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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갈 ‘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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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갈 ‘본향’





상식적 “고향”이라 함은 “태어나고 자라난 곳”이다.
“제 이의 고향”이란 말이 있지만 이것은 태어난 곳이 아닌

“오랫동안 정들어 산 곳”을 의미한다.

고향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고향은 있지만 고향을 떠난 사람이 있고,

고향에서 죽을 때까지 사는 사람도 있다.


오랜 옛날에는 주로 고향에서 죽을 때까지 살다가 생을 마치는 것이

일반 적이지만 산업과 교통이 매우 발달한 오는 날에는 대개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고

그리고 쉽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러나 “향수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개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고향 !
맘 저려오는 단어.
고향에는 그리운 사람과 추억들이 있는 장소, 그리고 특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돌아가고 싶은 곳”이다.

이러한 “고향”이지만
돌아 갈 고향이 있는 사람이 있고,
돌아 갈 고향이 없는 사람도 있다.

“돌아 갈 고향이 없는 사람”이란 말은
고향은 있어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는 곳”이 아니겠는가!!!!
고향을 떠나 긴 세월이 지나면 기다리던 많은 사람은 이미 고인이 되고,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변해 있다면 그리고 “돌아 갈 길이 막혀 있다”면 “돌아 갈 고향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인간 모두가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동일하게 “돌아가야만 하는 근본 고향”이 있다.

곧 무덤이다.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니라(창4:19)

사람을 창조하신 신(神)은 선포하셨다.



기다리지 않아도, 가고 싶지 않아도 <육신의 고향>은 분명 <흙>이다.

성경은 육신을 가진 <사람>에게 <고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히11:13-16에만 나오는 세 번의 <고향>이란 단어에는 두 종류의 고향이 있다.
------------------*********----------------
** 원어 신약 성경에 “파트리스”(3968)는 “조국, 고향”이란 뜻이다.


히11:14-16의 <본향>은 그 외의 다른 구절에서 <고향>으로 역된 원어와
동일한 단어 “파트리스”이다.

(히 11: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마 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마 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막 6: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막 6: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눅 4:2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눅 4: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요 4:44)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
고향: 1093 개 === 1)경작지 2)땅, 경작하지 않은 땅 3)바다나 물과
대조를 이루는 땅 4)전 지구 5)지역, 영토, 구역

(행 7: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


고 향

히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고향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 저희가 나온바 고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고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15절에서 “저희가 나온바 고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이 말은 돌아갈 “고향”이 있지만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는 곳”이고,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다른 말로 “버린 고향”이다
고향은 “태어나고 자라난 곳”이며, 이 세상에 있는 대개의 사람들이 가진

고향이다.

그러나
14절의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고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
고향은 아직 찾아지지 않은 고향이며, 다만 희미하게 보이고, 그림자로만 알려지고,

소유 할 수 없는 고향, 길이 막혀 갈 수 없는 고향이다.

16절에서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고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더 나은 고향”은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 세상의 고향”과는 비교 될 수도 없는 곳이며,
하나님이 저희를 위하여 직접 “예비하신 한 성” 곧 “하늘에 있는 것”이다.
이 “예비하신 한 성” 곧 “하늘에 있는 고향”은 결코 ‘혈과 육’이 가지는 곳이 아니며,
‘혈과 육’이 태어났던 곳도 아니며, 그 곳에서 자라난 적도 없는 곳이다.
이곳은 ‘혈과 육’이 “태어났던 곳”도, “자라난 적도 없는 곳”이니

‘혈과 육’의 고향은 분명 될 수 없다.

그런데도 “태어났고, 자라난 곳”이 되는 고향으로 돌아 올 것을 하나님은 문 열고 기다리신다.

그러면 누구의 “태어났고, 자라난 곳”이 되는 “하늘에 있는 고향”인가????


영이신 하나님, 영의 나라 “하늘에 있는 고향”은 <(靈)의 고향>이다.
(육신은 영원 할 수 없다. 영원할 수 없는 육신은 영원한 영의 세계로 갈 수 없다.)


성경은 <흙>이 <육신의 고향>인 ‘혈과 육’의 존재들에게
“질그릇(=혈과 육) 안에 보배(성령=영생)를 담으라” 고 부탁이 아닌 명령을 한다.
그래야만 “더 나은 고향”에 갈 수 있다는 성경적 내용이다.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그 어느 누구도 “더 나은 고향”에 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혈과 육’으로 태어나 존재하게 된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목적 상실자일 뿐이다.


“하나님 믿으면, --- 예수 믿으면---”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었으면 --- 예수를 믿으면---” 그 다음에 내가 할 일이 있다.
‘혈과 육’인 ‘나’는 천만번 죽었다 살아나도 <영>으로 둔갑 할 수 없다.
Can’t turn(change, trans-form) oneself into "spirit"
오직 영(靈)이신 그분만이 그의 영(靈)을 우리 몸 안에 임재케 함으로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아무 가치도 없고, 하루살이에 눌려 죽을 만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이런 것이다".


-----------------************------------

45년 전.



월남전(65년-75년)이 끝났을 때 고향으로 돌아 온 많은 상이군인들이 있었다.
국방부에서는 이들을 위문하기 위해 위문단을 결성하는데 유명 가수들,

배우들이 명단에 올려지고, 그리고 당시에나 역사적으로 길이 남는
유명 <코메디안> “밥 홉”을 선정 했다.


다른 유명 연예인들은 교섭하는 일에 걸림돌이 없었지만 “밥 홉”은 수개월의 예약된

스케쥴 때문에 “시간이 없다”며 허락이 되지 않았다.
담당자가 “밥 홉”을 만나 사정하고 사정해 봐도 “시간이 안 된다”는데 별 도리가 없었다.

그래도 계속 붙잡고 늘어지니까 “그럼 얼굴만 보이고 꼭 5분만하고 무대에서 내려오겠다”는

허락을 받은 담당자는 얼굴만 보여 주는 것만이라도 감사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고 쑈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밥 홉”이 등장 했다.
사람들은 “밥 홉”이 입을 열기도 전부터 얼굴에는 웃음이 서려있었다.

앞으로 기분 좋게 웃을 것을 기대 했을 테니까----

익살스러운 재담이 시작되고 1분, 2분 -- 4분, 5분 --

이제 그만하고 내려 올 때가 되었다.
6분--7분 -- 10분 -- 15분 ---30분--- 35분--- 40분.
5분의 약속은 무려 40분이 돼서야 끝이 났다.
“밥 홉”의 원맨 쑈로 무려 40분을 ---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는데

무대에서 내려오는 “밥 홉”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담당자는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5분의 약속은 무려 40분이나 한 건 뭣이며, 남들을 실컨 웃겨 놓고

당신은 울고 있으니 --- 뭔 일입니가??”라고 물었다.
“밥 홉”은 대답 했다.
“저기 무대 맨 앞줄에 있는 두 상이군인 때문입니다.”라고 말 했다.

거기에는 각각 ‘오른 팔’과 ‘왼 팔’이 없는 두 상이 군인이

“서로가 가진 팔”로 왼팔이 없는 사람은 오른 팔로, 오른 팔이 없는 사람은 왼 팔로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목적을 같이하여 박수를 치며, 정신없이 웃고,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들은 없는 팔로 인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거나, 서로 업신여기지도 않고,

서로 연합하여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박수”를 치고 있었다.

“밥 홉”이 5분에서 끝내지 않고 왜 40분이나 사람들을 웃겼는지 충분한
설명이 되어 진다.

아마도 처음 5분 동안 코메디를 하면서 앞줄에 있는 그들의 “박수치며, 배꼽잡고 웃으며,

즐거워하는 보습”을 보고 도저히 5분에 끝을 맺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밥 홉”은 그들에게 웃음을 주었고 그들은 “밥 홉”에게 감동의 눈물
을 주었다.


“밥 홉”은 “오늘 나는 저들에게서 무엇이 진정한 연합의 기쁨인가를
배웠다”고 고백 했다.


----------------************----------------

인간은 도저히 하나님과 겨룰 수 없으며, 하나님을 기쁘게 할 재주가 없다.
하는 짓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일’만 골라 한다.
<내게 없는 것>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내가 할 수 없으니> 하나님 책임으로 돌리고,
수고하지 않고 <공짜로 주어진 절망>으로 하나님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는 녹이 쓸도록 뒤뜰에 처박아 놓고,

‘빈손’으로 왔으니 “없다”며 <자기를 잃어버린다.>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인가??
“더 나은 고향”으로 갈 재주가 없으니 몽땅 다 포기하고 절망 할 것인가???
과연 ‘빈손’인가???

모태에서 나왔을 때 가진 것 ‘하나’ - (魂)



그리고 갈 때 가지고 갈 것 ‘하나’ -
(靈).



딤전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 6:7,8의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은즉”은 <이 세상의 물질=먹을 것과 입을 것>을

가지고 오지 아니했으니 또한 <이 세상의 물질=먹을 것. 입을 것>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지적인데 모태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가진 것 <적신>이다.

욥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하고


---------------------------------------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 갈 때 반드시 가지고 가게 될 <하나>가 있으니
“그 것”을 찾아야 한다.

이 세상에 육신으로 와서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며, 물질을 소유하
고” 살다가 떠나야

할 때가 되면 물질 뿐만이 아니라 “자라난 내 키도, 자라난 내 지혜도” 놓고 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기 전에 “자라난 내 키도, 자라난 내 지혜”를 통해 가지고 가게된 것 <하나>가

있으니 곧 <소멸되거나>, <영원한 불 못 ticket>, 아니면 <하나님 나라 ticket>이다.

이 “ticket”은 이 세상에 적신으로 와서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며, 물질을 소유하고”있는

동안에 반드시 구입 해 놔야 하는, 그리고 가지고 가야 하는 <보이는 적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며, 물질을 소유하고”있는 동안

‘내게 있는 것 팔 하나만을 가지고 예수와 연합하여’

하나님으로 하여금 감동케 하여

“5분이 40분 되고, 더하여 감동의 눈물”이 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 ticket>을 무료 선물로 주시겠금” 할 수는 없을까?
우리가 가지고 나온 것 <적신> 하나.
이것 하나면 충분하다. 이 <적신> 안에 하나님은 “그의 영
(靈)을 담을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이 감동되고, 우리가 감동되어진다면
우리가 <적신>으로 이 땅에 온 목적이 달성 될 것이다.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라고 하신 것처럼
그리고 우리에게도 생명을 주어 <적신> 속에 있게 하시고

(靈)의 본향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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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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