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5 글에 반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형성된 품성으로 창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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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형성된 품성으로 창조되지 않았다.’
<품성>이 아니라
성경에선 <본성>이라고 돼 있고, 그 뜻은 ‘본성(本性) : 본디의 바탕과 됨됨이’라고 돼 있다.
(롬 2:14, 롬 11:24, 고전 11:14 - 세 구절 다)
또
'하나님의 본성'이란 구절은 없다.
인간을 <하나님의 본성으로 창조 했다>는 성구도 없다.(또 없는 성경구절을 만들어 낸 셈)
그런 의미로는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image) 곧 하나달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다.
--- 우리의 '형상'(내형)을 따라 우리의 '모양'(외형)대로 ---
단어 풀이: '형상'(image) : 화상(畫像), 초상(肖像), 조상(彫像), 모형, 그림자--이란 뜻으로
곧 '닮은 꼴'이지 '실물, 실체'은 아니란 뜻이다.
고로 창조자 신(神)은 사람을 <창조자 신의 '형상'(image)과 '모양'대로> 창조 했을 뿐
<창조자 신의 본성>으로 창조 하실 수는 없다.
이런 ‘인간창조’ 설명을 허려면 단어선택에 유의(留意) 해야 함을 알린다.
‘지능과 재능은 품성이 아니다’고 아는 척하지만 ‘품성(稟性: 본디의 성품) 중에는
<‘지능과 재능’의 잠재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Talent)을 뜻한다.
Talent(달란트)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 강도(剛度)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품성은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도 성경적도 아니고 성경에 없고,
신의 품성이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글쎄 ---
(혈육의)사람이란 모든 것에 헛다리 질도 잘하고, 심히 놀라고, 슬퍼하며, 인간의 의지도
죽음 앞에 손들고 포기한다.
그 ‘품성은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그건 신(神)인가?
‘신의 품성’이 Superman 수준을 넘어 --- 이건 아닌 거 같은데 ---
이건 무식한 횡설수설이 맞다.
또라이가 말하는 구원이 뭔 구원인지는 모르나 그게 하늘나라 가는 ‘구원’을 말하는 거라면
사람의 어떤 특정한 성품과 구원은 아무 상관 없다.
어떠한 성품이라도 ‘듣는 귀가 있고, 질문할 수 있는 입이 있다’면
니고데모와 같은 질문과 들을 수 있는 귀로
그는 충분히 <하늘나라가 ‘눈에 보일 터이고, 그 곳을 향해 가고, 그것을 쟁취 것’>이다.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형성된 품성으로 창조되지 않았다.’
<품성>이 아니라
성경에선 <본성>이라고 돼 있고, 그 뜻은 ‘본성(本性) : 본디의 바탕과 됨됨이’라고 돼 있다.
(롬 2:14, 롬 11:24, 고전 11:14 - 세 구절 다)
또
'하나님의 본성'이란 구절은 없다.
인간을 <하나님의 본성으로 창조 했다>는 성구도 없다.(또 없는 성경구절을 만들어 낸 셈)
그런 의미로는 찾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image) 곧 하나달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다.
--- 우리의 '형상'(내형)을 따라 우리의 '모양'(외형)대로 ---
단어 풀이: '형상'(image) : 화상(畫像), 초상(肖像), 조상(彫像), 모형, 그림자--이란 뜻으로
곧 '닮은 꼴'이지 '실물, 실체'은 아니란 뜻이다.
고로 창조자 신(神)은 사람을 <창조자 신의 '형상'(image)과 '모양'대로> 창조 했을 뿐
<창조자 신의 본성>으로 창조 하실 수는 없다.
이런 ‘인간창조’ 설명을 허려면 단어선택에 유의(留意) 해야 함을 알린다.
‘지능과 재능은 품성이 아니다’고 아는 척하지만 ‘품성(稟性: 본디의 성품) 중에는
<‘지능과 재능’의 잠재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Talent)을 뜻한다.
Talent(달란트)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 강도(剛度)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품성은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도 성경적도 아니고 성경에 없고,
신의 품성이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글쎄 ---
(혈육의)사람이란 모든 것에 헛다리 질도 잘하고, 심히 놀라고, 슬퍼하며, 인간의 의지도
죽음 앞에 손들고 포기한다.
그 ‘품성은 공포나 실패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그건 신(神)인가?
‘신의 품성’이 Superman 수준을 넘어 --- 이건 아닌 거 같은데 ---
이건 무식한 횡설수설이 맞다.
또라이가 말하는 구원이 뭔 구원인지는 모르나 그게 하늘나라 가는 ‘구원’을 말하는 거라면
사람의 어떤 특정한 성품과 구원은 아무 상관 없다.
어떠한 성품이라도 ‘듣는 귀가 있고, 질문할 수 있는 입이 있다’면
니고데모와 같은 질문과 들을 수 있는 귀로
그는 충분히 <하늘나라가 ‘눈에 보일 터이고, 그 곳을 향해 가고, 그것을 쟁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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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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