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안식교 파생 개혁파는 쫌 낫다. 안식을 지켜서는 아니라고 한다 모르면

괜찮다고 하신다.

이 모른다는 말에 아마도 연합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면  기존 교회에 세뇌 되어 모를

수도 있다.


그러니 안식교 안가도 기존 교회 다녀도  모르고 안지켜도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몰 그렇게 골 싸메고 예언을 믿으라 안식일을 지켜라 주장 하나

그냥 골 안프게 예수 믿고 천국 가면 될 것을 그야말로 배워 지식 부자 되어 천국문이

쫍아진다는 것을 전하는 격이다.


그러나 esus님은 침례 없는 구원은 없다 하신다. 이 입장은 너무도 많이 들어

머리 나쁜 나도 외울 정도다.

낙원에 가 있을 또는 재림의 날 낙원으로 갈 강도 이야기는 그래서 내가 한 것이다.

그는 안식일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 모를 일이며 계명을 지켰다면 강도가 되지는

않았을터이니 계명대로 살지도 않았다. 유대인인 그 강도가 율법을 몰랐을리는

없으니 그는 알앗지만 여겻다는 이야기도 된다. 백번 양보해 글 못읽어 몰랏다치자.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강도가 침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어떻게

낙원의 약속을 받았을까?


과연 구원의 조건은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이다. 성경에 자기 생각을

붙인다는 것 그것이야 말로 죄여 그런 요설 가르쳐 소자 하나라도 실족케 한다면

그에 대한 벌은 이미 성경에 있다.


꼭 두 분이 아니라 안식교와 esus교에 묻고 싶다. 구원의 조건은 무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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