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와 ‘지나간 토론’에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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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와 ‘지나간 토론’에서의 글
네 스스로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
vision61의 말.
esus님
그럼 여호와가 있다는 것 증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장하는 쪽에서 먼저 증명하는 것입니다.
전 무신론자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 신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전 우주에 대해 경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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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말
vision61는 소나 말이 가지고 있지 못한
‘우주에 대해 경외감’이 있어서 ‘사람’됨을 증명하는 것이지만
‘유신론자’는 아니다.
이는 ‘신의 정의’나 ‘신의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
인간(人間)은 ‘육혼’(肉魂)이다.
개나 돼지도 ‘육혼’(肉魂)이다
그러나 신(神)은 영’(靈)이다.
인간(人間)은 유한한 ‘육혼’(肉魂)이지만
신(神)은 무한한 ‘영’(靈)이며 생명(조에)이다.
인간(人間)은 <시작과 끝>이 있는 ‘육혼’(肉魂)이지만
신(神)은 <영원> 그 자체이며, 무소부재의 영’(靈)이며, 생명(조에)이다.
인간(人間)은 <피조물>이며,
신(神)은 <조물주>이다.
그러나 ‘우주’는 <조물주>도 아니며, 스스로 존재하지도 못하며, 스스로 소멸될 수도 없다.
곧 <피조물>이요, 1/10¯³⁴cm의 크기에서 시작된 존재요,
그 끝은 1/10¯³⁴cm의 크기로 귀향될 수학적 확률은 ‘0’이다.
vision61가 신(神)이라고 생각하는 건 신(神)이 아니라
우주의 기(氣)로써 ‘우주를 존재케 하는 energy’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신(神)의 속성(知情意)>이 전혀 없는 ‘힘’일 뿐이다.
그러므로 知情意가 없는 우주는 스스로 창조될 수도, 진화될 수도 없다.
vision61은 날더러 자기가 원하는
‘신(神)이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란다.
(자기가 원하는 신? 신발 가게에서 ‘원하는 신’을 고르듯 --- 안티들에겐 그런 말도 있는갑따 ---)
내가 ‘신(神)이 있다’고 증명하는 건 vision61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짓이다.
예를 들면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걸 증명하라고 요구할 때
내가 먹어서 배부른 걸 증명해 보여야 하나?
아니면
자신이 먹어서, 자신의 배가 부른 걸, 자신이 확인해야 하나?
esus는 다만 먹도록 안내만 할 일이다.
꿀맛을 esus가 먹어서 ‘맛을 증명해야 하나?’ 아니면
vision61가 먹고 ‘꿀맛’을 간증해야 하나?
신(神)이 가라사대
“지혜와 계시의 영’(靈)을 인간에게 주어 신(神)을 알게 하겠다”고 약속하신다.(엡 1:17)
신(神)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가?
거룩한 영’(靈)을 몸 안으로 영접(迎接:receive) 해 보라.
혹 잘못하면 악령을 받을 수도 있으니 미혹되지 말라
꿀 먹는 자는 말이 없다. 그냥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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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스로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
vision61의 말.
esus님
그럼 여호와가 있다는 것 증명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장하는 쪽에서 먼저 증명하는 것입니다.
전 무신론자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 신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전 우주에 대해 경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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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말
vision61는 소나 말이 가지고 있지 못한
‘우주에 대해 경외감’이 있어서 ‘사람’됨을 증명하는 것이지만
‘유신론자’는 아니다.
이는 ‘신의 정의’나 ‘신의 개념’이 없는 사람이다.
인간(人間)은 ‘육혼’(肉魂)이다.
개나 돼지도 ‘육혼’(肉魂)이다
그러나 신(神)은 영’(靈)이다.
인간(人間)은 유한한 ‘육혼’(肉魂)이지만
신(神)은 무한한 ‘영’(靈)이며 생명(조에)이다.
인간(人間)은 <시작과 끝>이 있는 ‘육혼’(肉魂)이지만
신(神)은 <영원> 그 자체이며, 무소부재의 영’(靈)이며, 생명(조에)이다.
인간(人間)은 <피조물>이며,
신(神)은 <조물주>이다.
그러나 ‘우주’는 <조물주>도 아니며, 스스로 존재하지도 못하며, 스스로 소멸될 수도 없다.
곧 <피조물>이요, 1/10¯³⁴cm의 크기에서 시작된 존재요,
그 끝은 1/10¯³⁴cm의 크기로 귀향될 수학적 확률은 ‘0’이다.
vision61가 신(神)이라고 생각하는 건 신(神)이 아니라
우주의 기(氣)로써 ‘우주를 존재케 하는 energy’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신(神)의 속성(知情意)>이 전혀 없는 ‘힘’일 뿐이다.
그러므로 知情意가 없는 우주는 스스로 창조될 수도, 진화될 수도 없다.
vision61은 날더러 자기가 원하는
‘신(神)이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란다.
(자기가 원하는 신? 신발 가게에서 ‘원하는 신’을 고르듯 --- 안티들에겐 그런 말도 있는갑따 ---)
내가 ‘신(神)이 있다’고 증명하는 건 vision61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짓이다.
예를 들면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걸 증명하라고 요구할 때
내가 먹어서 배부른 걸 증명해 보여야 하나?
아니면
자신이 먹어서, 자신의 배가 부른 걸, 자신이 확인해야 하나?
esus는 다만 먹도록 안내만 할 일이다.
꿀맛을 esus가 먹어서 ‘맛을 증명해야 하나?’ 아니면
vision61가 먹고 ‘꿀맛’을 간증해야 하나?
신(神)이 가라사대
“지혜와 계시의 영’(靈)을 인간에게 주어 신(神)을 알게 하겠다”고 약속하신다.(엡 1:17)
신(神)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가?
거룩한 영’(靈)을 몸 안으로 영접(迎接:receive) 해 보라.
혹 잘못하면 악령을 받을 수도 있으니 미혹되지 말라
꿀 먹는 자는 말이 없다. 그냥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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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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