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s에게 던지 모름지기용진루터의 질문들과 답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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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에게 던지 모름지기용진루터의 질문들
엡 1장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질문과 답 :
예정된 대로 이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예정된 내용이 뭣인가’부터 생각하고 이론을 이어 가야한다.
동알한 사건 안에서도 예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이다.
즉 예정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예정되지 않은 것은 창조자라해도 예지 될 수 없으며
오직 당사자의 의지로만이 결정될 수 있다.
아래 구절을 이해해야 한다.
엡 1-10~12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 통일되게(계산되게, 결과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계획대로, 예정대로)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그리스도 안에서)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는 예정된 인간구원(인간에게 유산; 신의 나라 가는 예정)의 계획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과 밖’에도 예정된 많은들 것이 있으며,
---------------------------예정되지 않은 많은들 것도 있음을 알고 믿어야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도 구원과 멀리 있는 각각의 개인의 삶까지 계획(프로그램)돼 있는 것이
아니다.(esus의 ‘예정,예지론’의 글에서 많이 써있음)
고후 13장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믿음 안에 있는가’ ---ㅡ어떤 종류의 믿음인가? 그 믿는 내용이 예정된 내용인가를 확인 요.
그 ‘믿음 안에’는 예정된 예수의 구원 예정이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이 두 구절은 상치 하는 듯 보입니다.
이 외에도 상치 되는 듯 보이는 구절이 성경에 비일비재 하더군요.
모 창세기까지 갈 것도 없다는 말이다.
왜 이 두 구절이 상치 되느냐는 말씀입니다.
둘 중에 하나는 성경이 아니냐는 물음입니다. ------- 둘 다 성경 맞다.
아니면 번역에 무슨 착오가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 성경번역에는 엄청난 잘못된
---------------------------------------------------------단어 선택뿐만 아니라 변개,
--------------------------------------------------------- 더하고, 제한 내용의 엉터리 번역이 많다.
---------------------------------------------------------그러나 원어에는 무오하다고 믿음.
모름지기용진루터에게 하고 싶은 말:
적어도 예정론은 틀렸다 하시려면 이 것 부터 설명 해 주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정론은 틀렸다’가 아니라 장로교 ‘예정, 예지론이 논리적이 아니다’는 말이다.
esus는 장로교 +에 42년 있었고, 첫째 형님도, 이 형님의 세 아들들이 목사, 둘째 형님도. 셋째형님도, 그 외 조카들, 손자벌들 등등
집안에 ‘목사’란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17명이나 됨. 고로 장로교의 교리들을 잘 알고 있음.
짐작이나 둘 중 하나는 그런 뜻이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하신다면 얼마나 구차한
이야기냐는 말씀 입니다. 성경에 님이나 교단 생각을 넣다 뺐다 하는 것로 뵌다는
말씀이지요. 이런 행위 이거 이거 성경이 사단의 짓으로 규정하는 행위 아닙니까?
2021-07-26 09:53
esus는 그런 수준의 ‘그리스도 人’이 아님.
2021-07-26 1:30
-esus에게 던지 모름지기용진루터의 질문들
엡 1장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질문과 답 :
예정된 대로 이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예정된 내용이 뭣인가’부터 생각하고 이론을 이어 가야한다.
동알한 사건 안에서도 예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이다.
즉 예정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예정되지 않은 것은 창조자라해도 예지 될 수 없으며
오직 당사자의 의지로만이 결정될 수 있다.
아래 구절을 이해해야 한다.
엡 1-10~12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 통일되게(계산되게, 결과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계획대로, 예정대로)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그리스도 안에서)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는 예정된 인간구원(인간에게 유산; 신의 나라 가는 예정)의 계획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과 밖’에도 예정된 많은들 것이 있으며,
---------------------------예정되지 않은 많은들 것도 있음을 알고 믿어야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도 구원과 멀리 있는 각각의 개인의 삶까지 계획(프로그램)돼 있는 것이
아니다.(esus의 ‘예정,예지론’의 글에서 많이 써있음)
고후 13장
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믿음 안에 있는가’ ---ㅡ어떤 종류의 믿음인가? 그 믿는 내용이 예정된 내용인가를 확인 요.
그 ‘믿음 안에’는 예정된 예수의 구원 예정이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이 두 구절은 상치 하는 듯 보입니다.
이 외에도 상치 되는 듯 보이는 구절이 성경에 비일비재 하더군요.
모 창세기까지 갈 것도 없다는 말이다.
왜 이 두 구절이 상치 되느냐는 말씀입니다.
둘 중에 하나는 성경이 아니냐는 물음입니다. ------- 둘 다 성경 맞다.
아니면 번역에 무슨 착오가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 성경번역에는 엄청난 잘못된
---------------------------------------------------------단어 선택뿐만 아니라 변개,
--------------------------------------------------------- 더하고, 제한 내용의 엉터리 번역이 많다.
---------------------------------------------------------그러나 원어에는 무오하다고 믿음.
모름지기용진루터에게 하고 싶은 말:
적어도 예정론은 틀렸다 하시려면 이 것 부터 설명 해 주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정론은 틀렸다’가 아니라 장로교 ‘예정, 예지론이 논리적이 아니다’는 말이다.
esus는 장로교 +에 42년 있었고, 첫째 형님도, 이 형님의 세 아들들이 목사, 둘째 형님도. 셋째형님도, 그 외 조카들, 손자벌들 등등
집안에 ‘목사’란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17명이나 됨. 고로 장로교의 교리들을 잘 알고 있음.
짐작이나 둘 중 하나는 그런 뜻이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하신다면 얼마나 구차한
이야기냐는 말씀 입니다. 성경에 님이나 교단 생각을 넣다 뺐다 하는 것로 뵌다는
말씀이지요. 이런 행위 이거 이거 성경이 사단의 짓으로 규정하는 행위 아닙니까?
2021-07-26 09:53
esus는 그런 수준의 ‘그리스도 人’이 아님.
2021-07-26 1:30
추천 0
작성일2021-07-26 14:00
esus0님의 댓글
esus0
'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어떠한 것도 100% 이뤄졌고, 아직도 이뤄져 가고 있으며,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나라 가는 예정에서 제외된 인간'은 없으며,
'그 예정'에 '참여하느냐 거절하는냐'는 예정될 수 없고, 다만 각자에 선택에 달려있다.
혹 예정에 참여가 되어도 '끝까지 완주'하느냐의 문제도 본인에 책임이다
그래서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성경 말씀을 기록해 논 것이다.
모든 답이 다 되었을 것으로 알고 있음
답변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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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어떠한 것도 100% 이뤄졌고, 아직도 이뤄져 가고 있으며,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나라 가는 예정에서 제외된 인간'은 없으며,
'그 예정'에 '참여하느냐 거절하는냐'는 예정될 수 없고, 다만 각자에 선택에 달려있다.
혹 예정에 참여가 되어도 '끝까지 완주'하느냐의 문제도 본인에 책임이다
그래서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성경 말씀을 기록해 논 것이다.
모든 답이 다 되었을 것으로 알고 있음
답변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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