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관관계의, 두 행위를 잘 이해하는
분들은 지혜로운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않고
영적 능력이 없고 생각이 짧은 개신교인들은
안식일교인들이
안식일이 지키면,,  혹은 안식일을 지키자? 라고 하면
안식일교인들은 율법의행위로 구원받을려는 것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수백만명이라 봅니다
그들은 사단의 관념 교리에 이미 빠져서 정신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당시에는 모세율법을 지켰고, '모새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을 나무란 것이 아니라
                                                  '모새율법'을 외식으로 지키는 걸 힐난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날 어느 누가 '모세율법을  지킨다'면
      "내가 십자가로 폐한 모든율법을 왜 지키느냐? 그건 폐하여진 구법인데 ---"라 하실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날엔 2천년 전부터 모든 인간애게 세우고, 시작된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고, 믿고, 행하여 '그리스도가 되어 구원 받으라"하신다.


또라이들 그만 멍청해라,
그리스도의 음성이 안들리냐? '모세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라는 음성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