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인생이라네요.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용진루터관련링크
본문
둘 다 삶을 회상하는 노랜데 분위기는 다르네요. 오히려 아래 노래가 가삿말은
더 슬픈 것 같기도 한데 말 입니다.
아래가 제가 추구하던 삶 같습니다. 내게 삶이란 무엇이냐 묻는다면 기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추억이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꼭 좋은 추억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고 포기 하고 가슴에 묻고 기억이 날 때마다 다른 일에
몰두하기도 하머 그렇게 살다가도 돌아보면 모든 것이 고마워지는 그런...물론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지요. 여기 연세 드신 분들도 많은데 요런 생각 하는 것이 다소 발칙하다
여겨지지만 저도 나이가 먹엇는지 비티에스 노래 보다 더 예전 노래가 좋더라구요.
언젠가 헐리우드 볼에 딸애가 가자해서 다녀 왔었는데 그 때 바다도 오고 제발인가 그거
나는 가수다에 부른 애도 오고 엑스아이든가 걸 그룹도 오고 그랬는데 저에겐 감이
안오드라구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간식 산다며 나왔는데 그 매장 한 구석에서 셀라비가
나오더군요. 무지 반가왔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추천 0
작성일2021-08-05 23:10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같은 시간에 모국에서 이 글을 읽으면 무척 섭섭하겠습니다 모국은 이 시간이 아침일 터이니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동해, 황해(서해) 그리고 남쪽바다로 싸여 있어 그런지 바다(여자가수)는 들어
봤는데 "나는 가수다 부른 애" "엑스아이" 매장 한 구석에서 나오는 "셀라비" 이 모두가 가수인가요
우리나라 가수 맞나요 하나님께서 나 산화비에게 음악적 어떤 재주도 주 시 질 않아 이쪽은 무뢰한
이라서 묻는 겁니다 딴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동해, 황해(서해) 그리고 남쪽바다로 싸여 있어 그런지 바다(여자가수)는 들어
봤는데 "나는 가수다 부른 애" "엑스아이" 매장 한 구석에서 나오는 "셀라비" 이 모두가 가수인가요
우리나라 가수 맞나요 하나님께서 나 산화비에게 음악적 어떤 재주도 주 시 질 않아 이쪽은 무뢰한
이라서 묻는 겁니다 딴지 아닙니다
WTiger님의 댓글
WTiger
띨년 가진 XX들이 지가 차 태우고 가던 여자애가 경찰에 수갑 채우고 끌려가는데 모른 척 하고
또 다른 계집애 꼬시려고 군침흘리냐.
안식교 마귀 XX들은 그래서 지옥가는 거다.
이 마귀XX들아 니들 자리를 미리 예정해 놓으신 그 분을 찬양해랴. ㅎㅎㅎ
또 다른 계집애 꼬시려고 군침흘리냐.
안식교 마귀 XX들은 그래서 지옥가는 거다.
이 마귀XX들아 니들 자리를 미리 예정해 놓으신 그 분을 찬양해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