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장의 말씀들 (15절~23절) 그의 ‘뿌려질 씨’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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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씨로 그들을 알리라
누가 ‘거짓 선지자들’인가, 누가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심은 당사자들인가를
---------------------------------마7:15-23까지를 심각하게 읽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마지막 심판의 불침례)
20 이러므로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리라
----------------*******----------------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못된 나무’의 씨를 뿌린 ‘그(농부)’는 ‘주여, 주여’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는 자들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는 자들이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자들일뿐더러,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자부하는 자
곧 ‘신문이나 TV 방송에 자타가 다 알고, 알려진 자들’이다.
감히 그들이 ‘못된 나무의 씨앗’를 심은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생각 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 때’(마지막 심판 때)에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실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누구인가? 누구라고 밝히 말 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물어 볼 수 있단 말인가? 물어 볼 곳은 오직 예수님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다.
예수님 이외에는 물어 볼 곳이 없다.
즉 성경.
‘오직 성경에서만 답’이 나온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되새겨보자
성경은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 원어 ‘카르포스’는 씨, 열매란 뜻으로 ‘뿌릴 때 씨앗’도 ‘추수 때 열매’도 다 ‘카르포스’다.
마7:16-20을 다시 보자
마7:16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파종된 후 추수 때 열매)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파종된 후 추수 때 열매)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불침례)
20 이러므로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리라
열매를 거두기 위해 땅에 심는 것은 ‘종자씨앗’이다.
즉 지난해 추수 때에 거둔 ‘종자씨앗’을 심는 것이 파종‘씨앗’이므로
‘씨앗’이나 ‘열매’는 동일한 의미로 인용되고 있다.
(심겨질 종자 씨앗)‘아름다운 열매’인지 ‘나쁜 열매(심겨질 종자 씨앗)’인지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된 종자씨앗)열매’는 언제 보고, 알 수 있는가?
씨앗을 심고, 삯이 나고, 나무 몸통(Trunk)이 자라서 가지(Branch)와 잎을 내고,
열매가 자라 익은 후에 ‘그의 열매’를 보고 ‘가시나무’인지 ‘엉겅퀴’인지
또는 ‘포도나무’인지, ‘무화과나무’인지 알 수 있단 말이 아니다.
씨앗(열매)를 심을 사람이라면 씨앗(열매)를 심을 때
--------------무슨 씨앗(열매)인지 모르고 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가?
씨앗(열매)을 심을 때 즉 ‘씨앗(열매)이 심기 울 때’ 그 씨앗(열매)를 보고
‘좋은 나무’일지, 혹은 ‘’일지 알 수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미 ‘크게 자라서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하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럽기도 한 열매’를 본 후에야 ‘좋은 열매, 나쁜 열매’를 판단할 수 있다는 건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런 경우가 ‘거짓선생들에게 속아 넘어 갈 확률’이 100%인 것이다. 그 옛날 동산에 있었던 ‘못된 나무’로 인하여 ‘아담의 그 여자’가 그렇게 속았기 때문이다.
동산의 ‘좋은 나무’ 곧 ‘생명나무’는 ‘먹음직도 하지 않았고,
-------보암직도 하지 않았으며,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런 열매’가 아니었다.
심어진 ‘(농부)의 씨’(씨앗)가 ‘아름다운 씨(씨앗)’인지 ‘나쁜 씨’(씨앗)인지를
----------------------------지금, 현재 심기 전에 내가 보고,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농부)의 씨’(씨앗)를 어디서, 어떻게 보고 알 수 있는가?
‘그의 씨’(씨앗)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성경을 열지 않으면 아주 어려운 일이다.
땅에 뿌려지는 ‘씨앗’은 아직 추수 때가 아니며,
--------아직 열매를 맺지 않았거나, 혹은 익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혹은 그 열매는 아직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가시나무’나 ‘엉겅퀴’는 이미 땅에 심겨지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심겨지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열매를 보란 말이 아니다.
그 씨(씨앗)는 (2천 년 전부터이미 땅에 심겨져 움이 돋아 삯이 나고,
자라서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하며, 열매들을 냈고,
-----------------또 그 열매들은 익어 가고 있으며, 추수 때는 가까워 오고 있다.
그 뿌려진 씨앗(열매)은 과거 2000년 전에 이미 뿌려진 씨앗(예수의 말씀)이며,
---------------------------------------------- 그 나무들은 자라고 있다.
그 씨앗(열매)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자랐고, 지금도 자라서 열매들을 맺고,
-----------------------------익어가고 있으며, 또 ‘그 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이 익어가고 있는 열매들은 <성경적인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교회>”다. 이 나무는 분명 ‘포도’와 ‘무화과’ 곧 ‘아름다운 열매’를 딸 수 있는 ‘좋은 나무’이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열매’를 심은 후에
악한 자가 와서 덧심은(마13:2) ‘나쁜 열매(씨=가라지)’가 있으니
곧 ‘가시나무’와 ‘엉겅퀴’와 같은 ‘못된 나무’로 자라고 있는 오늘 날의 ‘이단’이다.
지금도 ‘좋은 나무’(곡식)와 ‘못된 나무’(가라지)는 함께 자라고 있으며
‘’보다 ‘못된 나무’가 더욱 왕성하게 자라고(겨자씨. 마13:31)
-----------------더 많이 확장(누룩-부풀어 지고. 마13:33)되어 가고 있다.
----※✰ (제목: ‘겨자씨와 누룩’에 대한 글 참고로 꼭 읽을 것을 권유)
참고 성구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 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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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씨로 그들을 알리라
누가 ‘거짓 선지자들’인가, 누가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심은 당사자들인가를
---------------------------------마7:15-23까지를 심각하게 읽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마지막 심판의 불침례)
20 이러므로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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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못된 나무’의 씨를 뿌린 ‘그(농부)’는 ‘주여, 주여’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는 자들이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는 자들이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자들일뿐더러,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자부하는 자
곧 ‘신문이나 TV 방송에 자타가 다 알고, 알려진 자들’이다.
감히 그들이 ‘못된 나무의 씨앗’를 심은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생각 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 때’(마지막 심판 때)에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실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누구인가? 누구라고 밝히 말 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물어 볼 수 있단 말인가? 물어 볼 곳은 오직 예수님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다.
예수님 이외에는 물어 볼 곳이 없다.
즉 성경.
‘오직 성경에서만 답’이 나온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되새겨보자
성경은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 원어 ‘카르포스’는 씨, 열매란 뜻으로 ‘뿌릴 때 씨앗’도 ‘추수 때 열매’도 다 ‘카르포스’다.
마7:16-20을 다시 보자
마7:16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파종된 후 추수 때 열매)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파종된 후 추수 때 열매)무화과를 따겠느냐 ?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불침례)
20 이러므로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될 종자씨앗)씨로 그들을 알리라
열매를 거두기 위해 땅에 심는 것은 ‘종자씨앗’이다.
즉 지난해 추수 때에 거둔 ‘종자씨앗’을 심는 것이 파종‘씨앗’이므로
‘씨앗’이나 ‘열매’는 동일한 의미로 인용되고 있다.
(심겨질 종자 씨앗)‘아름다운 열매’인지 ‘나쁜 열매(심겨질 종자 씨앗)’인지
‘그(씨 뿌릴 농부)의 (파종된 종자씨앗)열매’는 언제 보고, 알 수 있는가?
씨앗을 심고, 삯이 나고, 나무 몸통(Trunk)이 자라서 가지(Branch)와 잎을 내고,
열매가 자라 익은 후에 ‘그의 열매’를 보고 ‘가시나무’인지 ‘엉겅퀴’인지
또는 ‘포도나무’인지, ‘무화과나무’인지 알 수 있단 말이 아니다.
씨앗(열매)를 심을 사람이라면 씨앗(열매)를 심을 때
--------------무슨 씨앗(열매)인지 모르고 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가?
씨앗(열매)을 심을 때 즉 ‘씨앗(열매)이 심기 울 때’ 그 씨앗(열매)를 보고
‘좋은 나무’일지, 혹은 ‘’일지 알 수 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미 ‘크게 자라서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하며,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럽기도 한 열매’를 본 후에야 ‘좋은 열매, 나쁜 열매’를 판단할 수 있다는 건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런 경우가 ‘거짓선생들에게 속아 넘어 갈 확률’이 100%인 것이다. 그 옛날 동산에 있었던 ‘못된 나무’로 인하여 ‘아담의 그 여자’가 그렇게 속았기 때문이다.
동산의 ‘좋은 나무’ 곧 ‘생명나무’는 ‘먹음직도 하지 않았고,
-------보암직도 하지 않았으며, 지혜롭게 할만 큼 탐스런 열매’가 아니었다.
심어진 ‘(농부)의 씨’(씨앗)가 ‘아름다운 씨(씨앗)’인지 ‘나쁜 씨’(씨앗)인지를
----------------------------지금, 현재 심기 전에 내가 보고,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농부)의 씨’(씨앗)를 어디서, 어떻게 보고 알 수 있는가?
‘그의 씨’(씨앗)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성경을 열지 않으면 아주 어려운 일이다.
땅에 뿌려지는 ‘씨앗’은 아직 추수 때가 아니며,
--------아직 열매를 맺지 않았거나, 혹은 익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혹은 그 열매는 아직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가시나무’나 ‘엉겅퀴’는 이미 땅에 심겨지고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심겨지고, 자라고 있는 나무의 열매를 보란 말이 아니다.
그 씨(씨앗)는 (2천 년 전부터이미 땅에 심겨져 움이 돋아 삯이 나고,
자라서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하며, 열매들을 냈고,
-----------------또 그 열매들은 익어 가고 있으며, 추수 때는 가까워 오고 있다.
그 뿌려진 씨앗(열매)은 과거 2000년 전에 이미 뿌려진 씨앗(예수의 말씀)이며,
---------------------------------------------- 그 나무들은 자라고 있다.
그 씨앗(열매)이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자랐고, 지금도 자라서 열매들을 맺고,
-----------------------------익어가고 있으며, 또 ‘그 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이 익어가고 있는 열매들은 <성경적인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교회>”다. 이 나무는 분명 ‘포도’와 ‘무화과’ 곧 ‘아름다운 열매’를 딸 수 있는 ‘좋은 나무’이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열매’를 심은 후에
악한 자가 와서 덧심은(마13:2) ‘나쁜 열매(씨=가라지)’가 있으니
곧 ‘가시나무’와 ‘엉겅퀴’와 같은 ‘못된 나무’로 자라고 있는 오늘 날의 ‘이단’이다.
지금도 ‘좋은 나무’(곡식)와 ‘못된 나무’(가라지)는 함께 자라고 있으며
‘’보다 ‘못된 나무’가 더욱 왕성하게 자라고(겨자씨. 마13:31)
-----------------더 많이 확장(누룩-부풀어 지고. 마13:33)되어 가고 있다.
----※✰ (제목: ‘겨자씨와 누룩’에 대한 글 참고로 꼭 읽을 것을 권유)
참고 성구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 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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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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