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례’냐, ‘세례’냐

밥토(동), 밥티조(동), 밥티스마(명), 밥티스모스(명) ---
이런 단어들의 뜻이 ‘뿌린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잠긴다’는 의미인가?

아래는 원어 사전에서 발췌한 것이다.
(원어 뜻을 한국어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개신교의 개념을 의식하여 ‘씻는다’는 의미를 자꾸 부각시키려한
원어 성경 어디에도 ‘씻는다’는 의미로 인용된 ‘세례’란 단어는 없다.
혹 어리석은 자의 말에 <이 ‘밥토’가 유대인은 개종자 즉 유대인으로 귀화하는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 ‘밥토’가 유대인은 개종자 즉 유대인으로 귀화하는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주었다>는
말을 하지만 성경어디에도 없는 지들이 만들어 낸 말일 뿐이다.
즉 ‘개dog교 장로들의 말’이다.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지 않는 말들 --- 모두 사단마귀에 속한 자들의 짓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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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911
기본형 : bavptw
발음 : {bap'-to} : 밥토
어원(기원) : 기본어
TDNT : 1:529,92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잠그다’, 즉 흐르는 물에 완전히 덮다, 신약에서 한정된 혹은 특별한 의미로만 사용,
즉 문자적으로 물에 ‘담그다, 적시다’, 또는(함축적으로)(염색처럼)‘착색하다’,
잠그다 <요 13:26계 19:13>동. to whelm;

1)잠그다, 넣다, 침례를 주다
2)담가서 염색하다, 염색하다, 채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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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눅 16: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밥토:잠기게 하여)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요 13: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담궜다’(밥토,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 ‘밥토’가 ‘씻는다’는 의미의 세례라면
‘--- 곧 한 조각을 ‘씻어서’(밥토)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가 된다.
옳은가? ‘씻어서’(세)가 옳은가? 아니면 ‘잠겨서’(침)가 옳은가?

계19:13 또 그가 ‘피 (담궜던:dipped)젖은’(밥토)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개역은 ‘또 그가 피 뿌린(세례된) 옷을 입었는데 ---’라고 번역 했는데 ‘씻었다’는 의미의 ‘밥토’라면
‘뿌린다’(세례되다)는 또 다른 내용을 만들어 내게 된다.

‘또 그가 피에 씻은(세례된) 옷을 입었는가?????
실은 ‘또 그가 피 뿌린(세례) 옷을 입었는데 ---’가 아니고
‘또 그가 피 담궜던 빤 옷을 입었는데 ---’가 정확한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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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907
기본형 : baptivzw
발음 : {bap-tid'-zo} : 밥티조
어원(기원) : 911의 파생어에서 유래
TDNT : 1:529,92
품사 : 동사
파생어: 없음

물로 '휩쓸다'(즉 완전히 '젖게 하다'), 신약에서 의식적인 '결례'에서만 사용, 특히(전문용어)
기독교적 '침례'의식에서, 침례자, 침례를 베풀다, 씻다 <요 3:22>동. to immerse, to wash;

1)반복해서 담그다, 침례하다, 끼얹다(이 말은 원어사전엔 없음)
2)담그거나 끼얹어 깨끗하게 하다, 씻다, 깨끗하게 하다, 목욕하다
3)압도하다

1) to dip repeatedly, to immerse, to submerge (of vessels sunk)
2) to cleanse by dipping or submerging, to wash, to make clean
with water, to wash one's self, bathe
3) to overwh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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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38 잡수시기 전에 손 담그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세례’란 단어는 ‘뿌림’이나 ‘씻음’을 의미한다.) 유대인들의 풍습에서 물로 ‘손에 뿌리’는가?
아니면 물에 ‘손을 담그’는가?


세례의 뜻으로 보면 ---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씻음, 뿌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씻음, 뿌림’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쉰답토)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 ‘장사’(쉰답토:함께 묻다)하는데 (땅에, 흙에)‘씻음, 뿌림’으로 하는가?
아니면
(땅에, 흙에)잠겨서(밥티스마:침, 잠겨) ‘장사’(쉰답토:함께 묻다)하는가?

고전 10:2 ---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 씻었(세례)는가?
아니면 ---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 잠겼(침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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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908
기본형 : bavptisma
발음 : {bap'-tis-mah} : 밥티스마
어원(기원) : 907에서 유래
TDNT : 1:545,92
품사 : 명사
파생어: 없음

'세례'(전문용어 혹은 상징적으로) <눅 7:29>중명. baptism;

1)침례, 잠수, 요한의 침례, 그리스도인의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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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 ‘세례’라면 물로 ‘씻어서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인가?
아니면 ‘물에 ‘잠겨서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인가?
20절엔 ‘홍수 사건’에서 그들(멸망당한 자들)이 물에 씻었는가? 아니면 물에 잠겼는가?


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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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909
기본형 : baptismov"
발음 : {bap-tis-mos'} : 밥티스모스
어원(기원) : 남명. ceremonial washing
TDNT : 1:545,92
품사 : 명사,남성형
파생어: 없음


1) 잠겨(‘씻음’이 아님), (모세의 율법에 규정된)물로 인한 정화(물에 담궈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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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2: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새 생명: 조에)을 받았느니라

(흙에) ‘씻어서’ 장사하는가?
(흙에) ‘잠겨서’ 장사하는가?

‘죽은 사람’을 장사하는 것은 당연히 ‘흙에 묻어(잠겨) 장사’한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 옛 사람’은 흙이 아니라 ‘물에 묻어(수장, 물침례) 장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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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910
기본형 : baptisthv"
발음 : {bap-tis-tace'} : 밥티스테스
어원(기원) : 907에서 유래
TDNT : 1:545,92
품사 : 명사,남성형
파생어: 없음

'침례자',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의 별명 <눅 7:20>남명. baptizer;

1)침례자
2)침례의식을 집례하는 자
3)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요한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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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절 이후 성경적인 ‘물 침례, 성령침례’ 받은 모든 자들이
물 침례 줄 수 있는 자격자 ‘Baptizer’들이다.
개dog교에서 ‘목사란 자만이 세례를 줄 수 있다’는 개독 먹사의 말은 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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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가 아니라 ‘세례’가 옳다는 주장을 하는 모든 자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속한 자’일까???

삼위일체 신을 믿는 모든 집단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성경적인
회개한 자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가 아니고,
회개 하지도 않는 자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혹은 침례>를 준다.

사도들이 행한 ‘예수님의 명령’과 완전히 against하는 짓이다.

------------- 끝 --------------


ㅅㅅ 보라. 질문

'침례'가 ‘그림자’?

‘침례’가 ‘그림자’라면 무엇이 그 ‘침례’의 ‘실체’(몸)인가?

지발 답 좀 ---


성경에서 ‘그림자와 몸’의 관계는 아래 성구에서 이해 할 수 있는데 ---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평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은 장래 일(예수가 행할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성경으로선 ‘정해진 지나간 것’이 ‘그림자’이고, 예수님 당시(현재) 행하신 특정한 일들이 ‘실체’인데 ---

ㅅㅅ,
무엇이 그 ‘침례’의 ‘실체’(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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