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냐고.

검증할 방법도 없고

그리스도인이 뭐 깨끗하고 흠결이 없는 놈들이겠어.

다만 지가 죄인인줄 깨달은 놈들이라고 생각하니까.

이 XX도 때가 되면 회개할 거라고 생각한거지.

이 XX가 성경 좇XX 많이 아는 척 할 때

나는 느낌이 어땠을까. 푸~훗~

정말 이 XX가 올리는 글에 다 공감했을까.

근데 이 XX 10년만에 하는 짓을 봐.

안식교 개혁파 모름지기(민도)를 옹호하잖아.

뭐 개인적으로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 하고 그런 문제면

내가 또 모른 척 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이건 달라..

안식교 개혁파 마귀XX를 옹호하는 거지.

몇번이나 확인 재확인 했지.

근데 이 XX가 일관되게

안식교 개혁파 민도를 옹호하는 거지.

그럼 이 산화비1 XX는 안식교 마귀라는 거지.

뭐 어쩌겠어.

이 개 씹XX가 안식교 개혁파 마귀XX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데

뭐 어쩌겠어.

한 두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기회를 줘도

동일힌 반응을 하는 거야.

이 XX가 안식교 개혁파 개씹XX라는 거지.

그러니 어쩌겠어.

그걸 내 탓하려는가.

이 XX 기회가 많았는데

지 스스로 마귀의 길을 택한거야.

이게 에정론의 결과라면 또 받아 들여야지.

거의 2십년 동안

지가 회개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 걷어 찬 거야.

그걸 내가 어쩌겠어.

이 XX는 정말 구제불능인거지.

그래서 내가 좀 실망은 되지만

주님이 명확한 기준을 세우셨고

이 XX는 거기 미달인거지.

뭐 이단 놈들 다  거기서 거기잖아.

내가 심판할 권리도 없고

나는 그냥 지켜 보는거지.

아~ 이 XX도..........

안식교 마귀XX들을 심판하는 건 내가 아니야..

다만 나는 이 XX들 어떻게 되는지

미리 알고 고지할 뿐이지.

나는 미리 알고 싶지 않은데

이게 내 일인가봐.

니들이 봐도 내가 좀 이상해 보이지.

이게 내 사명이야.

내가 오래전에 받은 내 일이지.

니들 내가 매일 여기 들어 오는 게 이상해 보이지 않니.

이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거야.

나는 그냥 시키는 일

주어진 일을 귀찮아도

능력이 모자라도 꾸역꾸역 하고 있는 거야.

내가 표현상 이런 표현을 써도

삼육대 모지리들이 오해는 하지 않기 바란다.

니들 수준과는 거리가 많이 멀다.

삼육대 하발이는 감히 끼어들 상상도 하지 말고.

니들이 인간이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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