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님 모르지기님 본인은 산화비입니다

본인의 개인 철학은 남의 믿음엔 관여를 하지 않는다와 남의 성경 해석에 토를 달지 않는다 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거짓으로 바꾸고 거짓말 하는 건 절대로 참지는 않습니다 기회가 생기면 곡 짚고

너머 가죠  실제론 많은 기회를 그냥 흘려 버립니다  아주 가끔 시간이 날 때 만 글을 올리죠

그리고 누구든지 어떤 교단에 속해 있던지  성경 내용만 인정하고 성경 갖고 장난질 치지만 않는다면

누구든 오우케이 입니다  왜냐면 지난 이 천 여년 동안 수 천 억이 넘는 우리들의 선진들 중에는 기라성

같은 분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런 분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성경의 정통 이라는 게 엄연히 존재합니다

나 산화비는 그 점에선 단 한 발도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성경 앞에선 나를 버립니다 나 스스로

성경에 동화 되도록 힘씁니다  그렇게 몇 십 년을 버텨 왔습니다

그런데 이 게시판은 기독교인 방이 아니고 신앙인 이라면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신앙인의 방입니다

그래서 모름지기님이나  혹은 백호님이  기독교 어느 교단이냐를 따지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벗어 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나 산화비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백호님과 모름지기님께서는 서로 앙숙으로 보입니다  어쩐 이유로 이 지경까지 왔는지

궁금은 했었는데  남의 일에 참여 하기 싫어 하는 성격 때문에 여태 묵묵부답이었다가  너무 오래 지속

되는 반목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고 왜 그랬는지도 궁금 하고요

누구든지 산화비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줄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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