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혁파에겐 말랑말랑할까 라는 의문은 결론은 나 산화비가 안식일교 개혁파에겐 별로

말이 없어 보이니까 생긴 일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나 산화비의 개인주의적 철학으론

비례물언(非禮勿言)과 장강후랑최전랑(長江後浪催前浪)이란 중국글로 된 고사성어들이다

비례물언은 증자의 입을 통해 말씀하신 공자의 말씀으로 예의가 아니면 말도 하지 말거라

이고 장강후랑최전랑은 양자강의 뒤물결은 앞물결을 (재촉)밀면서  대양을 항해 흐른다는

말로 억지로 성경에 맞추어 말씀을 비교하기 좋아 하는 말들이다 장강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묵묵히 대양을 향하여 자기들 할 일을 열심히 한다는 소리고

경우가 아닌 사람들에게 두어 번 권면을 하고도 말을 듣지 않으면 버리라는 말씀과 일맥상통

하는 경우다 소년 시절 즐겨 읽던 동양철학책 몇 권으로 얻어 들은 동양철학의 편린이기도 한

아주 짧은 지식이다  그래서 인지 성경말씀을 뒤로 제치고 개인 철학적 이야기나 하는 안식일교는

내가 입에 올리기 싫은 이유에서다 가끔 아주 가끔 억지를 부리는 그래도 성경에 가까이 있는

이쑤스가 오히려 두드려 패기는 안성마춤이다


재현님의 도가 지나친 갱까도리일지 모르긴 하지만 일본 말로 싸움 닭이란 의미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다면 아시는 분은 교정해 주시기 바란다 갱까도리 짓거리를 적어도 성경말씀대로

두어 번은 조심 하라는 권면을 했지만 고쳐지지 않는 다면 버리면 되는 일이기에 청 컨대

재현님이 여우가 되고 싶으면 적어도 작은 여우는 되지 말고 큰 여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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