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에서 역시 금메달이 쏱아진다. 축하 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하나의 과녁을 세우셨다.

근데 esus님은 그 과녁 옆에 목사는 없어야 된다는 믿음과 강도가

약속 받은 낙원은 그게 천국이 아니고 침례 받고 영이 되어야 끝없는

영원의 삶을 산다 요걸 알아야 한다 모다 수 천개의 과녁을 세운다.

비행기 표를 사서 비행기에 입장 했더니 좌석 티켙은 따로 판다는 식의

농간이나 부리는 이단 요설이다. 과녁 옆에 과녁을 세우는 일은 미혹하는 자의

일반적인 행위 아닌가?


이 것은 명백한 미혹하는 자의 행위다. 아니라면 그것이 아닌 것을 설명 해 보라.

답은 이 것이겠지? 이미 다 했다 이해 못하는 것은 니 문제다. ㅎㅎ 얼마나

무책임한가. 잃어 버린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과는 먼 모습이다.

너 같이 내게 곤란한 질문을 하는 넘은 될대로 되라 이거다?



장로교는 말한다. 이미 복음은 선포 되었다. 이 것이 안 믿어져 예수 피 외에

침례가 있어야 된다고 말한다면 그렇게 말씀이 이해가 안된다면 넌

예정에 들지 못한 불신자라고. 어서 회개 하고 선택 받은 자가 되시라.

기껏 공부하여 헛소리나 지껄이게 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하긴

하나님께 버려지는 것 보다 무서운 일은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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