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s님 그러니까 몇 사람을 구원 하기로 예정 하셨는지는 아는데 그게 누군지는 하나님도 모른다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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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을 구원 하시기로 하셨다구요? 제가 숫자에 약해 매일 보는데 몇 명을 말씀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장로교에서는 모 그렇게 중요한 숫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가르침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내게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은 것 보니 내가
구원의 확신이 있어서 그런지 나랑 상관 없다 여겨 무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장로교에서 예정론을 안믿는다고 구원에서 떨어진다
말 안합니다. 오히려 아주 간단하게 말하지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다 말 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거저 주어지는 은혜이지 당신이 공부 열심히
해서 예정론이 틀렸다는 것을 밝혀 내서라고 말을 안합니다. 군두더기가 붙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다만 예정론을 부정 할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내거 검증하고
내가 공부하고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너의 친구가 되고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개혁파로
떨어져 나와 구별 되고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내가 내가 다른 머저리 같은 신도와는 달리
아주 열심히 파란 빨강글을 잘올리며 잘 믿어서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아 구원에 이르렀다
이렇게 말 입니다. 분명 성경이 원하는 신도의 모습은 아니지요.
예정론의 본체는 결국 우리를 택한 권한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역사를 가능케 하신 분
우리를 견인 하시는 그 분이 하나님일 뿐 우리에게 아무런 공로가 없다는 고백을 하게 하는
장로교의 교리 입니다. 구원은 선물 받은 것일 뿐 자랑 할 것 없다는 고백의 산물이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100% 인정 하자는 장로교의 결의와도 같은 것 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믿음의 자세 아닙니까?
모르겠더군요. 장로교에서는 모 그렇게 중요한 숫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가르침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내게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은 것 보니 내가
구원의 확신이 있어서 그런지 나랑 상관 없다 여겨 무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장로교에서 예정론을 안믿는다고 구원에서 떨어진다
말 안합니다. 오히려 아주 간단하게 말하지요.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다 말 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거저 주어지는 은혜이지 당신이 공부 열심히
해서 예정론이 틀렸다는 것을 밝혀 내서라고 말을 안합니다. 군두더기가 붙지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다만 예정론을 부정 할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내거 검증하고
내가 공부하고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너의 친구가 되고 내가 내가 내가 내가 개혁파로
떨어져 나와 구별 되고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내가 내가 다른 머저리 같은 신도와는 달리
아주 열심히 파란 빨강글을 잘올리며 잘 믿어서 세례가 아닌 침례를 받아 구원에 이르렀다
이렇게 말 입니다. 분명 성경이 원하는 신도의 모습은 아니지요.
예정론의 본체는 결국 우리를 택한 권한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역사를 가능케 하신 분
우리를 견인 하시는 그 분이 하나님일 뿐 우리에게 아무런 공로가 없다는 고백을 하게 하는
장로교의 교리 입니다. 구원은 선물 받은 것일 뿐 자랑 할 것 없다는 고백의 산물이라고
나는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100% 인정 하자는 장로교의 결의와도 같은 것 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믿음의 자세 아닙니까?
추천 0
작성일2021-07-27 15:36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예정론 모르고 믿어도 얼마든지 구원받을수있지요
지식이 중요하지만 지식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일요일이 참 예배일인줄알고 열심히 지켰다면
그리고 나머지 9계명에도 합당하게 정결한 생애를 살았다면
누구든지 구원받습니다
몰랐던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알고도 안지킨것과 모르고 안지킨것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두가 드러나는 상황에서는
십계명대로 안지키고 끝까지 일요일 지키면 구원을 얻지못합니다
그것이 예언된 짐승의 표 사건입니다
지식이 중요하지만 지식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일요일이 참 예배일인줄알고 열심히 지켰다면
그리고 나머지 9계명에도 합당하게 정결한 생애를 살았다면
누구든지 구원받습니다
몰랐던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알고도 안지킨것과 모르고 안지킨것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두가 드러나는 상황에서는
십계명대로 안지키고 끝까지 일요일 지키면 구원을 얻지못합니다
그것이 예언된 짐승의 표 사건입니다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바로 그 말 입니다. 그러니 예정론이 어쩌다 하는 것은 그저 님들이 거부하면 그 뿐이고 그것이 산화비님이 말씀 하는 바 입니다.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예정론을 부정 하는 순간 님들 같이 행위를 중시하는 바리세인이 되기 쉽다는 말입니다. 외식하는 자지요.
글쎄 알고도 안지키는 것이 어디 안식일 뿐 입니까. 님들은 그저 님들이 남 보다 선하다 하는 바리세인 입니다. 거기에는 구원이 없지요. 회개하고 자복 해야만 하니까요.
글쎄 알고도 안지키는 것이 어디 안식일 뿐 입니까. 님들은 그저 님들이 남 보다 선하다 하는 바리세인 입니다. 거기에는 구원이 없지요. 회개하고 자복 해야만 하니까요.
esus0님의 댓글
esus0
'
나사가 풀려진 두뇌로는 해결 안되는 수준의 '모름지기용진루터'
게다가 먹사넘들의 세뇌로 혼미하게된 '모름지기용진루터'
문제는 성경을 믿지않고, 인간이 만든 먹사들의 '성경교리'에 매어 있어서이다.
지금 껏 esus가 수없이 "그런건 성경에 없다"면서 성경 구절들로 증거 했어도 헛소리만 계속 ---
<'구원의 확신'으로 구원 받는다>는 감언이설로 엇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들은
<성경을 비논리적인 신의 말씀>으로 쓰레기로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내가 다시 자세한 글을 올려도 그 결과는 마찮가지 ---
'모름지기용진루터'의 마음 자세가 바뀌지 않는 이상 ---
.
나사가 풀려진 두뇌로는 해결 안되는 수준의 '모름지기용진루터'
게다가 먹사넘들의 세뇌로 혼미하게된 '모름지기용진루터'
문제는 성경을 믿지않고, 인간이 만든 먹사들의 '성경교리'에 매어 있어서이다.
지금 껏 esus가 수없이 "그런건 성경에 없다"면서 성경 구절들로 증거 했어도 헛소리만 계속 ---
<'구원의 확신'으로 구원 받는다>는 감언이설로 엇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들은
<성경을 비논리적인 신의 말씀>으로 쓰레기로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내가 다시 자세한 글을 올려도 그 결과는 마찮가지 ---
'모름지기용진루터'의 마음 자세가 바뀌지 않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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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님의 댓글
esus0
초대교회 '탄생 1,600년' 이후에 만들어진 '장로교회의 썩어질 교리'를 초대교회는 들어 본적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 것들 중에 '예정론'('예지론'은 주로 말하지 않는다.)이란 논리에 맞지 않는 걸로
성경에 어리석은 자들을 농락하고 있는 거다.
그런 곳에서 '정신적으로, 확신하다는 생각을 떠나서, 한발 뒤로 물러나서 재탐구해야'한다.
없고, 생각지도 못한 것들 중에 '예정론'('예지론'은 주로 말하지 않는다.)이란 논리에 맞지 않는 걸로
성경에 어리석은 자들을 농락하고 있는 거다.
그런 곳에서 '정신적으로, 확신하다는 생각을 떠나서, 한발 뒤로 물러나서 재탐구해야'한다.
esus0님의 댓글
esus0
'
'모세율법'인 '안식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불법을 행하는 자다.
안식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모세율법>을 지키는 '예수 믿는 자들 모두(이방인은 제외)는
하나님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ㅡ 이스라엘 백성레게만 모세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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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율법'인 '안식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불법을 행하는 자다.
안식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모세율법>을 지키는 '예수 믿는 자들 모두(이방인은 제외)는
하나님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ㅡ 이스라엘 백성레게만 모세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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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님의 댓글
esus0
'
<예정론>은 <구원론>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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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은 <구원론>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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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님의 댓글
esus0
모든 바리세인과 이스라엘인들은 <모세율법의 행위>를 중시했고,특히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힐난 했을 분
<모세율법의 행위>를 책하진 않았음
'안식일 준수 내지는 구원과 관계있다'는 허무 맹낭한 거짓은 이제 그만 좀 하시다.
성경을 모르면 먹사넘의 말 듣는 귀를 막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직접 공부해라.
'성경사전'이나 '성경백과전' 따위는 버려라 --- 나도 버린지가 33년이 됐다.
<모세율법의 행위>를 책하진 않았음
'안식일 준수 내지는 구원과 관계있다'는 허무 맹낭한 거짓은 이제 그만 좀 하시다.
성경을 모르면 먹사넘의 말 듣는 귀를 막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직접 공부해라.
'성경사전'이나 '성경백과전' 따위는 버려라 --- 나도 버린지가 33년이 됐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예수님이 '몇 사람을 구원'할지 어느 '사람의 아들'(인자)이 알수 있노?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다 모르는데 ---
14만 4천의 숫자는 사람의 수도 아니고 다 상징의 수다. 관심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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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4천의 숫자는 사람의 수도 아니고 다 상징의 수다. 관심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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