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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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장 에서 아래 1, 6, 12, 13, 18 절을 보듬어 살펴보려 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이 요한이라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 생 하신 "하나님"이 나타 내셨느니라
상기 5개 구절들에 나오는 "하나님"으로 표기된 단어는 도합 6회가 나온다
반면에 요한복음 일장에 우리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는 도합 13횐데 이미 6회는 예문을
올렸고 나머지 7회의 절들을 보자 2절, 29절, 34절, 36절, 49절, 51절에 이렇게 나온다
그래서 먼저 2절부터 우리말 "하나님"으로 번역된 원어를 옮겨와 보자.
1절 τον θεον(톤 데온), 2절 τον θεον(톤 데온), 29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34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36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49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51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이렇게 7회의 성구는 하나님이란 θεου(데우) θεον(데온)이란 단어에 "호"관사 τον(톤)
이나 του(투)가 접두 되어 신이란 보통 명사를 하나님이란 단어로 만들었다.
그러면 먼저 말한 1, 6, 12, 13, 18(2)절에 나오는 하나님(θεοs(데오스) θεου(데우)이란
단어에는 모두 "호"관사가 없는 단어 들이다
만일 개증들의 주장대로 관사가 접두 되지 않은 "하나님"이란 원어는 일반 신이란 의미로
번역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요한복음 일장일절의 하나님으로 번역된 것은 잘못이며
하나의 신으로 번역 되어야 옳다는 주장을 한다
그럼 1절을 제외한 6,12, 13, 18절은 두 번 이렇게 5회도 분명하게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는 건 잘못 되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증의 번역판 신세계역엔 6,12, 13, 18절은 두 번 이렇게
5회를 일반 신이란 의미로 번역을 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였다
결국 여증들은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말이다 그것 말고도 신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란 단어가 관사 없이 266 회나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였다
이 말은 우리는 진짜 여증 들의 꼴값을 본다는 얘기다
“하나님”(God)은 신세계역에서 관사가 없음에도 대문자로 되어 있다 ! 이것은 신세계역
번역위원회가 요한복음 1장 1절을 의도적으로 ‘하나의 신’(a god)이라고 변개시켰음을
증명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이 요한이라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 생 하신 "하나님"이 나타 내셨느니라
상기 5개 구절들에 나오는 "하나님"으로 표기된 단어는 도합 6회가 나온다
반면에 요한복음 일장에 우리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는 도합 13횐데 이미 6회는 예문을
올렸고 나머지 7회의 절들을 보자 2절, 29절, 34절, 36절, 49절, 51절에 이렇게 나온다
그래서 먼저 2절부터 우리말 "하나님"으로 번역된 원어를 옮겨와 보자.
1절 τον θεον(톤 데온), 2절 τον θεον(톤 데온), 29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34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36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49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51절 του θεου(투 데우)
이렇게 7회의 성구는 하나님이란 θεου(데우) θεον(데온)이란 단어에 "호"관사 τον(톤)
이나 του(투)가 접두 되어 신이란 보통 명사를 하나님이란 단어로 만들었다.
그러면 먼저 말한 1, 6, 12, 13, 18(2)절에 나오는 하나님(θεοs(데오스) θεου(데우)이란
단어에는 모두 "호"관사가 없는 단어 들이다
만일 개증들의 주장대로 관사가 접두 되지 않은 "하나님"이란 원어는 일반 신이란 의미로
번역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요한복음 일장일절의 하나님으로 번역된 것은 잘못이며
하나의 신으로 번역 되어야 옳다는 주장을 한다
그럼 1절을 제외한 6,12, 13, 18절은 두 번 이렇게 5회도 분명하게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는 건 잘못 되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증의 번역판 신세계역엔 6,12, 13, 18절은 두 번 이렇게
5회를 일반 신이란 의미로 번역을 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였다
결국 여증들은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라는 말이다 그것 말고도 신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란 단어가 관사 없이 266 회나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였다
이 말은 우리는 진짜 여증 들의 꼴값을 본다는 얘기다
“하나님”(God)은 신세계역에서 관사가 없음에도 대문자로 되어 있다 ! 이것은 신세계역
번역위원회가 요한복음 1장 1절을 의도적으로 ‘하나의 신’(a god)이라고 변개시켰음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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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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