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단어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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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안티넘들,
특히 예수 믿는다면서 삼신숭배하는 ‘예수 안티넘들’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예수는 누구에게 기도 했단 말인가?’ --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한 것인가? 하나 이상의 존재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그는 대전신학의 교수다)
성구들에서 말이다
‘아버지’란 단어는 육신의 아버지를 지적하는 게 아니고 ‘창조자 신’을 지적하는 게다.
원래 ‘아버지’란 단어의 뜻은
모든 여러 나라의 ‘아버지’란 단어의 뜻은 동일하게 아래와 같다.
‘아버지’란 단어의 뜻은
[ 기원(起源), 근본(根本), 근원(根源), 원천(源泉), 조상(祖上), 창시자(創始者),
원점(原點), 수원(水源) ]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다음의 글들이나 성경에서 ‘아버지’란 단어를 읽을 때마다
그 뜻을 연결시켜 생각하면 구절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고로 성경에서 신을 가리켜 ‘아버지’란 용어를 쓸 때는 반드시
----<모든 것의 근본, 원천, 조상이 되는 당사자 곧 창조자>이심을 의식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위 성구에서 ‘아버지는 <창조자 신>을 일컫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라 칭하는 당사자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 인간’으로써 <자기를 파생시킨 분>을 가리켜 칭하는
호칭(呼稱)임을 알아야 한다.---** (‘아들’은 피조물이며 피조물이 아닌 ‘아들’은 없다.)
그러므로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 아들> 예수가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 죽도록 ‘로고스’(계획)화 된 창조자께 부르짖는 인간 아들>을
-----생각하라.
-----‘인간 예수’는 죽음 앞에 인간으로써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같이 되는 두려움’이 있었다.
-------------------------------------
마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막 14:36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같이 되더라’
-------------------------------------
이제 ‘아버지’와 ‘아들’의 무엇이 다른지 알겠는가???????????
----‘아버지’는 죽을 수 없는 <창조자 신>이고,
-----------‘아들’ 예수는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인간’(人子)이란 걸 이해되는가?
----잡혀가기 전날 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음과 고통에 떨며
-------------------아버지께 괴로워 기도하시던 아들 예수를 이해하는가?
이 십자가상에서 고통스러워
-------------[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막 14:36)
라고 울부짖는 아들 예수(인간)가 이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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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에 반하여 아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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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수 믿는다면서 삼신숭배하는 ‘예수 안티넘들’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예수는 누구에게 기도 했단 말인가?’ --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한 것인가? 하나 이상의 존재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 그는 대전신학의 교수다)
성구들에서 말이다
‘아버지’란 단어는 육신의 아버지를 지적하는 게 아니고 ‘창조자 신’을 지적하는 게다.
원래 ‘아버지’란 단어의 뜻은
모든 여러 나라의 ‘아버지’란 단어의 뜻은 동일하게 아래와 같다.
‘아버지’란 단어의 뜻은
[ 기원(起源), 근본(根本), 근원(根源), 원천(源泉), 조상(祖上), 창시자(創始者),
원점(原點), 수원(水源) ]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다음의 글들이나 성경에서 ‘아버지’란 단어를 읽을 때마다
그 뜻을 연결시켜 생각하면 구절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고로 성경에서 신을 가리켜 ‘아버지’란 용어를 쓸 때는 반드시
----<모든 것의 근본, 원천, 조상이 되는 당사자 곧 창조자>이심을 의식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위 성구에서 ‘아버지는 <창조자 신>을 일컫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라 칭하는 당사자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 인간’으로써 <자기를 파생시킨 분>을 가리켜 칭하는
호칭(呼稱)임을 알아야 한다.---** (‘아들’은 피조물이며 피조물이 아닌 ‘아들’은 없다.)
그러므로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 아들> 예수가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 죽도록 ‘로고스’(계획)화 된 창조자께 부르짖는 인간 아들>을
-----생각하라.
-----‘인간 예수’는 죽음 앞에 인간으로써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같이 되는 두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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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막 14:36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같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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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버지’와 ‘아들’의 무엇이 다른지 알겠는가???????????
----‘아버지’는 죽을 수 없는 <창조자 신>이고,
-----------‘아들’ 예수는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인간’(人子)이란 걸 이해되는가?
----잡혀가기 전날 밤 -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음과 고통에 떨며
-------------------아버지께 괴로워 기도하시던 아들 예수를 이해하는가?
이 십자가상에서 고통스러워
-------------[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막 14:36)
라고 울부짖는 아들 예수(인간)가 이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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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에 반하여 아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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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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