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누가 있어 알랴. 엘렌 와이트나 밀러의 아버지는 개신교회를

다니셨을 것이다. 그녀나 그 분의 부모님은 개신교뢰를 다녓을 것이고 엘렌이나

밀러가 한 말은 다 거기다 덧붙인 것이다. 그들은 개혁을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지만

말씀에 귀걸이 코걸이 입에는 걸레를 문다. 잘 빤 걸레라거 거룩하다 말하는 꼴이다.


더 나아가 보면 하나님의 섭리는 기묘하다. 선택 된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이 지 나라

하나 건지지도 못하고 전 세계로 흩어져 비실 거릴 동안 구라파 국가들은 군대 힘을

길러 전 세계를 식민지화 하기 위하여 바다로 떠났다. 그렇게 아메리카 인디안을

거의 멸종으로 몰았으며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는 사람을 동물보다 더 심하게 학대 했다

노동력을 착취 했고 성적으로 착취했다. .

그런 국가들이 파견한  선교사들이 남미 인디안들을 문화적으로 침탈하고 그들의 자원을

약탈하는 그들의 정부와 함께 총과 전염병과 함께 말씀을 전했다라는 말이다.


조선도 결국 서구의 문화적 힘과 무력적 열세에 어쩔 수 없이 말씀을 받아드리는 형식으로

포교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길어진다. 캐톨릭 신부나 개신교 목사님들이 없었다면 .esus님도 없고 안식일을

유태인과 같은 시간에 지키지도 않으며 우상시 하는 안식교도 없는 것이다.

결국 복음에 꼬리를 다는 쓰레기 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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