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람이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아 성령과 물로서 거듭낫다면 그 사람은 구원에서 떨어져 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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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 입니까?
만약 대답이 예라면 예수 믿은 것도 헛 것이여 성령과 물로서 거듭 난 것도 헛 것이라는
말로 들려 묻는 것 입니다. 더 나아가면 이러나 저러나 벗어 날 위험이 있다면
침례냐 세례냐고 모 그리 중요하냐는 말을 묻는 것 입니다. 구원의 절대 조건도 아닌데
말 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 대답이 예라면 예수 믿은 것도 헛 것이여 성령과 물로서 거듭 난 것도 헛 것이라는
말로 들려 묻는 것 입니다. 더 나아가면 이러나 저러나 벗어 날 위험이 있다면
침례냐 세례냐고 모 그리 중요하냐는 말을 묻는 것 입니다. 구원의 절대 조건도 아닌데
말 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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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7 15:41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물은" 침례 상징으로서 교회의 입문예식입니다
성령은 ? 믿을때 받는 은혜이기도 하지만 성화중의 생애에도
당연히 성령의 임재로 살아야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성화된 생애를 살지못하면 결국 구원받지 못합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보면
초기예수믿었지만 성령부족으로 5처녀는 천국에 못들어갔지요
한번거듭 났었다 해도 그후 다시 세속으로 빠지면 결국 멸망당할수있습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성령은 ? 믿을때 받는 은혜이기도 하지만 성화중의 생애에도
당연히 성령의 임재로 살아야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성화된 생애를 살지못하면 결국 구원받지 못합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보면
초기예수믿었지만 성령부족으로 5처녀는 천국에 못들어갔지요
한번거듭 났었다 해도 그후 다시 세속으로 빠지면 결국 멸망당할수있습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아(무슨 침례를 받았는 말인가?) --침례의 종류도 4가지나 있는데 ---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아 성령과 물로서 거듭낫다면 -
그는 두 가지 구원에서만 첫 관문을 통과 했을 뿐 --- 아직 갈길이 멀다.
'물과 성령의 침례로'과 거듭 태어났다면, 그는 갓 태어난 '갓난애기'일 뿐으로
그는 장성해야하는 먼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이다.
침례는 태어나게 하는 과정의 <필요충분 조건>이며, 자라지 못하면 불구가 된 것과 마찬기지다.
위에 글을 심각히 생각하라
.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아 성령과 물로서 거듭낫다면 -
그는 두 가지 구원에서만 첫 관문을 통과 했을 뿐 --- 아직 갈길이 멀다.
'물과 성령의 침례로'과 거듭 태어났다면, 그는 갓 태어난 '갓난애기'일 뿐으로
그는 장성해야하는 먼 과정이 남아 있는 것이다.
침례는 태어나게 하는 과정의 <필요충분 조건>이며, 자라지 못하면 불구가 된 것과 마찬기지다.
위에 글을 심각히 생각하라
.
esus0님의 댓글
esus0
'
예수 믿는 이유중에 가장 엄청난 신비는
<침례들>을 받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사람이 아님)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침례들>를 무시하거나 거역하는 자는 '저주 받은 자들'이다.
'침례도 하나요'라는 성구와 그 뜻을 착각지 말라
엡 4:5의 '침례도 하나요'라는 뜻은
<물침례와 성령침례> 이 두침례가 '하나의 침례'로 이뤄지는 <복음>이기 때문이다.
(엡 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
예수 믿는 이유중에 가장 엄청난 신비는
<침례들>을 받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사람이 아님)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침례들>를 무시하거나 거역하는 자는 '저주 받은 자들'이다.
'침례도 하나요'라는 성구와 그 뜻을 착각지 말라
엡 4:5의 '침례도 하나요'라는 뜻은
<물침례와 성령침례> 이 두침례가 '하나의 침례'로 이뤄지는 <복음>이기 때문이다.
(엡 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