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교단은 1844년 당시 재림 운동을 통해서 형성되었던 예언 해석을 그대로 답습 하고 있습니다.
1844년을 재림의 시점으로 생각 했기 때문에 1260일, 42달, 1290일,1335일,한때 두때 반때 등등의 모든 시간 예언들이 1844년 이전에 모두 성취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1844년을 재림의 시점으로 생각 할 때에 만들어 놓은 해석을 지금까지도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모든 시간 관련된 예언들이 1844년 이전에 모두 성취 되고 끝났다고 주장 하는것입니다.
계시록 10:10~11에서는 책을 먹었을 때에 배에서 쓰게 되어서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안식일 교단은 하루 속히 깨어나 이제 다시 예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2300년, 2300달 의 2중 성취.
70이레 예언도 역시 2중 성취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2030년 4월 18일 예수 재림에 대해 확신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1260일의 끝은 곧 인치는 일이 끝났음을 의미 합니다.
인치는 일을 마칠 때 까지 산,바다,나무 해하지 말라(계 7:3).
첫째 나팔을 부니 땅,나무가 3분의 1씩 불에 타서 사위고..(계 8:7).
여섯째 나팔(둘째 화)을 부니 3분의 1이 하루에 죽더라. (계 8:13,9:15,11:14).
1260일의 끝은 둘째화의 끝 입니다. (계 11:14).

1260일이 끝났다는 의미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인치는 사업이 이미 완료 되었음을 뜻 합니다.

안식일 교단이 주장하는 바 1844년 이전에 1260일 예언이 이미 성취 되었다는 주장은 현재 안식일 교단 성도들 중에서는 인침을 받고 구원얻을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스스로 정죄하는 것입니다.

2300조석 예언은 진노하심이 마쳐지는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며 이 진노는 일곱 재앙으로 마쳐 집니다. (계 15:1, 단 8:19).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