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쌍피를 노리시나?
왜 한번에 둘을 부르시고 그러셔?
내가 에쑤스에게 물어본것은 하도 침례를 받아아한다고 주장하길래 침례받으려면 언제 어디서도 중요하지만
진짜 누구한테서 받았는지가 궁금했고 그걸 알면 자기가 속한 교회 즉 교파를 알수있기에 그런건데...
모름지기님은 나한테 12사도가 어디에서 누구한테 받았는지 물어보는 의도가 심히 괘씸하게 들리네요.

그 것은 님의 마음이 성경을 읽기를 몬 경쟁 하듯이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나의 의도가 그랬다 할지라도 님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달리 해석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 입니다.

난 니가 맞다 내가 맞다 안 합니다. 물론 내 주장을 하지요. 그러니 내 주장에 반하는 님의 의견을 내시는 것이 합당한 자세라 봅니다.

예수가 <유대 땅으로 가서 제자들에게 침례를 주심>

(요 3:22)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그러나  (요 4:1,2)에서 침례 사건은 제자들이 준 것임

 (요 4:1) 예수의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

.

'

'침례'를 누구에게 어디서 받았는가는 전혀 중요치 않다.
마치 '점심 밥을 누구에게서, 어디서 사먹었느냐'는 '내 배부른 것'과 별로 상관치 않듯이 ---

똥개처럼 '누구의 똥을, 어디서 핥아 먹었는가?'의 초점을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경적이 아닌 짓으로 <침례>도 아닌 '세례나와 성경에 없는 식문으로 행한 것'은
                                                            '똥으로 된장만들어 먹었다'는 짓과 같다.

개독들에게 너무 했나??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