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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연합운동)이 천주교게시판에서 슬쩍 끼운 거짓말 들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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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본문

창세기 2,3장에서 우리는 우리의 원수인 뱀이 하와를 속이기 위해서 이렇게 슬쩍 거짓말을 합니다.

<<창세기 3.1

1 야훼 하느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제일 간교한 것이 뱀이었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 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그러나 사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2.16~17

16 이렇게 이르셨다.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아라. 그것을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뱀이 어떻게 간교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며 하와를 유혹하는지 우리는 위의 귀절로 알수가 있습니다.

무릇 모든 이단자들은 거짓말을 한다는 점에서 <뱀>을 전형적으로 닮았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주님을 거짓으로 옭아메려는 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8.44

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 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장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왜 이리 서설을 길게^^ 하는가 하면요,^^

박용진님은 자기도 모르는 말을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안식교에 대하여 맹목적인 충성으로 안식일을 강조하며 율법에로의 회귀를 요구하고 있는바,
천주교회 관련 인용문들은 비교적 과장과 왜곡이 있어도 비슷하게 갑니다만.

천주교의 것이 아닌 것(즉 루터교의 것)은 명백한 거짓말인데도^^ "슬쩍" 집어 넣어 자신의 인용문들이  권위가 있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즉,
+++++++++ 

※ 아우스 부르크의 신앙 고백 ’26 의 9절’

로마교회는"성경에 있는 십계명에 나타나 있는것과는 반대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어 놓았다"

+++++++++

그러나 거짓말하는 사람은 자기 거짓말에 의하여 스스로 숨긴 꼬리를 드러내어 자기 발로 밟는 법입니다.^^

박용진님은 마치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이 천주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 고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이란,
루터가 종교개혁을 부르짖다가 황제에 의해서 감금되었습니다.^^

그의 동료이자 친구이며 대변인이었던 멜랑히톤은 가톨릭교회와 분열할 마음이 전혀 없었던 루터의 핵심 중의 핵심이었습니다. 멜랑헤톤은 가톨릭교회와의 일치를 위해서 이 신앙고백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멜랑히톤은 <아우구스부르크 의회>에서 28개조의 신앙고백을 선언하였습니다.
이 28개조의 신앙고백문은 가톨릭신앙과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두가지 부분에 있어서 가톨릭교회의 교리와 조금 상이하지만 그것도 별 대수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은 현재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루터교를 하나로 이어주는 대단히 중요한 루터교의 핵심신앙고백입니다.

루터교는 가톨릭의 신앙고백문들(사도신경, 니체아신경, 아타나시우스신경, 칼케톤 신경 등)에다가 이 아우구스브르크신앙고백을 더하여 교리로 삼습니다.

그런데 박용진님은^^
멜랑히톤이 루터를 설득하며, 가톨릭과 일치하기 위하여 만들고, 아우구스부르크 의회에서 고백하여 현재는 , 전세계에서 모든 루터의 추종자들이 고백하는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을 천주교회를 비방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만들어> 그 거짓말을 루터교 신조에다가 슬쩍 끼워놓았습니다.

이는 대단히 나쁜 버릇입니다.^^

박용진님^^

<<아우구스부르크 제26조의 9절에 로마교회는"성경에 있는 십계명에 나타나 있는것과는 반대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어 놓았다">> 라고 되어있다 그겁니까?

미안하지만 아우구스부르크 제26조에는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다음부터는 거짓말하지 마세요.^^

(소귀에 경읽기일까?~~)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 제26조

제26조 음식물의 구분에 과하여 (Von Unterschied der Speise)

음실물의 구별이나 그와 비슷한 전통이 하나님의 은총을 얻는 데 유익한 업적이고 또한 죄를 보상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새로운 의식과 새로운 종교제도와 새로운 축일과 새로운 금식이 제정되었고 교회의 교사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얻기 위한 필요한 예배로서 이러한 행위를 엄격히 시행하였다.

여러 가지 전통에 대한 이런 견해로 인해 교회 안에 많은 해로운 일들이 생겨났다. 첫째는 은총의 교리와 믿음에 의에 관한 교리가 이것으로 불분명하게 되었다. 둘째로 이러한 전통은 하나님의 계명을 흐리게 하였다. 왜냐 하면 전통은 하나님의 계명보다 훨씬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로, 전통은 양심에 더 큰 휘험을가져왔다. 왜냐하면 모든 전통을 다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러한 전통의 준수가 필요한 예배 행위 가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사들은 우리가 인간의 전통의 준수로 인하여 은총을 얻거나 의롭게 될 수 없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준수가 필요한 예배 행위라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게 동기 및 역사적 사건

1.일요일 준수의 시작

  욥 31:26 -28  하나님을 배반하고 태양에게 경배

  겔 8:16 성소안에서 태양을 보고 경배함

  왕하 23:5 해와 달과 우상을 섬기는자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망함

 ** 태양숭배는 가장 오래된 우상숭배의 하나이다. 고대 비문에 나오는 

라(Ra),이시스(Isis), 오시리스(Osiris), 바알,미드라 아폴로,쥬피트,등은

태양과 광명을 나타내는 신이다. 영어에는 아직도 일요일을 "태양의 날"

( Sunday)이라고 부른다.

2.안식일을 변경하려는 계획에 대한 예언 및 경고

  단 7:25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

  살후 2:3,4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살후 2:7,8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

  마 15:8,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
  는도다."

 3. 안식일 변경에 대한 증언

 ※ Games Cardinal Gibbons, 저 교부들의 신앙

  "그대가 성경을 창세기에서 계시록 까지 읽을지라도 일요일이
거룩한 날이라고 인정하는 말은 한 구절도 발견할수 없을것이다.

성경은 토요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강요하고 있다"

 ※ 1945년 2월 7일 천주 교회보
  "성경은  하나님께서 제칠일을 창조의 기념일로 지키라고 어떻게
명령하셨는지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성경은 그 명령이 시내산에서
어떻게 반복되었는지 우리에게  증언하고 있다.성경은 하나님의
아들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켰는지 증언해 준다.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 곧 유대인들이 지켰던 날과는 다른 날을
지켜야된다는 사실을 한 곳에서도 말하지 않고 있다. "

※ 아우스 부르크의 신앙 고백 ’26 의 9절’

    로마교회는"성경에 있는 십계명에 나타나 있는것과는 반대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어 놓았다"

※ 천주교 요리 문답 ’노기남 편 32 Page’
  ☆(문) 천주 교회에서는 어찌하여 고고적인 토요일을 버리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느뇨 ?
  ☆(답) 이는 종도들이 예수께 받은 것으로 이렇게 정한 까닭이다.

※ 천주교의 교회 시평 (1914년판 제 50권 제 2 호, 230 )

  "천주 교회가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교권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니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으로 말미암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 기독교인의 안식일,16 Page 볼티모어:The Catholic Mirror,1950년 발간)
  "개신교회가 존재하기 이전 1천년 이상 존재한 천주교회가 신적 사명을
 힘입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 Catholic Record,1893년 9월 17일

일요일은 성경이 아니라 유전에서 찾을수 있으며 그것은 분명히 천주
 교회의 제도이다"

※ 천주교 교리의 초신자 교리문답. 1957년 50 Page

 ☆문 :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
 ★답 :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준수하는가 ?
  ★답 : 우리가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준수하는 이유는 천주교회가 토요
일에서 일요일로 그 신성성을 옮겼기 때문이다.
 

※ DICRETALDE TRANSLAT, EPISCOP.CAP.

  "교황은 때를 변경 시키고, 율법을 폐지하며 모든것들, 심지어 그리스도의
 계율까지도 없애 버릴수 있는 권세를 갖고 있다."


※ Catholic Record 1923년 9월 1일 (몬타리오에서 발간)
  "일요일은 우리의 권위에 대한 표이다... 교회는 성경 위에 있으며
이와 같은 안식일 준수의 변경이 그런 사실에 대한 증거이다."
 

※ Catholic Encyclopedia(카톨릭 백과사전)제 4권, 153 Page

 "교회는 안식의 날을 유대인의 안식일, 또는 주일 중 제 7일 에서
제 1일로 바꾼후에 세째 계명이 거룩하게 지켜야할 주의날로서 일요일을
언급하도록 했다."

 ※ H.J 홀츠만의 기록 ’성경과 전승’ 263 Page

" 마침내 1562년 1월 18일에 마지막 회의가 열렸는데 모든 주저함은
 사라졌다. 레지오의 대주교가 연설을 통하여 유전이 선경위에 서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교회의 권위는 성경의 권위에 매일수 없는바,이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자신의 권위로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개 시켰기 때문이다."

 ※제임스,베롤드 ’그리스도의교리와 실제의 새로운 교리문답’ 86,87 Page
  ☆ 문: 어느날이 안식일인가 ?
  ★ 답: 일곱째날 우리의 토요일이다.

  ☆ 문: 그대는 안식일을 지키는가 ?
  ★ 답: 아니다 우리는 주일을 지킨다.

  ☆ 문: 어느날이 주일 인가 ?
  ★ 답: 첫째날, 곧 일요일이다.

  ☆ 문: 누가 그것을 변경하였는가 ?
  ★ 답: 카톨릭 (Catholic)교회이다.

      성경(聖經)은 이에 대하여 무엇이라 하는가 ?(참조)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

 마 15:3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마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 7:6,7,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들을 지키는것
          이라 그 계명들은 무거운것이 아니로다"

 
 겔20:12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수 없느
          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삼상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행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
          는것이 마땅하니라 "


 수24:15  "너희 섬길자를 오늘날 택하라 "

4.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게 된 동기와 역사적 사건
  ⑴ 예수님 당시에는 유대교 뿐 이었다.
  ⑵ 사도들의 전도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퍼져 나감
  ⑶ 교회에 이방인의 풍속이 들어와 교회에 논란이 많음
  ⑷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반란

    ( A.D. 132 - 135년 발코 체바의 대 반란)
  ⑸ 유대인들에 대한 로마 제국의 태도및 탄압
    ㈀ A.D. 70년에 예루살렘 멸망  (60 만명 사망)
    ㈁ A.D. 150 -235 년 사이에 50 만명 사망

  ⑹ 유대인들의 탄압에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으로 간주되어 탄압의 대상
    이 됨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

  ⑺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유대인으로 간주됨으로 그리스도 인들 사이에
    날짜를 조금씩 바꾸는 무리가 나타남

  ⑻ 하나님의 안식일 54, 송낙원 저
    서기 132년 이전에는 일요일을 지킨 기록이 나오지 않음"

  ⑼  A.D.321년 콘스탄틴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들의 개종자들의 종교적 교리를 서로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정략적 정책
 

  (결 론 )

 1) 미움의 대상이 되는 유대인들과 같은 취급을 받지 않기 위하여

 2) 태양을 섬기는 이교들의 교회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하고 양쪽
  다 흡수하기 위하여  태양 신을 섬기는 경배일을 지키게하고
 점차 부흥시킴.

*****************************************************************


앞에서 조금말했던 것이라 이만하렵니다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은혜가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작성일2021-08-02 16:57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Fact체크 :
루터교는 아우구스부르크신조 제17조에서 <안식일교처럼> 천년왕국이 다가온다고 주장하는자들은 교회에서 쫓아내라고 하면서 미국산 안식일교와 적대관계임을 분명히 밝혔다.

고바우님의 댓글

고바우
그럼에도 박용진이가 아이디를 <연합운동>전에 <루터>를 사용한 것이 얼마나 자가당착적이고 무식한자임을 알수가 있다.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예언에 무지한 개신교여러분들은
더이상 사단의 앞잡이 노릇그만하시고
위의 글들이라도 잘 읽어셔서
곧 마쳐질 은혜시기안에 회개하시고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받게되시길 빕니다
남을 모함하고  비방할 시간도 없어요

esus0님의 댓글

esus0
'

똥 싼넘이
대변눈 사람 흉보듯 ---

'개돌릭'과 '똥누더란교' 것과 뭐가 다르냐?

둘 다 똥통에ㅡ 침례된 넘들이 --- ㅋㅋㅋ

개돌릭, 똥누더란교, 장례교, 세례교, 감니교, 재세례파, 메노나이트, 순대뽁교, 그 외 수없이 생겨난
삼신교파, 둘신교파, 무신교파, 초교파 등등 ---

이게 다 개신교(改新敎)가 아니구  개신교(狗腎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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