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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9 14:11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라틴어로 예수는 Iesus(첫자 i의 대문자)다.
글자 그대로 '예수'라고 읽는다.
그런데 한국말에서도 '예수'라고 하는 이유는 한국에 먼저 들어온 천주교때문이다.
미국식 개독교를 믿는 한국개신교(자칭 개신교일뿐)는 왜 영어처럼 '지저스'라고
따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미국꺼라면 개똥도 약으로 삶아먹었다는 속설에 의하면 한국개독교는 미국식으로
'지저스'라고 해야 마땅하다.
글자 그대로 '예수'라고 읽는다.
그런데 한국말에서도 '예수'라고 하는 이유는 한국에 먼저 들어온 천주교때문이다.
미국식 개독교를 믿는 한국개신교(자칭 개신교일뿐)는 왜 영어처럼 '지저스'라고
따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미국꺼라면 개똥도 약으로 삶아먹었다는 속설에 의하면 한국개독교는 미국식으로
'지저스'라고 해야 마땅하다.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유대교에 뿌리를 둔 3대 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이름을 중시했다.
기독교에서는 세번의 이름변경 역사가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것이고, 두번째가 '시몬'이 '베드로'가 되 것이고,
세번째가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두번째 변경에 대해서 썰을 좀 풀란다.
다들 알다시피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이다. 그 베드로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의 약속은 <성경적인> 진실이다.
그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기겠다는 것도 성경적인 진실이다.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은 이사야서 22:20-22을 참고하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엘리아킴이 왕국의 열쇠를 받은 후에야 모든 사람이 누가 시종장인지 알게된다.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김으로써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교회의 우두머리를 임명하신 것이다.
천국의 열쇠는 베드로가 자신의 후계자에게 물려줄 직책과 수위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세세대대로 계승되어 왔다.
모두가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팩트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기독교에서는 세번의 이름변경 역사가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것이고, 두번째가 '시몬'이 '베드로'가 되 것이고,
세번째가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두번째 변경에 대해서 썰을 좀 풀란다.
다들 알다시피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이다. 그 베드로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의 약속은 <성경적인> 진실이다.
그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기겠다는 것도 성경적인 진실이다.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은 이사야서 22:20-22을 참고하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엘리아킴이 왕국의 열쇠를 받은 후에야 모든 사람이 누가 시종장인지 알게된다.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김으로써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교회의 우두머리를 임명하신 것이다.
천국의 열쇠는 베드로가 자신의 후계자에게 물려줄 직책과 수위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세세대대로 계승되어 왔다.
모두가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팩트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