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게시판에 오는 가장 큰 이유는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함이지 다른 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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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누구의 말로 인해 기분 나쁠 것이 없습니다. 기분 나쁘면서 까지 이 게시판을
올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아 물론 욕도하고 구박도 하고 면박도 주고 받습니다만
그 또한 재미 입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가진 교회는 그래서 일 주일에 한 번 가고
여기는 거의 매일 오다 싶이 합니다. 그러다 지루하면 딴데 갔다가 모 그런 겁니다.
불순한 의도는 없다 입니다.
올 필요가 없기 때문 입니다. 아 물론 욕도하고 구박도 하고 면박도 주고 받습니다만
그 또한 재미 입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을 가진 교회는 그래서 일 주일에 한 번 가고
여기는 거의 매일 오다 싶이 합니다. 그러다 지루하면 딴데 갔다가 모 그런 겁니다.
불순한 의도는 없다 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7-29 16:08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오 ..다만 어느 누고도 성경에 통달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요. 다 지 배운대로만 말할 뿐이겠지요. 그래서 되도록 남이 묻지 않았던 것을 묻고 싶습니다. 모여 앉아 성경 공부 한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 말입니다.
esus0님의 댓글
esus0
문제는 '누구에게 뭣을 어떻게 배원느냐'의 문젠데--- 죽느냐, 사느냐 보다 더한
[ 사망이냐, 영생이냐 ]의 내게 향한 실체
'남이 묻지 않았던 것을 묻는 것'은 참 흥미로는 발상인데 ---
그보다 많이들 질문과 답변들을 했어도 그게 다 성경에 없는 것(또는 성경적이 안닌 것)들이라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밥 낭비가 아니 겠는가?? --- ㅋㅋㅋ
[ 사망이냐, 영생이냐 ]의 내게 향한 실체
'남이 묻지 않았던 것을 묻는 것'은 참 흥미로는 발상인데 ---
그보다 많이들 질문과 답변들을 했어도 그게 다 성경에 없는 것(또는 성경적이 안닌 것)들이라면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밥 낭비가 아니 겠는가??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