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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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주신 아버지
“이름을 주신 아버지”
어느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 날 때 “예수”라는 이름을 받는다.
성경은 할례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이름을 받는 것으로 기록 되고 있다.
할례하는 날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이름을 받았다.
“할례 할 팔일이 되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 이름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셨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실 성전.
(신 12: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성전)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신 12: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신 14: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신 14: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신 16:2)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신 16: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드리고
(신 16: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
(신 26: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사 18: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왕상 8:44) 주의 백성이 그 적국으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의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저희가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왕상 8:48)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대하 6: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대하 6:34) 주의 백성이 그 적국으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의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저희가 주의 빼신 이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대하 6:38)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과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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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침례와 성령침례 받은 자”의 몸은 다 “성전”이다.
“예수” 이름으로 물 침례, 성령침례 받는다. 이때 “예수” 이름을 받는다.
“예수” 이름을 받지 못 했거나 없다면 그는 분명 태어난 존재가 아니며 <생명을 가진 자>가 아니다.
곧 거듭난 자 일 수 없다.
또 모든 족속(Family)에게 “Family Name”(= Last name)을 주셨다. 곧 성씨 같은 것이다.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표준본역) 아버지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whole family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분이십니다.
KJV: Eph 3:14,15 For this cause I bow my knees unto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Of whom the whole family in heaven and earth is named,
“김 철수”라는 이름이 가명이 아니고 본명이라면
“김 철수”라는 이름은 분명 그의 <인간 아버지>가 준 이름일 것이고,
“김 철수”란 이름을 가지고 동회나 구청에 가서 생명책(호적부)에 등재했을 것이다.
특히 아버지의 성씨 이름을 받아서---
“김”씨란 이름은 “김”이란 자(者)의 <씨>(子)란 말이다.(“김”의 아들)
“김”이 낳은 <씨>에게는 모두 아버지의 이름인 “김”이라는 이름을 주고,
<씨>들은 그 이름을 받는다.
그런데 엡3:14,15절에서는 <인간 아버지>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는 이름이다.
“이름을 주신 아버지”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는 모든 가족(the whole family)에게’ 아버지가 주는 이름.
그 이름을 받은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낳은 “하나님의 <씨>”가 분명할 수밖에 없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땅에 살면서 예수를 믿고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받지 않았거나, 못 받은 자들은 아직은 <하나님의 씨>가 아니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니 “거할 곳이 많은 아버지 집 ”에 들어 갈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esus>(에수스)이며, 그의 모든 아들들이 다 <esus>라는 이름을 받는다.
<아버지의 이름>이, <아들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 <esus>이며, 요17:11,12. 5:43과 마1:21과 요14:26에서 확인이 되고, 곧 <하나님의 이름>이 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esus)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예수=esus)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예수=esus)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예수=esus)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성령침례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신령(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할례가 분명하지 않은가!!! 성경에---
하나님이 주신 새 이름이 있어야 계시록에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될 수 있다.
* 영어에 “Jesus”는 라틴어에서 온 단어인데 라틴어에서는
첫 자 "J"는 묵음(발음하지 않음)으로 “esus”로 읽는다.
“Jesus”는 “esus”의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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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댓글들 5개
고바우 2021-07-29 14:34
라틴어로 예수는 Iesus(첫자 i의 대문자)다.
글자 그대로 '예수'라고 읽는다.
그런데 한국말에서도 '예수'라고 하는 이유는 한국에 먼저 들어온 천주교때문이다.
미국식 개독교를 믿는 한국개신교(자칭 개신교일뿐)는 왜 영어처럼 '지저스'라고
따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미국꺼라면 개똥도 약으로 삶아먹었다는 속설에 의하면 한국개독교는 미국식으로
'지저스'라고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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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7-29 14:45
미쿡거가 틀렸으니까???
울 나라에서 '예수'라는 발음의 시작은 '중국어판' 번역 때문임. --- 중국 발음은 야소(耶蘇)
' 예수'라는 발음과 근사치
라틴어로 예수는 Iesus(첫자 i의 대문자)다. 가 안;리
(첫자 i가 아니고, J 이고 첫자가 J로 시작하는 단어는 묵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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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2021-07-29 14:55
유대교에 뿌리를 둔 3대 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이름을 중시했다.
기독교에서는 세번의 이름변경 역사가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것이고, 두번째가 '시몬'이 '베드로'가 되 것이고,
세번째가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두번째 변경에 대해서 썰을 좀 풀란다.
다들 알다시피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이다. 그 베드로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의 약속은 <성경적인> 진실이다.
그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기겠다는 것도 성경적인 진실이다.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은 이사야서 22:20-22을 참고하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엘리아킴이 왕국의 열쇠를 받은 후에야 모든 사람이 누가 시종장인지 알게된다.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김으로써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교회의 우두머리를 임명하신 것이다.
천국의 열쇠는 베드로가 자신의 후계자에게 물려줄 직책과 수위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세세대대로 계승되어 왔다.
모두가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팩트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
esus0 2021-07-29 15:35
고바우, 너 개돌릭이구나 ---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시몬'이 '베드로'로,
이건 말이다 이름 변경이 아니라 '다름 이름을 더한 거'야 ---- 일종에 '별명'이지 ---- ㅋㅋㅋ
헌데
'사울'이 '바울'로된 건 '성경에 바울이란 이름을 더 했다'는 기록이 없써 ---
지금까지 알려지기로는
'사울'은 히브리어 이름 음역이고,
'사울'이란 이름이 그릭어로 넘어 온면서 유대식 이름이 '바울'(바울로스)라고
원어 사전에 돼 있는데 ---(부정확한 정보)
실은 구약의
'여호수아'란 이름은 원어로의 발은음은 '예호슈아'(예수아,)다.
이 '예수아'가 그릭어로 넘어 오면 100% esus(예수)로 번역 돼 있다.
즉 여호슈아(여호수아)는 예수(esus)란 말이다. 여호와=예수=esus
좀 알아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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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7-30 07:45'
'천국 열쇠'는 어떻게 생겼데유 ???
어디 있데유 ???
열쇠가 있으면 '잠그고 닫는 문'도 있을텐데
그 문은 어디 있데유 ??
베드로의 그 열쇠을 이용해서 '천국문'을 연적이 있나요?
그 천국문은 몇개나 된다유 ???
시원하게 답을 못해도자신의 생각을 좀 ----
.
이름을 주신 아버지
“이름을 주신 아버지”
어느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 날 때 “예수”라는 이름을 받는다.
성경은 할례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이름을 받는 것으로 기록 되고 있다.
할례하는 날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이름을 받았다.
“할례 할 팔일이 되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 이름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셨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실 성전.
(신 12: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성전)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신 12: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한 곳을 택하실 그곳으로
나의 명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신 14: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신 14: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신 16:2)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신 16: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드리고
(신 16: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성전)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
(신 26: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사 18: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왕상 8:44) 주의 백성이 그 적국으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의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저희가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왕상 8:48)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 곧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대하 6: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 두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대하 6:34) 주의 백성이 그 적국으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의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저희가 주의 빼신 이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대하 6:38)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과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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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침례와 성령침례 받은 자”의 몸은 다 “성전”이다.
“예수” 이름으로 물 침례, 성령침례 받는다. 이때 “예수” 이름을 받는다.
“예수” 이름을 받지 못 했거나 없다면 그는 분명 태어난 존재가 아니며 <생명을 가진 자>가 아니다.
곧 거듭난 자 일 수 없다.
또 모든 족속(Family)에게 “Family Name”(= Last name)을 주셨다. 곧 성씨 같은 것이다.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표준본역) 아버지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whole family 가족)에게 이름을 주신 분이십니다.
KJV: Eph 3:14,15 For this cause I bow my knees unto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Of whom the whole family in heaven and earth is named,
“김 철수”라는 이름이 가명이 아니고 본명이라면
“김 철수”라는 이름은 분명 그의 <인간 아버지>가 준 이름일 것이고,
“김 철수”란 이름을 가지고 동회나 구청에 가서 생명책(호적부)에 등재했을 것이다.
특히 아버지의 성씨 이름을 받아서---
“김”씨란 이름은 “김”이란 자(者)의 <씨>(子)란 말이다.(“김”의 아들)
“김”이 낳은 <씨>에게는 모두 아버지의 이름인 “김”이라는 이름을 주고,
<씨>들은 그 이름을 받는다.
그런데 엡3:14,15절에서는 <인간 아버지>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는 이름이다.
“이름을 주신 아버지”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는 모든 가족(the whole family)에게’ 아버지가 주는 이름.
그 이름을 받은 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낳은 “하나님의 <씨>”가 분명할 수밖에 없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땅에 살면서 예수를 믿고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받지 않았거나, 못 받은 자들은 아직은 <하나님의 씨>가 아니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니 “거할 곳이 많은 아버지 집 ”에 들어 갈 수 없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esus>(에수스)이며, 그의 모든 아들들이 다 <esus>라는 이름을 받는다.
<아버지의 이름>이, <아들의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 <esus>이며, 요17:11,12. 5:43과 마1:21과 요14:26에서 확인이 되고, 곧 <하나님의 이름>이 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esus)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예수=esus)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예수=esus)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예수=esus)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성령침례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신령(하나님의 영)으로 하는 할례가 분명하지 않은가!!! 성경에---
하나님이 주신 새 이름이 있어야 계시록에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될 수 있다.
* 영어에 “Jesus”는 라틴어에서 온 단어인데 라틴어에서는
첫 자 "J"는 묵음(발음하지 않음)으로 “esus”로 읽는다.
“Jesus”는 “esus”의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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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댓글들 5개
고바우 2021-07-29 14:34
라틴어로 예수는 Iesus(첫자 i의 대문자)다.
글자 그대로 '예수'라고 읽는다.
그런데 한국말에서도 '예수'라고 하는 이유는 한국에 먼저 들어온 천주교때문이다.
미국식 개독교를 믿는 한국개신교(자칭 개신교일뿐)는 왜 영어처럼 '지저스'라고
따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미국꺼라면 개똥도 약으로 삶아먹었다는 속설에 의하면 한국개독교는 미국식으로
'지저스'라고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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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7-29 14:45
미쿡거가 틀렸으니까???
울 나라에서 '예수'라는 발음의 시작은 '중국어판' 번역 때문임. --- 중국 발음은 야소(耶蘇)
' 예수'라는 발음과 근사치
라틴어로 예수는 Iesus(첫자 i의 대문자)다. 가 안;리
(첫자 i가 아니고, J 이고 첫자가 J로 시작하는 단어는 묵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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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2021-07-29 14:55
유대교에 뿌리를 둔 3대 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이름을 중시했다.
기독교에서는 세번의 이름변경 역사가 있었는데,
그 첫번째가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것이고, 두번째가 '시몬'이 '베드로'가 되 것이고,
세번째가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 두번째 변경에 대해서 썰을 좀 풀란다.
다들 알다시피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이다. 그 베드로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예수의 약속은 <성경적인> 진실이다.
그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맡기겠다는 것도 성경적인 진실이다.
천국의 열쇠에 대한 것은 이사야서 22:20-22을 참고하면 더 이해가 될 것이다.
엘리아킴이 왕국의 열쇠를 받은 후에야 모든 사람이 누가 시종장인지 알게된다.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김으로써 예수님은 지상에 있는 교회의 우두머리를 임명하신 것이다.
천국의 열쇠는 베드로가 자신의 후계자에게 물려줄 직책과 수위권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로마카톨릭교회에서 세세대대로 계승되어 왔다.
모두가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팩트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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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7-29 15:35
고바우, 너 개돌릭이구나 ---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시몬'이 '베드로'로,
이건 말이다 이름 변경이 아니라 '다름 이름을 더한 거'야 ---- 일종에 '별명'이지 ---- ㅋㅋㅋ
헌데
'사울'이 '바울'로된 건 '성경에 바울이란 이름을 더 했다'는 기록이 없써 ---
지금까지 알려지기로는
'사울'은 히브리어 이름 음역이고,
'사울'이란 이름이 그릭어로 넘어 온면서 유대식 이름이 '바울'(바울로스)라고
원어 사전에 돼 있는데 ---(부정확한 정보)
실은 구약의
'여호수아'란 이름은 원어로의 발은음은 '예호슈아'(예수아,)다.
이 '예수아'가 그릭어로 넘어 오면 100% esus(예수)로 번역 돼 있다.
즉 여호슈아(여호수아)는 예수(esus)란 말이다. 여호와=예수=esus
좀 알아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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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2021-07-30 07:45'
'천국 열쇠'는 어떻게 생겼데유 ???
어디 있데유 ???
열쇠가 있으면 '잠그고 닫는 문'도 있을텐데
그 문은 어디 있데유 ??
베드로의 그 열쇠을 이용해서 '천국문'을 연적이 있나요?
그 천국문은 몇개나 된다유 ???
시원하게 답을 못해도자신의 생각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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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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