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사람’인가?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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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사람’인가 ‘신’인가?
“예수를 믿는다”는 대개의 사람들은 이천년 전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가르치고 그렇게 믿고 있다.
“소”가 낳은 “소의 아들”은 “소”다.
“개”가 낳은 “개의 아들”은 “개”다.
“원숭이”가 낳은 “원숭이의 아들”은 “원숭이”다.
“사람”이 낳은 “사람의 아들”은 “사람”다.
“하나님”이 낳은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다.
“원숭이”가 “사람”을 낳을 수 있는가??
“사람”이 “원숭이”를 낳을 수 있는가??
“사람”이 “하나님”을 낳을 수 있는가??
‘유일하신 참 신’은 <창조자>이시다.
‘유일하신 참 신’은 모든 것을 낳으셨기에 “만유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성경에 써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신(神)”을 낳을 수는 없지만
“신(神)”이 “신”을 낳을 수는 있고,
“신(神)”이 “사람”을 낳을 수는 있다. ‘창조자’니까---
“인간(人間)” 마리아는 “신의 아들”(神子)을 낳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人子)을 낳은 것이다.
어찌 인간이 신을 낳을 수 있겠는가???
마리아가 신을 낳았다면 마리아는 “신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우끼는 소리가 아닌가??!!
성경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지 <신>을 낳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다.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가 “하나님의 아들을 낳았다”는 기록은 없으며 그런 기록이 있을 수 도 없다.
그녀는 <사람의 아들>을 낳았을 뿐이다.
그녀가 낳은 <아들>은 “인간”이지 결코 “하나님의 아들”인 “신”을 낳은 것이 아니다.
태어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인자(人子)>일 뿐이다.
그리고 약 30년가량 “너와 나”처럼 ‘먹고, 싸고, 말하고, 울고, 웃는’ 인간일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언되어진 날.
때가 되니 요단강에서 요한의 침례로 “물에 잠겼다 올라 올 때” <신이 그를 낳았다>.
곧 예수가 “거룩한 영에 잠긴 사건”이다.
그가 성령침례를 받고난 직후부터 하나님이 그 예수를 “내 <아들>”이라고 하신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그를 “내 <아들>”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마 3:16)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막 1: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사람이 말했다면 “아들”은 사람(人)이며, (사람의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소가 말했다면 “아들”은 소(牛)이고,(소의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개가 말했다면 “아들”은 개(犬)이며,(개의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신(神)이 말했다면 “아들”은 신(神)이다.(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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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낳은 예수는 “사람의 아들”로 살다가 30세쯤 되어서
하나님이 낳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니
그는 “사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그의 보이는 부분 육체는 <사람의 아들>이며,
육체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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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으로 마리아에게서 낳아져 <사람의 아들>이 되기 전에는
또 물 침례 받고 성령침례 받을 때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낳아서(물과 성령으로 낳아져)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사람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지 전에는 지구어디에도, 우주 어디에도, 하나님의 나라(천국)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낳아지기 전에는 어디에도, 어떠한 <아들>도 존재하지 아니한다.
마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시뇨 ?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동방의 박사들이 태어난 아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나신이가 어디 있느뇨?”라고 물었는가??
다윗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날로 왕으로 등극했는가???
육으로 태어나자마자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인가??
“사람의 아들” 예수가 성령침례 받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컬은 기록이 없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는
아기로 태어 난 후 먼 후일을 지적하여 한 예언이다,
------------ “나실 바 거룩한 자”=“구별하여 태어 난자”
눅1: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 신이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왕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성경은 마리아 <아들>(사람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지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다.
32절과 35절은 <사람의 아들>로 낳아진 그가 먼 후일(약 30년 후쯤)에 침례 요한으로부터 “회개의 물 침례”(죄의 전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성령이 임함(성령침례)으로 비로써 “지극히 높은 신이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라고 '예언 된 구절'이다.
아기로 태어난 예수는 태어나자마자 “왕”으로 등극하거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질 수가 없다.
갓 태어난 아기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어찌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랄 필요가 있겠는가??”
인자 예수가 왕으로 태어났지만 그분이 왕으로 즉위한 것은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은 때”이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임마뉴엘”은 <사람의 아들>이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 안에 거하게 되는 때>부터이다.
태어난 아기 때부터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한다.>고 성경은 설명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은 그분이 ‘하나님의 영’을 받은 후를 지적한다.
물 침례, 성령침례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누구든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결코 아니며 다만 <사람의 아들>일 뿐이다.
'
“예수를 믿는다”는 대개의 사람들은 이천년 전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가르치고 그렇게 믿고 있다.
“소”가 낳은 “소의 아들”은 “소”다.
“개”가 낳은 “개의 아들”은 “개”다.
“원숭이”가 낳은 “원숭이의 아들”은 “원숭이”다.
“사람”이 낳은 “사람의 아들”은 “사람”다.
“하나님”이 낳은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다.
“원숭이”가 “사람”을 낳을 수 있는가??
“사람”이 “원숭이”를 낳을 수 있는가??
“사람”이 “하나님”을 낳을 수 있는가??
‘유일하신 참 신’은 <창조자>이시다.
‘유일하신 참 신’은 모든 것을 낳으셨기에 “만유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성경에 써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신(神)”을 낳을 수는 없지만
“신(神)”이 “신”을 낳을 수는 있고,
“신(神)”이 “사람”을 낳을 수는 있다. ‘창조자’니까---
“인간(人間)” 마리아는 “신의 아들”(神子)을 낳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人子)을 낳은 것이다.
어찌 인간이 신을 낳을 수 있겠는가???
마리아가 신을 낳았다면 마리아는 “신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우끼는 소리가 아닌가??!!
성경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지 <신>을 낳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다.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가 “하나님의 아들을 낳았다”는 기록은 없으며 그런 기록이 있을 수 도 없다.
그녀는 <사람의 아들>을 낳았을 뿐이다.
그녀가 낳은 <아들>은 “인간”이지 결코 “하나님의 아들”인 “신”을 낳은 것이 아니다.
태어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인자(人子)>일 뿐이다.
그리고 약 30년가량 “너와 나”처럼 ‘먹고, 싸고, 말하고, 울고, 웃는’ 인간일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언되어진 날.
때가 되니 요단강에서 요한의 침례로 “물에 잠겼다 올라 올 때” <신이 그를 낳았다>.
곧 예수가 “거룩한 영에 잠긴 사건”이다.
그가 성령침례를 받고난 직후부터 하나님이 그 예수를 “내 <아들>”이라고 하신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그를 “내 <아들>”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마 3:16)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막 1:10)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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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사람이 말했다면 “아들”은 사람(人)이며, (사람의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소가 말했다면 “아들”은 소(牛)이고,(소의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개가 말했다면 “아들”은 개(犬)이며,(개의 아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신(神)이 말했다면 “아들”은 신(神)이다.(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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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낳은 예수는 “사람의 아들”로 살다가 30세쯤 되어서
하나님이 낳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니
그는 “사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그의 보이는 부분 육체는 <사람의 아들>이며,
육체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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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으로 마리아에게서 낳아져 <사람의 아들>이 되기 전에는
또 물 침례 받고 성령침례 받을 때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낳아서(물과 성령으로 낳아져)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사람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지 전에는 지구어디에도, 우주 어디에도, 하나님의 나라(천국)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낳아지기 전에는 어디에도, 어떠한 <아들>도 존재하지 아니한다.
마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시뇨 ?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동방의 박사들이 태어난 아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나신이가 어디 있느뇨?”라고 물었는가??
다윗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날로 왕으로 등극했는가???
육으로 태어나자마자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인가??
“사람의 아들” 예수가 성령침례 받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로 일컬은 기록이 없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는
아기로 태어 난 후 먼 후일을 지적하여 한 예언이다,
------------ “나실 바 거룩한 자”=“구별하여 태어 난자”
눅1: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 신이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왕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성경은 마리아 <아들>(사람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지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다.
32절과 35절은 <사람의 아들>로 낳아진 그가 먼 후일(약 30년 후쯤)에 침례 요한으로부터 “회개의 물 침례”(죄의 전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성령이 임함(성령침례)으로 비로써 “지극히 높은 신이의 아들(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라고 '예언 된 구절'이다.
아기로 태어난 예수는 태어나자마자 “왕”으로 등극하거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질 수가 없다.
갓 태어난 아기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어찌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랄 필요가 있겠는가??”
인자 예수가 왕으로 태어났지만 그분이 왕으로 즉위한 것은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은 때”이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임마뉴엘”은 <사람의 아들>이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 안에 거하게 되는 때>부터이다.
태어난 아기 때부터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한다.>고 성경은 설명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은 그분이 ‘하나님의 영’을 받은 후를 지적한다.
물 침례, 성령침례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누구든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결코 아니며 다만 <사람의 아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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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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