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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를 부정하는 ‘예수 믿는 자들’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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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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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를 부정하는 ‘예수 믿는 자들’의 무지

신약에서만이 아니라 구약에서도(모세의 율법)그림자로써 침례의 절대적 필요성을 예언’ 해주고 있다.

침례를 부정하는 ‘믿는다’ 그 수많은 자들.

(義)의 후사(後事)(히11:7) 노아의 Story(벧전3:21)도 ‘은 구원하는 실체(a thing formed after some pattern)’ 곧 ‘침례’라고 설명되고 있다.


히11:7 믿음으로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
(물로부터 구원되는 도구)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성경적 ‘물 침례, 성령침례’를 거부, 거역하는 자들은 “구원받기 싫어서 환장 했는가?”라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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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트에 S, K. Park 분이 아래와 같은 의문을 올렸다.

이름 : S, K. Park - 관련 글 메일수신 번호 : 313
게시일 : 2002/07/22 (월) PM 0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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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할례, 다윗과 성전


여호수아 5장에 본격적인 가나안땅 점령 전쟁을 바로 앞둔 시점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행하고 애굽의 수치를 없애 버렸다 하여 그 할례를 행한 곳을 길갈로 부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왜 광야 행진 동안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1.행진에 불편함을 주므로.
어차피 몇 일만에 갈 수 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고행길인데 불편하다고 안 했을 이유가 안 된다.
할례를 안 하더라도 난지 8일된 아기는 부모가 업던지 안고행진 해야 하고...


2.할례를 해줄 자격 있는 아버지가 없었다.
행진 초기에 성년 남자들은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 모두 하나님의 불순종에 대한 선고가 내려진 상태로 자식에게 할례를 행할 자격이 없었다.
(반드시 아버지나 존비속의 성인 어른이 할례를 했다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음)
그렇다하더라도 길갈에서는 어떻게?...


3. 광야 행진 도중 할례를 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성경 말씀은 우리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시는 것일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과는 어떻게 조화되는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성구>
수 5: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



-----------윗글에 대한 답변----------


>>>>>>>>>> 모세의 할례, 예수의 할례 <<<<<<<<<<


신구약의 내용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로고스)을 희미한 '그림자'로부터 시작하여
'비유'로, '몽학선생'으로, 실체의 분명한 '모형'으로 보여주고 후에 하나님 자신이 인간세계로 오시어 약속대로 실체를 실험 해 보이시며 “나처럼 너희도 이대로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림자와 실체는 분리 될 수 없으며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그 그림자실체를 찾아 그 실체에 적용, 구원의 조건들에 충족되어져야만 합니다.


<근거 성경>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하는 몽학선생
(갈 3:24)
‘이 장막
(성막법)은 현재까지의 비유(히 9:9)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
(히 8:5)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
(골 2:17)


성막법이나 절기법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하는 몽학선생"이며

성막의 제사법은 현재까지의 "비유"이며,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그림자"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과 광야 40년"은 모세 아래 있는 즉 율법을 받고, 율법 아래 있는 시대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출애굽하기 전 날 밤에 양 잡는 일
(유월절=놋제단)과 홍해도강(무교절=물두멍)
광야
(오순절=성소=구름기둥-향단, 불기둥-등대, 맛나-떡상)
요단강 도강
(나팔절=휘장) 그리고 목적지 가나안 땅(속죄절과=지성소-속죄소=시은좌)에 도착.
초막절
(공중잔치)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스케쥴.

위의 Story는 잠시 Holding하고요,


질문의 요지로 돌아가서

광야 40년 동안은 할례를 하지 않고 있다가 요단강 건넌 직후에 했느냐?”입니다.
이제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를 성경에서 원시적으로 ‘그림’을 봅시다.


우리는 구약의 ‘모세의 율법’으로써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음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의 ‘그리스도의 율법’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죠.

구약에서 모세를 통한 약속의 <가나안 땅>
신약에서 예수를 통한 약속의 <하나님의 나라>그림자 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세로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으나’
예수로는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기록입니다


또 다시 말하면 ‘모세의 할례로는 하나님의 백성’은 될 수 있어도
--------------------------- ‘하나님의 자녀’는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성령침례=성령영접)
------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침례=성령영접)
-------- ‘성령으로 침례
(=성령영접)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입니다.


또 재언한다면
모세의 율법에 해당하는 할례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라면
(육체의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 중에 하나)
예수
(=여호수아)가 주는 할례로는 “하나님의 자녀(아들)”가 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왕이 거하는 왕궁 밖에는 “왕의 백성”들이 거하구요,

왕이 거하는 왕궁 안에는 왕과 함께 “왕의 아들들”이 거한다는 논리입니다.



다시 할례로 되돌아가서

모세의 시대, 광야시대, 율법의 시대는 요단 강 앞까지 이고,
예수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단강 도강은 신약시대의 "물 침례"의 그림자, 모형이고, 요단강 도강 직후의 여호수아의 부싯돌 할례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가 됩니다.
(** 히브리어로 여호수아는 희랍어의 예수와 동일. 여호수아 = 예수)


** 복음
(고전15:1-5)=예수님의 죽음, 장사, 부활, 승천, 그리고 오순절 ---


참고로---
고전10: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구름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
(多数)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 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홍해도강과 구름에 잠겼던 일을 "모세에 속하여" <침례>를 받았다고 한다면
요단강 도강과 길갈에서의 할례는 분명 "여호수아(=예수)에 속하여" <침례>입니다.

하나님의 스케쥴에는 모세로부터 바톤을 넘겨받은 예수
(=여호수아)는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에게 할례를 줘야 할 절대적 필요에 의해서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오순절 전까지는 ‘율법시대’였지만, 오순절 이후부터 ‘아들의 약속’
(죄 사함의 물침례)과 ‘아버지의 약속’(성령침례)이 이루어지는 새 약속의 시대로 돌입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그림자인 ‘가나안 땅’
(지성소)에는 <예수의 할례(그리스도의 할례)로 만이 들어 갈 수 있다>는 ‘모형’을 보여주신 것으로 성경은 우리에게 갈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여호수아"는
희랍어에서 "예수"와 동일합니다.
즉 히브리어로 "여호수아"를 희랍어로 하며 "예수"로 발음되는 것 뿐 입니다.
"사울"은 히브리식 발음이고 "바울"은 희랍식 발음인 것과 같습니다.
혹 자들은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고 갈치지만 성경적 아무 근거도 없는 말들이며, "사울"은 "크다"는 뜻은 성서 사전을 봐도 없는 지어낸 말로 보임.



한 가지 참고 할 것은
사울의 회심 현장에서
행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라---"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라---”입니다.
왜냐하면 행 26:14에서는


행 26:14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여호수아

희랍어 방언으로 “예수”는 히브리 방언으로 분명히 여호수아


정리 해 보면
요단강까지는 율법의 할례로
(모세 하의 인도로) 광야 길(道)을 왔으나---
“광야 노
(路)중에서 난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예수의 할레를 받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모형인 “가나안 땅”에는
반드시 “여호수아의 요단강 도강”(물 침례)“여호수아(예수)의 할례”(그리스도의 할례=성령침례)로만이 갈 수 있다.
는 결론입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예수(여호수아)의 할례를 받도록 된 <하나님의 스케쥴>로 믿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 가도록하는 <요단강 도강>
(물 침례)<길갈에서의 할례>(성령침례)를 할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출발하여 홍해도강과 구름침례되어 광야 사십년과 요단강 앞까지만 인도하는 몽학선생 역할만을 부여 받은 자입니다.


그림자 ------ 출애굽--- 홍해도강--- 광야--------- 요단강--목적지 가나안 땅
율법-성막법--놋제단----물두멍---- 성소--------- 휘장 -- 성막의 끝 지성소
(속죄소)
율법-절기법--유월절---- 무교절--- 요제절,오순절 -- 나팔절--속죄절, 장막절


실체 ------ +의 죽음 --- 장사 ---- 부활,40일간 ---- 승천
(재림)-흰보좌심판-공중잔치
내게 적용 --죄에서 도리켜-죄사함 - 새 생명
(성령침례) -- 휴거 -----심판, 공중잔치
----------- 회개 --------- 물침례 -- 성령침례, 거룩함-휴거----심판, 공중잔치
복음 ---- 옛사람의 죽음 - 장사-----부활과 거룩 ------ 하나님의 나라 - ← 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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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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