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구원’ 종류



------------ 세 가지의 구원 1

---- <완성된 구원>과 <받고, 진행 중인 구원>과 <받아야 할 미래의 구원>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분(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heareth my word, and
believeth on him that sent me,
hath everlasting life,(완료형)
and shall not come into condemnation; but is passed from death unto life.


* ‘듣고’, ‘믿는 자’ - ‘영생을 얻었고’ 영생을 얻는 것이 <과거 완료형>을 쓰여 짐.

성경을 갈치는 어떤 사람들은 위의 두 조건

즉 ‘듣고’, ‘믿는 자’는 이미 ‘영생’을 소유했기 때문에

‘듣고’, ‘믿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은 이단이라고 심판한다.

요5:24의 말씀을 하신 분이 예수님이고,
이후에 요5:24의 말씀을 하신 분이 또한 다음의 말씀도 하셨다.

막16:15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5,16은 요5:24에 ‘침례’라는 조건이 첨가 되었다.
혼미스러운 이 두 구절은 과연 ‘Mystery’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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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함은 ‘구원’을 목적으로 한다.
‘구원’을 제외하고 ‘예수를 믿는다’함은 어떠한 내용도 무가치하다.
이 ‘구원’은 오직
A ) 죄에서 구원과
B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구원과
C ) 영원한 신의 나라로 들어가는 구원

‘이 세 가지 이외의 구원은 아무런 의미나 가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의 ‘영원한 신의 나라로 들어가는 구원’을 취하기 위해서는
A)와 B)의 ‘죄에서 구원’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구원’이 선행되어야 한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
---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사람이 물과 영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경에서 ‘구원’이란 용어를 포함한 구절들을 읽을 때

그 구원이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많은 혼돈과 오해를 가져 오게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 된다.
-심지어는 구원 받을 본인이 “믿음”이 없어도
-타인이 믿어도 ‘믿는 자가 있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막9: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위의 Story에서 귀신이 들려 ‘벙어리 되고 귀먹은 자’는 믿는 자가 아니다.
심지어 제자들이나 귀신들린 자의 아비도 믿음이 없었다.
‘믿은 자’는 예수님과 그의 아버지이며, 믿은 자에 의해, 믿은 자를 위해 일어나 사건이다.
귀신 들린 자의 아비도 믿음은 없었지만 --

귀신이 나가고 병이 나은 것은 모두 ‘예수님의 믿음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그 아비의 없는 믿음을 있게 하려니 예수님의 기적으로 치료되게 하신 것)

* 참고
성경에서의 “구원”이란 용어는
‘개역’ 성경에서 총 531회, ‘공동번역’ 총 251회,

‘표준 새 번역’ 438회, 현대인의 성경 453회, KJV 'save' 320회
그릭 원어 ‘소조’(4982) 99회, 히브리 원어 ‘하야’(2421) 237회, 합 336회

행 26 서신 76 계 3 --- 26+ 76+3=101회 등장하나 “병에서 구원”이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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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거에 이미 완성된 구원


A) 죄에서 구원 --- 회개한 자가 믿고, 침례를 받음으로 받는 “죄 사함”.
---------------- 곧 죄에서 구원이다.

B) 죄에서 구원 -- 사람의 목숨으로는 사망을 면할 수 없다.
------------하나님의 영(靈) 곧 성령을 받아야 생명(조에)을 소유함으로 사망에서 구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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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구원”이란 무엇으로부터 구원인가??


-------- A) 죄에서 구원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행2:38 이후에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받는 구원 - ‘구원 받은 사람’(과거)
-----------------------------------------------‘구원 받을 사람’(미래)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롬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의 선물은 생명(조에)인 성령이다-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노하심’에서 구원은 심판(죄)에서 구원-

그리스도는 ‘성령’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죄 사함의 원천이고
아버지가 ‘성령’을 주시는 분이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죄 사함과 생명>이 함께 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영원한 때 전부터’ 계획 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은
------------------- A) 죄에서 구원과 B) 사망에서 -이다.

유 1:23 또 어떤 자(이미 구원받은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불에서 구원. 불? 육체로 지은 죄들로 ‘그리스도의 옷’을 더럽히는 일.

‘그리스도의 옷’=물 침례, 성령침례로 얻은 죄 사함과 새 생명(조에)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게 될 것(미래)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미래)이니라

‘피를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은 - 죄에서 구원(사망에서 구원)
-------------------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영원한 생명으로)구원 얻게 될 것’(미래)

성경에서 이미 완성된 구원으로 기록된 경우는 ‘죄에서 구원’과 ‘사망에서 구원’이다.

‘죄에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에서 이미 완성 해 놓은 ‘물 침례의 목적과 효과’이다.

<죄인이 회개 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음’은
-----------------‘죄에서 구원’이 완성되어 영원한 ‘죄 사함’이 이루어진다.>

물 침례를 통한 ‘죄 사함’은 영원하며, 취소 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죄 때문에 멸망될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았고, 믿지 않았고

죄 사함의 물 침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회개하고, 믿고, 물 침례를 받았다’해도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고, 올바르게 믿지 않고, 성경적으로 물 침례를 받지 않은 자도
죄에서 구원은 없다.


-------- B) 사망에서 구원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향한다. 아무도 사망을 면할 수 없다.

언젠가는 모두 다 사망에 이룬다. 사망에 이루지 아니하는 방법이 있다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게 하는 것뿐이다.

계20: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조에)을 받은 것 곧 성령을 받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워’지는 것은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우려면 영생이 되는 ‘생명을 받아야하고’
‘생명책에 기록’이 되려면 ‘생명으로 받은 이름’이 있어야 한다.

성령(생명=조에)을 받을 때(성령침례), 물과 성령으로 태어 날 때 이름을 받는다.

행 2: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왜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는가?? 그 속에 생명(조에)이 되는 곧 성령이 있기 때문이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조에)의 ‘성령의 법’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 위에 있다.
마치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존재 될 수 없는 이치다.
<‘영원한 빛’이 있으면 영원히는 법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처럼 ‘빛’은 에너지가 있지만
‘어두움’은 에너지가 없다.
‘빛’이 있는 한 ‘어두움’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빛’은 “어두움”을 삼킨다.


고전 15: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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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행 중인 구원

‘성령침례’로 받은 <조에>는 ‘생명’이다. 이 ‘생명’은 창조주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며,
이 ‘생명’은 거룩하며, 이 ‘생명’은 영원하다.이 생명(조에)은 <인간의 목숨>(푸쉬케)이 아니며, <목숨을 가진 인간>에게 성령을 부어
그 인간 안에 ‘생명’이 있게 한다.

인간 육체 안에 부어진 ‘신의 영’은 ‘인간의 혼’과의 결합으로 ‘새 생명’이 탄생하며
성경에서는 이를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소개한다.

‘생명’(조에)을 받은 인간은 ‘거룩함으로 살아야 그 생명이 더럽힘을 받지 않게 된다.’

이 ‘새로운 피조물’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을 먹고’ 살아간다.

땅에서 난 ‘인간 육체’는 땅에서 나는 떡을 먹고 살지만
위에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영의 존재)인 ‘거듭난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을 먹어야만 온전해 질수 있다.
‘거듭난 자’가 세상에서 주는 떡을 계속 먹으면 당연히 병들어 죽게 된다.

그 것은 진리가 아닌 ‘독이든 거짓’이기 때문이며,
소화시킬 수 없는 ‘사람의 유전’이고 ‘장로들의 교리’(=목사들이 만든 교파교리)다.

이런 것은 마치 ‘교파교리에 써서’ ‘죽게 하는 의문’이며, ‘사단의 농간’이다.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이 세상에서만 필요한 모세율법)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눅 4: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신에게로부터 받은 ‘생명’ 곧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자’는

영으로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만 한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사도 바울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고까지 하였다.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예수 믿었다고, 거듭났다고, 지금 ‘성령 충만’하고, 능력이 항시 나타난다고,
‘구원이 완성’되고,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이 끝난 것이라고 하겠는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렀다”고 끝이 났는가??

‘온전한 사람’이 되었는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다 실행 했는가??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려고’, ‘온전한 사람을 이루려고’,‘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에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고’있는가??

믿는 자의 구원은 진행 중이며, 이미 받은 구원을 유지해야 한다.




3) 미래에 완성될 구원

* 영원한 신(神)의 나라로 들어가는 구원


받은 생명(조에)으로 ‘사망에서 구원’은 되었지만받은 구원을 유지(Keeping)하지 못하면 그 구원은 소멸 될 수 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성령을 받음으로 받은 사망에서 구원’은 성령이 소멸되면

구원도 동시에 소멸된다.
이것은 ‘성령의 법’이요, ‘사망의 법’이다.
<빛과 어두움의 법>의 이치와 같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물 침례 성령침례로 곧 <죄 사함과 생명>으로 ‘세상 긑 날’을 약속하신 것은 ‘우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는 자’에게만 해당된다.‘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그 약속은 무효다.

‘영원한 신(神)의 나라로 들어가는 구원’은 얼마든지 취소될 수 있다.

히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물 침례를 통한 ‘죄 사함’은 영원하며, 취소될 수 없다.

그러나

성령침례로 생명을 받아 ‘사망에서 구원’된 구원은

-------------- 영원하지 않으며, 취소 될 수 있다.




---------------Written Time : 2009-07-01 18: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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