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이 한 때 면죄부를 팔며 타락 했었다고 전해진다. 이 것도 아니라 하는 분도 있지만

독점 된 말씀을 비틀어 말씀은 일방적으로 신도들에게 전해졌다. 빌라도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는다는 말이 루터에게까지 전해진 모양이다. 지금도

성물을 지니면 은혜를 입는다 주장하는 카롤릭 신도들을 접할 때가 있다. 묵주를 차면

자신의 병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신도도 보았다. 하긴 이런 신도들이 개신교에도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루터는 이 모든 것을 깻다. sola gratia sola fide sola scriptura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으로 과녁을 분명히 했다. 구원은 개인적인 것이라 다라는 말이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자 벼라별 이단들이 과녁을 세운다. 안식일을 지켜야 모 경건한 삶을 살아야

안식교로 들어와야 침례를 받아야 모 이 정도니 타락했다던 카올릭이 다시 나온 것 같다.


아 물론 지들은 다르다 한다. 안 그러면 이단이 아니다. 그러나 구원의 조건은 단 하나다

나머지는 다 똥이며 이단 요설이며 쓰잘데 없는 지식이며 미록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