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님이 자신의 아들 둘을 죽인 청년을 양자 삼았다 하지 esus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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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구라란다. 그래 구라라 치자. 그래서 그거 증명 하면 청년을 양자 삼는
행위가 새계명을 지키려는 사람의 참 모습이 아니게 된다는 말인가?
이단의 수작이 이러하다 번역이 잘못 된 것을 나는 발견 했는데 넌 못했지
미담은 소설이다. 개신교는 선한 행동을 못하고 안식교는 한다. 그나 이를 어쩌랴
안식교 가정에서 자란 분 중에도 내 젊은 시절에 하던 짓을 한 분도 계시는데.
그런데 말이다. 손양원 목사님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 기독인들이 한 둘이 아니다.
물론 불교 신자 중에도 있고 불신자 중에도 있다 다시 말해 흔한 일이다.
이 것이 다 소설이냐? 이단은 바쁘겠다 성경에서 오역 찾아내기도 바쁠텐데
신문 기사 다 점검 해서 진위를 밝혀내야 하니 말이다.
집중 하자. 이런 행위는 과연 계명과 상관 없는 이방인이니까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가? 답 좀 한 번 해봐라.
행위가 새계명을 지키려는 사람의 참 모습이 아니게 된다는 말인가?
이단의 수작이 이러하다 번역이 잘못 된 것을 나는 발견 했는데 넌 못했지
미담은 소설이다. 개신교는 선한 행동을 못하고 안식교는 한다. 그나 이를 어쩌랴
안식교 가정에서 자란 분 중에도 내 젊은 시절에 하던 짓을 한 분도 계시는데.
그런데 말이다. 손양원 목사님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 기독인들이 한 둘이 아니다.
물론 불교 신자 중에도 있고 불신자 중에도 있다 다시 말해 흔한 일이다.
이 것이 다 소설이냐? 이단은 바쁘겠다 성경에서 오역 찾아내기도 바쁠텐데
신문 기사 다 점검 해서 진위를 밝혀내야 하니 말이다.
집중 하자. 이런 행위는 과연 계명과 상관 없는 이방인이니까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가? 답 좀 한 번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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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3 08:38
esus0님의 댓글
esus0
'
아래 #3804의 '예수가 간 <길>을 자세히 보라' 글을 정말 자세히 읽어 보라
'구원과 침례가 관계있는지 없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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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3804의 '예수가 간 <길>을 자세히 보라' 글을 정말 자세히 읽어 보라
'구원과 침례가 관계있는지 없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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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님의 댓글
esus0
그레서 장례교 먹사의 '양자'가 되어 그들이 '신의 나라가는 구원'을 받은 증거 있냐??
성경엔 '그런 거 없다'한다.
그건 그냥 '다 읽기 좋은 미담 소설이야' 약간의 확인 될수 없는 내용은 있겠지만---
그런 것들과 '성경의 진리'와는 아무 상관 없다.
esus는 1958~60년 까지 순천에서 살았고, 그때 '사랑의 원자 폭탄'이란 소설 읽었따.
그의 이름이 깔린 <나병환자 촌 요양원>의 자녀들이 다니던 학교에 나도 같이 다녔고,
그들의 친구로 지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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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엔 '그런 거 없다'한다.
그건 그냥 '다 읽기 좋은 미담 소설이야' 약간의 확인 될수 없는 내용은 있겠지만---
그런 것들과 '성경의 진리'와는 아무 상관 없다.
esus는 1958~60년 까지 순천에서 살았고, 그때 '사랑의 원자 폭탄'이란 소설 읽었따.
그의 이름이 깔린 <나병환자 촌 요양원>의 자녀들이 다니던 학교에 나도 같이 다녔고,
그들의 친구로 지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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