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못 지키는가 안 지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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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못 지키는가 안 지키는가
.
‘행위믿음’에 관하여 불평하는 자들은 먹사들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그 행위를 말함이었습니다.^^
------------------------
신약이나 구약 공히 ‘율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제사법, 성막법, 절기법’은 ‘구원과 연관된 법(모형, 그림자)’이고,
또 하나는 ‘윤리도덕법’이다.
‘구원과 연관된 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윤리도덕법’은 힘쓰고 노력해야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신약에서는
‘성화’라고 한다.
‘계명이 전혀 유익이 없다’는 말의 ‘계명’은 신약시대에서
<지킬 필요가 전혀 없는 ‘모세율법’>을 뜻한다. 바울은 ‘모세율법(육체에 관한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목표에서 빗 나가는)를
깨닫고 .....’
죄의 문제를 신약의 그리스도의 율법(영에 관한 율법)으로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의로운 행위로 ‘구원의 대상이 된 자’가 된다.
('침례'는 거듭나게 하는 그리스도의 율법임)
(그리스도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은 ‘의로운(옳은) 행위’이다.
그러나 장로들의 유전에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율법에 반하는 불의한 행위로 모세율법을 행하는 것처럼
의롭게 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거듭난 자들이 성장과정에서 ‘성화의 율법에 순종(행함)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우며, 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거듭난 자가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율법’에 순종은 불가능한 것이
절대 아니다. 이는 예수님은 거듭난 자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교회에게 절대로
주시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혹자들은 대개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다 지킬 수 없다’고 하나님을
향해
항의한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불의한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인가?
결코 아니다.
성경은 율법을 지켜야할 백성들에게 “너희가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지 안 했다”고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하셨다.
“율법을 다 지키지 못 한다”는 말은 ‘율법을 지키기 싫은 자들의 핑계’일 뿐이다.
문제는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예수 믿는다’는 건 너무 무익하다.
구약이나 신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모세 율법’]이나
[거듭난 자들이 지켜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힘들고, 어려울 수는 있으나’ 할 수 없는 게 아니다.
롬6:6에서 죽은 ‘옛 사람이 다시 살아나면’ 그 옛 행위를 벗어버릴 수 없이
옛 것에 복종케 된다.
거듭난 자들이여,‘그리스도의 율법’ 중에 “어느 율법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인가?”를 말해보라
율법을 <행함으로(지키므로) 의롭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율법을 <행하지 않는 자는 불의한자요, 죽은 믿음의 소유 자>리고 한다.
‘그리스도의 율법’에 순종(행위)할 수 있으리라
어떤 것은 행하기가 ‘힘들고, 어렵다면’ 잠시 내려놓고 잠시 쉬시라.
예수님이 credit를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행하다 안하면, 쉬면’ 행한 것 전부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행한 부분만을 보시고 “잘 하였도다, 의롭도다”라며 credit를 주신다.]고
성경에서 찾아 진다.
착한일 안 하고, ‘악한 짓’만 안 해도 다행
이다. 그러나 먼저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죄’와 ‘악’과 ‘반역’은 원어애서 각각 다른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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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믿음’에 관하여 불평하는 자들은 먹사들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그 행위를 말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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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나 구약 공히 ‘율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제사법, 성막법, 절기법’은 ‘구원과 연관된 법(모형, 그림자)’이고,
또 하나는 ‘윤리도덕법’이다.
‘구원과 연관된 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윤리도덕법’은 힘쓰고 노력해야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신약에서는
‘성화’라고 한다.
‘계명이 전혀 유익이 없다’는 말의 ‘계명’은 신약시대에서
<지킬 필요가 전혀 없는 ‘모세율법’>을 뜻한다. 바울은 ‘모세율법(육체에 관한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목표에서 빗 나가는)를
깨닫고 .....’
죄의 문제를 신약의 그리스도의 율법(영에 관한 율법)으로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의로운 행위로 ‘구원의 대상이 된 자’가 된다.
('침례'는 거듭나게 하는 그리스도의 율법임)
(그리스도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은 ‘의로운(옳은) 행위’이다.
그러나 장로들의 유전에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율법에 반하는 불의한 행위로 모세율법을 행하는 것처럼
의롭게 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거듭난 자들이 성장과정에서 ‘성화의 율법에 순종(행함)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우며, 바울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거듭난 자가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율법’에 순종은 불가능한 것이
절대 아니다. 이는 예수님은 거듭난 자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교회에게 절대로
주시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혹자들은 대개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다 지킬 수 없다’고 하나님을
향해
항의한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불의한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인가?
결코 아니다.
성경은 율법을 지켜야할 백성들에게 “너희가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지 안 했다”고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하셨다.
“율법을 다 지키지 못 한다”는 말은 ‘율법을 지키기 싫은 자들의 핑계’일 뿐이다.
문제는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예수 믿는다’는 건 너무 무익하다.
구약이나 신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모세 율법’]이나
[거듭난 자들이 지켜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힘들고, 어려울 수는 있으나’ 할 수 없는 게 아니다.
롬6:6에서 죽은 ‘옛 사람이 다시 살아나면’ 그 옛 행위를 벗어버릴 수 없이
옛 것에 복종케 된다.
거듭난 자들이여,‘그리스도의 율법’ 중에 “어느 율법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인가?”를 말해보라
율법을 <행함으로(지키므로) 의롭게 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율법을 <행하지 않는 자는 불의한자요, 죽은 믿음의 소유 자>리고 한다.
‘그리스도의 율법’에 순종(행위)할 수 있으리라
어떤 것은 행하기가 ‘힘들고, 어렵다면’ 잠시 내려놓고 잠시 쉬시라.
예수님이 credit를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행하다 안하면, 쉬면’ 행한 것 전부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행한 부분만을 보시고 “잘 하였도다, 의롭도다”라며 credit를 주신다.]고
성경에서 찾아 진다.
착한일 안 하고, ‘악한 짓’만 안 해도 다행
이다. 그러나 먼저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죄’와 ‘악’과 ‘반역’은 원어애서 각각 다른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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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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