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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더 나은 본향’보다 ‘더 좋은 것(성,궁궐)’을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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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더 나은 본향’보다 ‘더 좋은 것
(성,궁궐)을 예비

더 나은 본향보다 더 좋은 것(성,궁궐) 예비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
(성,궁궐) 예비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확증(확신)이니
2 이로써 선진들이 증인
(증거)이 되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로고스, 청사진)에 의하여
보이는 모든 우주의 존재’가 창조 된 것을 알고 믿는다.

‘소망’
(바라는 것, 원하는 것)은 ‘진짜(실체)를 원하는 것’이지 ‘가짜를 바랄 자’가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진짜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한다.

바라고 원하는 것이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미래에 진짜(실체)가 소유될 것’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을 ‘믿음의 선진들’이라 하고, 이들은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f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가 있는 (城)을 바랐음이니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위의 성구들과 아래 17~32에서 나열된 ‘믿음의 선진들’의 이름은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사라, 모세의 부모, 요셉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 다니엘
및 수 많은 선지자들’이다.
물론 이외에도 헤일 수 없이 많겠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이름을 책에 다 기록 할 수 없어서
생략하셨을 것으로 믿어진다.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이 ‘믿음의 선진들’은 ‘실체’를 받지 못했으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나그네로라 인정’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본향에서 나왔음’이다.
이들의 본향은 이 지상의 어느 한곳이었고, 또 그 육체의 본향은 ‘흙’이였다.


15 저희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저희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를 위하여 한 성 예비하셨느니라


이 지상의 본향보다 또 그 육체의 본향인 보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구약시대의 ‘믿음의 선진들’을 위해 창조자가 한 성 예비하였으니 하늘에 있는
거룩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 성)이다.


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독자(‘독생자’가 아니라 ‘독자’임 모노게네스.‘휘오스’가 없음)를 드렸느니라
18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 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믿음으로>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29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 믿음으로 (출애굽한 모든 자들이)칠 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다니엘이)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제 39,40절을 보라

39 이 사람들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
(신약시대의 거듭난 자들)를 위하여 더 좋은 것(성,궁궐)예비하셨은즉
우리
(신약시대의 거듭난 자들)가 아니면
저희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약시대의 믿음의 선진들’에게는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한 성 예비하셨는데
신약시대의 거듭난 자들
(우리)을 위하여는 저들(구약의 믿음의 선진들)보다
더 좋은 것
(성,궁궐)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로 온전함(창조자의 완전한 구원의 계획=로고스)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
이니라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늘에 예비 한 성’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신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늘에 예비 한 성’보다 ‘더 좋은 것
(성,궁궐)’으로
아버지가 아들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궁궐 안에서
함께 거하도록 예비’하신 것이 ‘창조자의 최종 목적’인 것이다.

구약시대의 믿음의 선진들은 임금이 있는 성
(城) 안에 거하고,

신약시대의 거듭난 자들은 성안에 있는 ‘아버지가 계신 궁궐’에 거한다.



구약시대의 ‘종의 을 받은 자들’이 가는 ‘예비 한 성’과
신약시대의 ‘아들의 ’을 받은 자
(거듭난 자)들이 들어가는 ‘더 좋은 궁궐’은 같을 수가 없다.

그리고 수많은 ‘악한 ’을 받은 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8:10~13, 마25:28~30)




그러나 ‘종의 ’도, ‘아들의 ’도, ‘악한 ’도 받지 않은

죽은 자들
(약 2:26)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 끝 ===================


신약의 ‘거듭난 성도들’은 ‘더 나은 본향’에 가는 것이 아니다.
(잘 못 알고 있는 것임)


더 나은 본향’은 ‘종의 ’을 받은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이 가는 곳이고,

신약의 ‘거듭난 성도들’은 ‘더 좋은 곳’ 곧 ‘아버지 집 궁궐’로 입궁
(入宮)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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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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