시간,
정차하는 시간, 그리고 승객이 여행 중에 지참 할 내용물들과 차내에서 지켜야 할
사항 등이 적혀 있었다.

부산에서 서울행 특급 기차를 타고 가노라면 시골의 작은 기차역이나 좀 크다싶은
작은 도시의 역이라 해도 그냥 지나치고 대 도시에 해당하는 정해진 몇 군데의 역만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만 정차하고,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고,
정해진 속도로, 정해진 철로 위를 달린다.
물론 사고가 없다는 상황 조건하에서다.
그래서 그 기차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그 특급행 열차의 스케쥴
만든(예정) 철도국>으로부터의 정보를 받아 몇 일날, 몇 시, 몇 분에
어느 역에서 정차 할 것을 미 리 알고
(예지) 승차 할 준비를 한다.
그 열차의 운행 스케쥴을 정해 놓은
(예정) 철도국에서만이
어떻게 되어 질 것을 미리 알고
(예지) 있게 된다.
이 서울행 기차에 탄 사람은 스스로 서울 가기를 거부하고 도중 하차하거나 자살을 위하여 고속으로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 내지 않는 이상 목적지까지 가게 된다.
철도국은 서울행을 포기하는 사람이나 자살을 하려는 사람의 행동까지 스케쥴 해 놓지는
않으며 승객들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로봇트화 해서 그런 예정을 해 둘 수도 없는 것이다.
물론 객차 안에서 도시락이나 음료수도 먹고 마시며, 화장실도 가고, 옆자리 손님과
즐겁고 또는 심각한 대화나 우스개 소리도 해 가면서--- 이런 것은 각자 자유의지대
로이지 기차 스케줄을 만든 철도국에서 예정하지도 않으며 예지 할 수도 없다.

또 부산지역에서 ‘서울 관광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광고
(청함)도 대대적으로
한다고 해도 광고문을 본 사람마다 다 부산역으로 집합하여 기차에 오른다고는
할 수 없다.
(택함의 문제. 예정 밖에 것)
광고문을 읽고 ‘서울관광’ 갈 마음을 단단히 했다 해도 그가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지
않는 한 서울관광은 불가능하며, 광고문을 읽지 않은 사람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광고문을 읽고 ‘가고, 안 가고’의 결정권도, 부산역까지 갔어도 ‘승차하든지 안 하든지’도
본인의 자유선택에 달려 있다.
광고문을 작성하고, “부산 역으로 집합하라”는 것은 예정된 것
이지만 광고문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에 “부산역으로 집합하겠다”는 마음 결정이나,
“부산 역으로 집합”하는 순종의 행위는 철도국에서 예정하지 않는다.

서울관광 광고문----청함
부산 역에서 승차---택함
정해 놓은 스케쥴---예정
정해진 역에 ‘도착 시간과 정차 시간과 출발 시간’을 미리 알고 있다--- 예지
그러나 객차 안의 손님들의 행동까지 스케쥴 해 두지는 않는다 --- 자유 의지

※ 인천에서 살고 있던 영리한 개가 수원에서 주인을 잃어 버렸다.
--그 후로 그 개는 주인과 살던 집을 향해 인천 집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 개의 가는 길을 예지하고, 몇일이 걸리고, 언제 도착 할 것을 누가 수 있단
말인가?
--점쟁이 ???? 용하다는 저쪽 산 기도원의 여자 전도사 ??? 아니면 하나님???

--아니다. 하나님도 알 수 없다. “개 맘대로 쏘다니는 길”. 개 자신도 예정
--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방향타만 감지하면서 집을 찾아가는 개의 길.
--가다가는 저쪽에 좋은 냄새가 나면 그 곳으로 가서 먹어 보기도 하고(식생활),
--다른 개와 으르령 대기도하며, 때로는 사람들 발길에 채이기도 하고,
--아무 것이나 아무 곳에서나 먹고 잠자고-----
--어찌 <개의 길>을 하나님이 알 수 있단 말인가?
--혹, 만약 하나님이 개 두뇌 속에다 프로그램을 입력 해 놓았다면
(예정)
--당연히 하나님이 “개의 가는 길”을
예지하실 것이다.

모든 사람은 각각 자기의 하고자 하는 일을 스케쥴 해 놓고
예정에 따라 행동하면서 몇 시경 집을 출발, 회사 도착, 점심시간에 어디서
무엇을 먹고, 퇴근시간에 집으로 출발해서 몇 시경에는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점심 메뉴를 예정하지 않았다면 그 날 점심을 무엇으로 하게 될지
본인도
예지 할 수 없으며, 또한 예정된 식당에 가서라도 예정했던
자신의 점심 메뉴를 바꿀 수 있는 자유도 그에게 있다.
만약 자기의 하고자하는 일을 예정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정하지 않았으면 아무 것도 예지 할 수 없다.
또 타인이 예정 해 놓은 것을 내가 어찌 예지 할 수 있단 말인가?!
--------
(이 부분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속한다, 그 과일을 먹을 건가. 안 먹을 건가 -- 처럼---)
예정한 사람만이 예지 할 수 있으며, 또한 예정한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자 만이 예지 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예정 해 놓은 것을 100% 다 그대로 이행할 수 없는
<제한 된 인간의 능력> 때문에 또한 100% 예지 할 수 없을 뿐이고,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내가 예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예정
위배된 <나의 예정>이라면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 내리겠다는 예정이라면)
그 <나의 예정>은 예지되어 지지 않으며 깨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정’이 강권적으로 <나의 예정>을 이를 수 없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일을 예지 하신다.
예지 할 수 있는 것은 예정 해 놓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예정은 그 분의 의지로 변경 될 수도 있으며,
예정하시지 않은 것은 예지 할 수 없다.
그 분이 예정(경륜)하지 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정
(경륜)되지 않은 어떠한 것도 ‘사건으로 발생’ 될 수 없다.
마치 서울행 기차가 예정 된 철로
(鐵路)(경륜)를 벗어나
배가 다니는 해로
(海路)를 달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때에 따라서 어떤 역에서는 출발이 지연되거나 연착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논리는 인간에게도 해당되며, 인간들의 삶은
<신의 예정(서울행 기차에 승차) 안에서>
‘스스로 예정(객차 안에서의 생활)하여 예지’하고 살아 나간다.

단, “서울에 도착토록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정하지 않은 부분으로써
인간 자유 의지에 의하여 결정되는 영역이 있다.
마치 “부산역으로 집합”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과 마찬가지로
“복음”과 복음 순종에 의한 “중생의 방법
예정된 것이지만 “복음”을 듣고, 복음에 순종(행동,헹위)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지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유선택”에 의한 것이다.
만약 이것까지도 예정된 것이라면 “자유의지”가 없는 ‘꼭두각시들’의 연극일 뿐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꼭두각시들’로 채워지기를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우린
잘 알고 있다.
‘꼭두각시들’은 감사 할 줄 모른다.
하나님은 ‘꼭두각시들’의 찬양을 원치 않으시며
하나님은 ‘꼭두각시들’의 왕 되심도 원치 않으신다.

다시 말하면
자유의지를 가진 어떤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과 여건으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모두에게 주신다.(청함)
이때 그 사람은 ‘복음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 할 자유가 있으며,
복음을 믿었지만 ‘복음에 순종 할 것인가 혹은 불순종 할 것인가’의 결정도
그 사람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복음을 믿고 복음에 순종한 사람이
하나님의 예정 된 천국행 “복음열차”에 승차
(거듭남)하여(택함-예정)이 세상을
살아 나갈 때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할 갈 의무
(빌 2:12)
가 있는 것이며(이 부분은 예정된 것이 아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이 부분도 예정된 것이 아님)
명령도 우리가 받은 것을 믿는다.,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자(‘목사’가 아니고 ‘목자’임)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위의 말씀 중에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 몸을 자라게 --->는 ‘인격수양’, 또는 ‘그리스도인의 연단’을
지적하는 것이며 결코 인형(人形)이나 조각 따위의 외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연단’은 결코 ‘컴퓨터 프로그램’을 <입력> 해서 되어 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연단’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하나님에 의하여 짜여지고,
그리스도인을 이 ‘프로그램’에 <투입>시켜 연단은 하시지만
결코 ‘프로그램’을 인간에게 <입력>시키지는 않는다.
<입력>시키면 ‘로봇트’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구약에도 신약에도 “하라, 말라”로 된 수많은 계명들이 있다.
‘계명’이라 함은 <반드시 행하여 지켜야 할 명령>이며, 이 명령을 지키지 못하면 이에 상응하는 보응이 따르게 됨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계명들은 ‘자유의지’에 의하여 반응하여지고
‘순종과 불순종’으로 나타나게 되어 “순종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의인
(물침례)됨과 성령(성령침례)받음>(롬 5:19,행 5:32)
역사가 나타나며 “불순종으로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의 아들들”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엡 5:6) 된다.
인간에게 ‘프로그램’을 <입력>시켜 <순종>과 <불순종>을 하게 한다면
‘자유의지’는 인간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이 ‘프로그램’에
의하여 진행된다면 인간은 로봇이 되고 하나님은 로봇으로부터 ‘감사와 찬양’을 받게
된다는 결과가 된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또한 위의 성구는 ‘프로그램’<입력>시켜 되어 진다면 ‘연단’이란
단어가 신앙인들에게 해당되어지지도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을 것도 없다.
‘프로그램’을 <입력>시켜 나타나는 행위를 누가 칭찬 해 줄 것인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예정과 예지가 100% ‘프로그램’<입력>시켜서 되어 진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로움과 광대하심과 거룩>을 전혀 알지
못하고 무시하여 “창조 주 하나님” 되심을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케 한다.

시 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예정(豫定), 예지(叡智)설 그리고 선악과(善惡果)
예지
(叡智)[헬]prsoginw,skw,pro,gnwsij[영] foreknow ; forenowledgd

예배당 참석이 오래되지 않은 사람이라도 “선악과”이야기만 나오면 큰 의혹이 생기고,
신학 박사도 문제의 명쾌한 답을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려고 하거나, 쉬운 문제를 어렵게 풀려한다면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 빠지고
(신학박사로부터 몇 달 ‘예정 예지론’ 강의를 듣고 난 후에도 의혹은 그대로 남아 있음)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문제 해결은 성경에 기록 된 대로 어린아이처럼 읽고, 듣고,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다.
‘1+2=3’이라는 문제를 고등 수학을 도입해서 그 원리와 적용과 결과를 이해하려고 하니 꼬이게 됨을 알아야 한다.
쉽게 풀라. 할 수 있거든 더욱 쉬게 풀라. 쉽게, 쉽게----

창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d'a')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
(~d'a')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
(~d'a')생혼(Livng Soul vp,n)이 된지라 Soul vp,n 5315 / ☆(the Spirit x;Wr)7307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d'a'')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아담=사람
(~d'a''), 남자(vyai) --- 여자(hV'ai) the woman,=아내(hV'a)
하와
(hW"x;) female (hb'qen>) >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
(~d'a')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
(~d'a')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
(~d'a')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17절과 18절 사이의 기간은?) (예지가 되지 못했가?)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
(~d'a')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d'a')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아담은 작명가)
20 아담
(~d'a'')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t
(~d'a')>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t
(~d'a')>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
(~d'a')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
(~d'a')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

하나님이 이담에게 이 명령을 하신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났는지 성경은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오늘날의 시간 개념으로 몇 개월이 지났는지 아니면 수십 년이 지났는지
혹은 수십만년이 지났는지 알 수 없고, 그때까지도 아담은 그 나무의 실과를 먹지 않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있었다.
인간 편에서 본다면, 세속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약속 잘 지키기로는 의리가 기똥찬 사나이”다.
다른 말로 ‘아담 편에서’ 본다면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먹지 말라”는 계명을
잘 지키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먹으면 죽게 되는 그 열매>를 먹지 않았으니 죽음과는 상관없는 삶을
얼마 동안 살았는지 누가 알 수 있으랴! 천년? 만년? 억만년?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루나 이틀 또는 몇 달 몇 년으로 추측되어지지는 않는다.

사람
(~d'a')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배필을 지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견해가 짧은 기간에 의한 것으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이며
‘그에게 배필
(돕는 자)이 요구된다’는 또 다른 이유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제 다시 <동산 중앙에 둔 ‘그 나무’>의 문제로 돌아 가보자.


✺ ※ 유치원 나이 수준의 어린아이들을 맡아 돌보아 주는
“DAY CARE CENTER”의 선생이 <먹으면 반드시 죽게되는
독약이 든 ‘맛있어 보이고, 이쁘고, 냄새도 기막힌 과자’>를
투명한 과자 통에 가득히 채워서 놀이 방 한 가운데 테이블 위에
놓고 나가면서 큰 소리로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애들에게 타이르고 나갔다.
“얘들아, 방 한가운데 테이블 위의 과자 통 속에는 독이 든 과자가 있단다.
먹으면 반드시 죽어요. 먹지 말아요. 알겠어요?”

선생이 독이든 과자를 애들이 놀고있는 곳에 놓고 나간 근본 <그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독이든 과자를 먹지 말고 살아 있으라”는 것인가? 아니면
“독이든 과자를 먹고 죽으라”는 목적인가?


--------------------------------------------------------------------------------------------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
(~d'a')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I will make him an help meet for him.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대면케 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만나게 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출석케
(in the presence)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출두케(in the presence)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출현케(in the presence)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보이리라
아담은 그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도와야 할 자’가 필요했음을 하나님이 아셨다.
--------------------------------------------------------------------------------------------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d'a')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d'a'')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아담은 작명가)
20 아담(~d'a')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
(~d'a')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
(~d'a')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
(~d'a')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
(vyaim)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
(hV'ai)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
(vyai)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
(~d'a')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

------------ 선 악 과 를 먹 다.

-----여자(hV'ai)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
(hV'ai)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2 여자
(hV'ai)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
(hV'ai)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hV'ai)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And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pleasant to the eyes, and a tree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the fruit thereof, and did eat, and gave also unto her husband with her; and he did eat.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

예정설 예지설 그리고--- (2)에서 계속

.
추천 0

작성일2021-07-25 17:50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여자가 그 열-------그리고 더 뭘

남의글 훔쳐 오려면 제대로나 훔쳐 오던지

훔쳐오다 들켜서 (여자가 그 열) 까지만 훔치는데 성공했구만 

그래도 다행이다 이만큼 훔쳤으면 많이 훔쳤네
****************************************************
어쭈 저녁밥 먹고 오는 사이에 훔쳐오다 들켜서 못 훔쳐온 글 마저 훔쳐 왔네

그러니까 이제 부터라도 남의글 훔치는 짓은 그만 하기!!!

ㅋ ㅋ ㅋ ㅋ ㅋ ㅋ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에수스님은
글씨에 색깔도넣지말고 그냥 순수히 쓰세요
눈이아파  님의 글을 아예 읽기 싫네요

그리고 간단히 하세요
무슨말인지 복잡해서 모르겠네요

esus0님의 댓글

esus0
'

그럼 읽지 안으면 된다.

글의 색깔들이 문제냐, 아니면 내용이 네 원하는 대로 안 돼있어서냐??

그 내용이 네 수준에 맞지(이해되지) 않으면 '성경을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는 말이다.
난 네 글(실은 먹사넘들이 GR해 논거지만)을 '뭔 소릴하려는 건지 다 아니까
'옳은 것, 틀린것'이 다 판단이 되니까 '네게 싫은 소리'가 나오는 게다.


(눅 6: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괜스리 트집 잡지마라
.

esus0님의 댓글

esus0
'

복잡한건 <네 마음이 복잡하고, 욕심이 많아서>이다.

'성경 앞에 겸손해라'
성경을 니 맘에, 네 귀에  맞는 말만 취하면 ---- 넌 이미 골로가고 있는기다.

.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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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esus0 이 놈이 하나님의 영이 인간 예수의 몸에 쏙 들어 갔다 나왔다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 인기글 WTiger 2021-07-20 701
3545 [CBS 뉴스] 전능신교 기획 ① 전능신교 창시자 조유산의 전처 '생생한 증언' 인기글 WTiger 2021-07-20 708
3544 전능신교 esus0가 지 정체를 숨기고 전능신교 교리를 설파하려 하는데 이것도 다 밝혀졌는데 계속 그 짓을 … 인기글 WTiger 2021-07-20 702
3543 안식교 박용진이가 하이텔 시절부터 하던 짓을 여러 사람들이 발견했는데 계속 그 짓을 계속하는 건 병신이 아닐… 인기글 WTiger 2021-07-20 706
3542 esus0가 전능신교가 아니라면 당당히 짱께 사기꾼 조유산이와 양향빈이에 대해서 코멘트 해보거라. 인기글 WTiger 2021-07-20 672
3541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 요 #4 댓글[2] 인기글 esus0 2021-07-20 714
3540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 요 #3 인기글 esus0 2021-07-20 734
3539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 요 #2 인기글 esus0 2021-07-20 676
3538 이곳에 <복음>을 아는 자 있는가? 안다면 응답 요 #1 인기글 esus0 2021-07-20 718
3537 지옥에 관하여 한 마디 하고싶다 인기글 산화비1 2021-07-20 665
3536 나이 60, 70이 넘어서도 아직도 자기를 지나치게 내세우는 사람은 인기글 WTiger 2021-07-20 617
3535 삼육대 나와서 사기치는 놈들은 이제 대부분 지옥갈 때가 다 되었다고 본다. 저절로 사라질 하발이들. 인기글 WTiger 2021-07-20 712
3534 또 들켰네 안식교 위장포교. [현대종교 이단까톡] 인기글 WTiger 2021-07-20 717
3533 용진아 너 하이텔 시절부터 똑같은 사기를 치고 있는데 그게 먹히리라고 보냐? 너 때문에 안식교가 더 욕먹는거… 인기글 WTiger 2021-07-20 693
3532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사람들이 왜 박용진(연합운동, 모름지기, 루터)이를 조심하라고 할까요? 인기글 WTiger 2021-07-20 712
3531 삼육대 나와서 안식교 사기치는 놈들은 왜 죄다 머리가 나쁠까? 인기글 WTiger 2021-07-20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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