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전에 세우신 구속의 계획 =3낮3밤 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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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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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6 18:47
esus0님의 댓글
esus0
'
.
예수의 예언대로 '땅 속에 삼일삼야'는 언제부터 시작되고 언제 끝났냐?
'수요일 십자가'는 <수요일 오후 3시경에 죽은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
땅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수요일 해가 막 질시간 직전에 '땅 속에 장사되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수요일 해가 막 질시간 직전'부터 '삼일삼야' 후는 언젠가 말해보라 -- 봐로 그때가 부활된 시간이다. 즉 잉요일이 아니란 말이다.
울나라 사전적 말
하루(1일) 이틀(2일) 사흘(3일) 나흘(4일) 닷새(5일), 엿새(6일) ---
‘四흘’이 아니라 '3일'이란 뜻의 '사흘'임
‘四일’(사일)은 ''나흘'이라 함.
성경엔 사흘이란 단어로 번역함 ----
착각 그마 혀 ---
막 8:31, 막9:31, 막10:34, 눅9:28, 마 17:1 확인 구절
(막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3일:three)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막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일’(3일:three)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막10: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
아래 두 구절에선 ‘3일’ 혹은 ‘사흘’과 상관없는 구절임
눅9: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마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마12:40 요나가 <밤낮 사흘(삼일)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삼일)을 땅속에 있으리라>
예수의 시체가 '땅 속에'있은 시간이 <밤 낮 사흘(삼일)>이란 말이다.
그러면 예수 주활 시간이 언젠가를 알수 있는 거 아니냐?
멍청한 바보짓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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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예언대로 '땅 속에 삼일삼야'는 언제부터 시작되고 언제 끝났냐?
'수요일 십자가'는 <수요일 오후 3시경에 죽은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
땅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수요일 해가 막 질시간 직전에 '땅 속에 장사되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수요일 해가 막 질시간 직전'부터 '삼일삼야' 후는 언젠가 말해보라 -- 봐로 그때가 부활된 시간이다. 즉 잉요일이 아니란 말이다.
울나라 사전적 말
하루(1일) 이틀(2일) 사흘(3일) 나흘(4일) 닷새(5일), 엿새(6일) ---
‘四흘’이 아니라 '3일'이란 뜻의 '사흘'임
‘四일’(사일)은 ''나흘'이라 함.
성경엔 사흘이란 단어로 번역함 ----
착각 그마 혀 ---
막 8:31, 막9:31, 막10:34, 눅9:28, 마 17:1 확인 구절
(막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3일:three)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막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일’(3일:three)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막10: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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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구절에선 ‘3일’ 혹은 ‘사흘’과 상관없는 구절임
눅9: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마 17: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마12:40 요나가 <밤낮 사흘(삼일)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 낮 사흘(삼일)을 땅속에 있으리라>
예수의 시체가 '땅 속에'있은 시간이 <밤 낮 사흘(삼일)>이란 말이다.
그러면 예수 주활 시간이 언젠가를 알수 있는 거 아니냐?
멍청한 바보짓 그만 해라
.
김운혁님의 댓글
김운혁
성경을 논하기 전에 먼저 언어 순화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입에 재갈을 물려야 삽니다.
성밖에서 피가 차 올라 말 재갈 높이 까지 차 올랐더라.(계14:20).
서수와 기수의 차이점을 살펴 보세요.
서수는(제삼일) 항상 단수이며 기수(3일들)는 복수 입니다.
주님은 땅속에서 목,금,토 계시고 그 후에 (일요일) 부활 하셨습니다.
성밖에서 피가 차 올라 말 재갈 높이 까지 차 올랐더라.(계14:20).
서수와 기수의 차이점을 살펴 보세요.
서수는(제삼일) 항상 단수이며 기수(3일들)는 복수 입니다.
주님은 땅속에서 목,금,토 계시고 그 후에 (일요일) 부활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