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에수스님!
잘 생각해 보세요

1) 초대교회 당시 이스라엘의 사람들은 유대교인 ,혹은 그리스도인
할것없이 100%토요일 안식일지켰습니다
성경66권에 의인들이 일요일 지킨 흔적은 없고요
그때는 일요일 자체는 일하는날이지 주일? 이라고 믿는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정신나간사람 취급받을것입니다

그들은 100% 유대인이고요
당시제자들도 유대인이며  회당에서 초기에는 같이 안식일 지켰습니다
다른교회 장소가 없어요
핍박이 심할때는 그후 마가 다락방으로 에배장소를 옮길수밖에 없었고요
둘다 어쨋던 안식일 계명을 안지키면 고발당하거나
돌에 맞아 죽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지킨 흔적은 어디에도  없고요
바울도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며 오후에는 전도도 겸한것입니다
님들의 말대로 바울이 안식일을 안지키고 덜렁덜렁 전도만 하러
회당 왔다면 그런 자들은 강단에 세우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당시는 제자들이라도 안식일에 벼이삭비비는 행위를 해도 고발당했지요
그런데 무지한 에수스님처럼
안식일은 폐지했다고 하면서 회당을 돌아 다녔다면
벌써불경한자로  붙잡아 쫓겨날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이 누구보다도 안식일을 규례대로 잘 지켰으니
회당강단에도 설교도 하도록 감히 맡긴것임을 아셔야합니다
유대인들이 십계명 안식일 어기는자(바울)를 강단에 설교를 맡길까요?
큰일 났을것입니다.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만약 예수님도 안식일을 안 지키고 돌아다녔다면
바리새인들이 위법자로 벌써 고발했을것입니다

그리고바울이 (행16:13)
빌립보지역에서 강가에 나가서 기도하고 예배한것은
유대지역이 아니므로 회당자체가 없는 이방나라지역입니다
빌립보는 이스라엘 지역이 아닙니다

이럴때는 바울은 안식일이 만약 페지되었다고 그가 믿었다면
구지 안식일에 강가라도 나가서 예배장소를 찾을 필요가
없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구지 외국 전도출장가서라도
꼭 규례대로  안식일이 되어 스스로 지키려는 모습인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고정관념이 박힌 머리라도  잘 굴리시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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