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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靈,魂) 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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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 (魂) 출생” 설


사람이 을 소유하고 출생하는가?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대개의 사람들은 [사람의 구조]는 태어 날 때부터 “이분 설”(, )과 “삼분 설”(, , )을
각기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오해된 개념으로 “삼분 설”은 틀리는 말이다.

사람은 ‘’으로 태어나고 후에 ‘의 존재’가 사람 안으로 들어오거나 혹은
육체 안에서 나가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들 중에는 “귀신들렸다”는 말이나 “무당에게 이 내렸다”는 말 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에게 이 내렸다”거나 “귀신들렸다”, “ 들렸다”는 말이
한국 사람에게만 있는 정서가 아니라
세계 곳곳의 타 민족에게도 공히 있는 정서다.
아프리카 지역의 미개민족에서부터 선진국 미국에서도 공공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 현실들을 모르거나 안 믿는 정도 일 뿐이지
주술을 한다.”거나, “병마를 쫒는다.”거나 “숲에 있는 을 두려워한다.”는 이야기나
영어권에서 “possessed with devils”라는 말이나 “lDevi”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 존재를 뜻한다.

이는 ‘’의 존재가 사람 몸 안으로 ‘들어 올수 있다.’는 것과 ‘들어 온 존재가 다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정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았지만’ ‘이 들어간 사람’에게만 ‘ 들렸다’고 하는 말은
애초에 사람은 “이 없이 태어났다”는 말이 된다.
곧 “을 소유하지 않고 태어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반적 인식”이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구조]는 태어 날 때부터 , , 으로 출생한다.”고 가르침을 받았고 “그렇다”고 믿고 있다.

이에 비하여 성경은 더욱 분명하게 “이분 설”(, )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은 으로만 출생하게 된다. 그리고 육체로 출생 후을 받게 됨으로 “++”의 존재가 되고,
죽음 후에 “혼들”의 존재로 새로운 “이분 설”()로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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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이+네솨마)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
사람이 (생혼,, 하이+네페쉬)이 된지라(창1:20, 창9:10,12,16에도=)는
100% 잘 못된 가르침이다. 주로 장로교에서 그렇게 갈친다.(타 교파도 거의 동일함)
히브리 원어 성경은 ‘생령(生靈:하이+루아흐)’이 아니라 ‘생혼(생혼, 하이+네페쉬)’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을 넣은 것”이 아니라”이 되게 했을 뿐이다.
혹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our image)을 따라 우리의 모양(likeness)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아싸)”
혹은 “하나님이 자기(단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6, 27)
라고 했으니 “이신 하나님이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사람이 의 존재’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100%의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부분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해야 옳다.

어떤 예술가가 돌로 “사람의 형상과 모양”으로 조각을 했다고 있을 때 “사람의 100%의 형상과 모양”이 된 것이 아니다.
만약 “사람의 100%의 형상과 모양”이 되었다면 그 것은 “사람”이지 “조각품”이 아니다.

같은 이유로는 “하나님의 100%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다면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100%의 자신”을 창조한 것이 된다. 이런 일이 가능한가?
하나님에게는 여러 속성이 있고, 그중에는 신에게 ‘’의 속성도 있는 것이다.
’은 신의 속성 중의 한 부분 이다.
바로 사람을 “”의 존재가 되게 하신 것이지 “”이나 “부리는 ”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 개역 성경에 “”라고 번역한 것은 큰 잘 못이다)
그러나 천사들을 지으신 것은 “”이 아니라 “부리는 ”으로 지으셨다.

히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푸뉴마)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 개역 성경에 “천사들을 바람으로”라고 번역한 것은 큰 잘 못이다. 하늘의 전령을 사람으로 하지 않고 의존재로 했다는 뜻)
-----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푸뉴마)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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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많이 아는 분이 “삼분 설(, , )을 주장하면서 여러 성구들을 제시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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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서--

잘못된 번역
영, 영혼, 심령”으로 의 번역은 잘못이며 “”이다.

욥10: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욥10:1 내 (=魂. 네페쉬)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시31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시31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魂. 네페쉬)(영혼)을 아셨고

시77: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시77: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혼(魂, 네페쉬)이 상하도다 (셀라)

욥17:1 나의 기운(=‘하이’이어야 함)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욥17:1 나의 (靈, 루아흐)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오해된 ‘을 소유한 출생’설

욥12:9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10 생물들의 (네페쉬)과 인생들의 (루아흐)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윗 구절은 “생물들의 과 인생들의 ”이 “다 그의 손에 있어서” “생물들의 혼”의 출생과 죽음이,
“인생(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안 받고”는 “다 그의 손에 달렸다”는 말이다.

이 구절에서 “인생들의 ”이라함은 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지적한 것이며 넓은 의미로 인용되었을 뿐
삼분 설(, , )을 증거 하지 못한다.

신약시대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구약시대에도 “”을 받은 사람이 있고, 을 받지 않은 곧 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삼분 설(, , )이 의롭다(義:옳다)면

‘이미 을 소유 한 사람에게 왜 또 영을 넣어 준다.’는 구절들이 수도 없이 많은가?

특히 기억해 둬야 할 것은 구약시대의 ‘왕, 선지자, 제사장’은 모두 ‘신의 을 받은 사람들’이다.
기름 부음’이란 곧 “신의 영을 받는 경우”를 지적한다.
하나님이 종으로 쓰려는 이방인의 왕에게도 ‘기름 부음(고레스 왕의 경우)을 하셨다.

바사(페르시아) 나라의 초대 왕(BC 546-529 재위)

(사 44: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사 45:1)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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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구절의 경우는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에게 한 말이다.
욥15:13 (엘리바스가 욥에게) 네(욥) (루아흐)으로 하나님을 반대하고 네 입으로 말들을 내느냐

아래 구절의 경우는 “”이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답하는 말이다.
욥17:1 나(욥)의 (靈, 루아흐)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욥에게는 신의 이 임해 있기에 “나의 ”이라고 한 것임을 신약성경에서 바울의 경우로 알 수 있다. 바울은 행9:17에서 성령을 받는다.

고전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다윗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

다윗은 ‘왕, 선지자, 제사장’이었다.

시51: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시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靈, 루아흐)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31: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시31:5 내가 나의 (靈, 루아흐)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魂. 네페쉬)(영혼)을 아셨고


이 임한 사람들의 구절들

(민 11: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민 11:26) 그 녹명 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민 24:2)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거하는 것을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신이 그(발람) 위에 임하신지라

삿 11:29)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삿 14:19) 여호와의 신이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 가서 그곳 사람 삼십명을 쳐 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

(삼상 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삼상 19: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행하며 예언을 하였으며

(삼상 19:20)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의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대하 15:1)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대하 20:14)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예수를 향한 예언)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겔 2: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겔 3:24) 주의 신이 내게(에스겔)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겔 11:5)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겔 37: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눅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 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눅1:47 `내 (靈, 푸뉴마)(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구약시대’인 복음서에서

엘리사벳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여인”이며 곧 신의 을 받은 여인이다.

마 5:3 (靈, 푸뉴마)(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눅8: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50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51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52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3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고로 비웃더라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 그 (靈, 푸뉴마)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56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하시니라


--‘신약시대’에서--

이 많으니 죽기 전에 다 쓰자 ---- 이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이 있었는가? 태아난 후에 돈이 많아진 것이다.
나의 과 후손이 건강하여 ---몸은 태어 날 때 소유하고 있으나 후손은 태어 난 후에 있는 것이다., 혹 어떤 사람은 후손이 없기도 하다.

이와 같이 “영의 임함”도 태어나면서가 아니라 태어난 후에 영이 임하는 것이다.


아래의 말씀은 ‘물 침례 성령침례’를 통해 이미 하나님의 을 받은 고린도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말로써 그들 육체 안에 거룩한 이 거하는 상태이다.

고전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聖靈)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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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의 을 받은 사람들과 신약시대의 을 받은 사람들의 그 차이는
“종의 ”과 “양자” 혹은 “아들”의 차이이다.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구약시대의 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이며
하나님의 아들”로써는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종의 ”이 아닌 “아들의 ”을 받음으로 가능하다.


오해되기 쉬운 구절

롬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구약시대에 “아들”을 받지 못하고 이미 죽은 사람은 “약속들환영하며신약시대까지 살아 있었고 “아들”을 받은 사람들은 “그 약속들”을 받은 사람들이다.

곧 이들은 유대인들로써의 교회이며, 베드로 바울 요한 등등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오늘을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양자” 혹은 “아들”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는 약속들이 주어져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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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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