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박용진이가 스스로 올린 글입니다. 원나잇 하려던 여자가 수갑차고 끌려가도 또 다른 여자를 넘보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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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이 XX는 지가 올린 글도 부정하려는지. 지가 박용진이라고 고백하고서 그걸 남탓하냐.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4483&sfl=wr_content&stx=%EC%88%A0%EC%A7%91&sop=and
그 옆으로 아주머니도 안경을 치뜨며 다가 왔다. "어이 용진이 어떻게 됬어?" 나가리요" 내가 대답했다.
모름지기 2020-05-09 23:23그래 나 박용진이다 내가 언제 아니다 한 적 있냐??? 근데 너 내 말 믿냐? 신기한 넘일세.....앞으로도 그 이름 계속 써주마. 병신 같은 제자로도 만족 시켜 줘야지 스승의 넓은 마음이 빛나는 거 아니냐? 플랫 대가리의 상상력 하고는.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politics&wr_id=34483&sfl=wr_content&stx=%EC%88%A0%EC%A7%91&sop=and
그 옆으로 아주머니도 안경을 치뜨며 다가 왔다. "어이 용진이 어떻게 됬어?" 나가리요" 내가 대답했다.
모름지기 2020-05-09 23:23그래 나 박용진이다 내가 언제 아니다 한 적 있냐??? 근데 너 내 말 믿냐? 신기한 넘일세.....앞으로도 그 이름 계속 써주마. 병신 같은 제자로도 만족 시켜 줘야지 스승의 넓은 마음이 빛나는 거 아니냐? 플랫 대가리의 상상력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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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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