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모든 모세율법을 다 이루려함’과 ‘모든 모세율법을 폐함’

페이지 정보

esus0

본문


율법을 다 이루려함’과 ‘율법폐함

성경에서 ‘율법’이란 구절을 읽을 때는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을
--------------------------구별(區別)하고, 분변(分辨)하여 읽어야 한다.
모세의 율법’ 안에는 <다섯 가지의 율법>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말씀을 상고해야 한다.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라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눅 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율법이나 선지자를 하지 아니하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라
율법한 획떨어지지 않으며,
율법일점일획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시어 완전케 하려 함이라면
그 수많은 율법 중의 어느 부분을 이루신다는 것인가???

----(인내로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실 것)

‘모세의 율법’은 하나지만 율법의 내용에는 다섯 종류가 있다.
무식한 신학자들이나 먹사들은 ‘윤리 도덕법’만 알고 다른 네 가지는 별로 관심도 없고,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그 율법에 대해여 말하지 못한다.

----------------- ******** ---------------

-------------거룩하며 율법

대개의 성경을 안다는 자들은 ‘계명 안에 율법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율법 안에 계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리고 있다.

마22: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모세)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
---이렇게 묻는 율법사에게 (모세)율법 중에 두 큰 계명이 어느 것인지를 설명하신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율법’과 ‘계명’을 논하기 전에

(롬 7:12) 이로 보건대 (모세)율법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로우며 하도다.

율법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로우며 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구약시대의 율법이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다’면
이를 지키기 위해 하는 모든 <율법>의 <행위>가 ‘거룩하며 옳으며,
------------------------------------------- 선하’지 않을 수도 있는가??
--------당연히 그럴 수 없다.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한<율법>의 <행위>는 ‘거룩하며 옳으며, 선하다

그러나 구약시대에 율법을 지키기 위해 하는 모든 <율법의 행위>가
거룩하고, 옳으며, 선하다‘고 하지만 이런 <율법의 행위>로는
-------------------------------<율법실체>인 <하나님의 아들>의
모형. 그림자(히8:5-13 10:1 골2:17). 비유(히9:9). 육체의 예법(히9:10). 몽학선생(갈3:24,25’의
------------------------------------행위만 되어 질 뿐 <실체>를 이룰 수는 없다.

모세의 율법은 <그림자>나 <모형>으로써는 흠이 없이 ‘거룩하며 옳으며, 선하지’만
---<실체를 이루려 함>에는 ‘무익하고, 이 있고, 연약하여(능력이 없음으로)’ 할 수도 없다.

즉 ‘그림자모형’만 이루면서 실체가 올 때까지 목적에 가까이 갈 뿐이다.

<모세의 율법>은 ‘육신을 좇는 자들이 육신의 생각으로 육신의 일’을 하므로
-------------------사망에 이루게 될 뿐 결코 생명과 평안에 이룰 수 없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그 영을 좇아 영의 일을 할 수 있는 system이 아니다.
<모세의 율법>은 ‘육신의 법’이라면
<그리스도의 율법>은 ‘영의 법’이란 것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
(‘그것’이 무엇인가?)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생명평안이니라

* ’그것’: 영을 좇는 자영의 생각으로 영의 일로 얻을 수 있는 생명과 평안.


(히 8:7) 저 첫 언약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새 언약)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언약’의 내용이 무엇인가?
--약속의 가나안 땅. 희생제물을 통한 사죄의 연속적 제사, 육신의 자손들의 번성과
--장수, 그리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오심의 약속’이 ‘첫 언약’의 내용이다.

히7: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 전엣 계명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 ******** ---------------

------------선지자율법예언

(마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d>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눅 16:17) 그러나 율법한 획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동기와 >목적’은
선지자의 예언’과 ‘율법의 예언’의 ‘일점일획이나 한 획
---------------없어지지 않으며,
-------------------떨어지지 않고,
----------------------폐하지 않으며
-------------------------100% 이루고, 완전케’하려 함이다.

100%> 이루고, 완전케’하였으면
이제는 더 이상 ‘선지자의 예언’과 ‘율법의 예언’은 무용지물이고,
‘예언이 이루어지리라’는 기대를 할 필요도 없고, ‘또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 ******** ---------------

모세의 다섯 가지 율법

1) 제사법, 2) 성막법, 3) 절기법, 4) 육체의 예법 그리고 5) 윤리법.

이런 <율법>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하나님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과 함께 주어진 것으로 계명의 목적을 이행하는 데에 보조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는 계명을 잘 지키면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에 대한 처리 방법을 설명 해 놓은 것이 율법이며,
-------------그 외에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해결 방안을 기록한 것이다.
--------------------------------

--율 법 들

----제사법
------하나님의 “하라, 말라”의 명령을 어긴 자가 ‘정죄’되었을 때
----------사죄함을 받기 원하는 사람이 ‘사함을 받는 방법(규범).
--제사의 종류: 구약 율법에 ‘제사의 종류’로는 그 목적의의에 따라, 또는 방법에 따라
------------번제(레 6:8이하), 상번제(민 28:3기타, 스 3:5 항상 드리는 번제), 화제(민 28:1이하),
----------------속죄제(레 4:1이하), 화목제(레3:1이하), 속건제(레 5:14이하, 7:1 이하),
--------------------요제 및 거제(레 7:30이하) 등의 종류가 정해져있다.
--이 밖에도 소제(곡물 등의 식물로서의 제사, 레 2:1이하), 관제(포도주-출 29:40,레23:13-,기타)등도 있다.
-------제물의 종류로도 분류 할 수 있다.

----제사장의 자격과 위임,
제사장의 자격은 반드시 모세의 형 <레위 족>의 ‘아론’과 그 후손에게만 국한되어 있으며
성막을 관리하며, 모든 필요한 것(물, 장작, 등유 등등--) 성막을 이동하고, 설치하는 일, 등등--
기름 부음의 대상: ‘왕, 선지자, 제사장’이 될 사람에게 기름을 부음으로 신이 내리는 현상.

------신이 임한 사람에게 기름을 붙는 것이 아니라 기름을 부음으로써 신이 임한다.

------기름부음 받은: (히)모쉬하 = 메시야. (그) 그리스토스. 여호수아=민27:18.
------------------삼손=삼상11:6,7. 삿 14:6. 사울=삿13:24,25. 다윗=삼상 16:13 등등---

------모세의 율법’은 ‘죽이는 제사’(죽은 제사)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은 ‘산제사’(산채로 제사)

----제사의 방법
정해진 날
(속죄절))에 정해진 희생 제물을 놋 ‘제단’에서 피 흘려 죽이고, ‘물두멍’에서 씻으며,
--------성소’에 들어가 등대의 빛으로 떡 상에서 떡을 먹고, 향단에 향을 피우고
-------- 향로를 취하여 향을 피우고 ‘휘장’을 지나 ‘지성소(둘째 장막)에 들어가
-------- 언약궤 위의속죄소에서 죄 사함을 받게 된다.

성막법 : 제사를 하려면 ‘그 장소와 도구들’이 필요한데 바로 그 ‘필요한 장소와 도구’.

(공간과 물질)
------성막의 제도와 재료,--
----------휘장 같은 것으로 성막 밖 뜰과 안뜰로 구분하며, 입구에 들어서면
----------첫 번째 도구가 <놋제단>, 다음이 <물두멍>,
----------두 부분으로 된 장막(tent), 이의 2/3는 <성소>(등대, 떡상, 향단),
--------------------------------------<휘장>, 1/3은<지성소>(법궤, 속죄소)
----
성막’의 재료와 건축 방법이 ‘성전’의 재료와 건축 방법과 같지 않은 것처럼
------교회를 짓는 재료와 방법은 성막과 전혀 다르다. 그러나 양식(제도)은 같다.
--------------------성막 ⇨ 성전 = 교회
----------성막은 이동형-- 성전은 고정형. 성막은 임시적 성전은 반영구적.
----------성막이나 성전은 물질 교회(성전)는 생명체
----------성막이나 성전은 유한 교회는 무한(영원성)

놋 제단, 물두멍, 성소(금등대, 떡상, 향단) 휘장,
------------------------지성소
[언약궤(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 항아리)속죄소]


--------절기법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되
--------‘정해진 때(해와 달과 날과 시간)에 제사’를 드리게끔 ‘규정된 절기와 때’.
--------------(때. 시간)---희년, 월삭, 제칠 안식일(묶임을 풀어주는 날. 년간 52개),
------------------------------ 다섯 ‘여호와의 절기(년간 7개), 시간.

------유월절, 무교절, 요제절(보리이삭 한단의 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맥추절, 의 초실절)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장막절, 수장절)--일년삼차 보일 것
------제칠 안식일(년52개) -- 절기 안식일(년 7개) --안식년 -- 희년(매 칠년마다 종이나 농토 안식)
----------지상에서의 ‘율법의 절기’는 폐했지만 신약에서는 절기들을 지키는 구절이 없다.
----------절기는 ‘유대인의 절기’가 아니라 ‘여호와의 절기’다. ---- ‘여호와의 절기’는 <여호와
(예수)가 지키는 것>


육체의 예법 : 하나님의 백성들의 >‘육체의 정결’을 요구하는 여러 규범들.
(정결예법) --- 먹고, 마시는 것, 씻는 예법.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믿고 기도로 정결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문둥병과 사람의 부정, 음식에 관한 법, 피에 관한 법,


윤리법: 하나님의 백성들로써의 ‘생활규범’.
(도덕법)------------------생활지침
------모세의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외형
(육)의 율법에서 내형(영)의 율법으로



※ 모형, 그림자인 제사법의 희생제물은 ‘정해진 짐승’이었고, 이것의 실체의 제사는 ‘인신제사’를 요구한다.
그 ‘인신제사의 희생자(犧牲者)’가 바로 ‘인간 예수’라는 걸 아는가?
인간 예수가 ‘놋제단’에서 죽고, 물두멍에서 피를 씻으며, 첫성소에서 길과 진리와 기도로 열린 휘장을 지나서
둘째 성소인 지성소에 들어가니 언약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가 있으니 ‘거기서 사함’으로써 <모든 예언과 율법을 다 이루셨음>이라


----------------- ******** ---------------
예수님은 <제사법, 성막법, 절기법>을 이루신(지키신) 것이다.
어떻게 <제사법, 성막법, 절기법>을 이루셨는지 연구 해 보라

+++++++++++++++++ 끝 +++++++++++++++++++++

.
추천 0

작성일2021-08-06 23:39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쑤스의 말인즉은

인간의 두뇌는 무슨일을 하는가란 질문 앞에

돌고돌아 뱅뱅 돌아 결론은 똥을 싸다  그리곤 결국 죽는다란 이야기
종교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60 산화비님에게 드리는 답변 댓글[3]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1-08-04 710
3859 ‘목사’와 ‘목자’ 댓글[2] 인기글 esus0 2021-08-04 696
3858 마태복음 138 / 마 24:15-22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1-08-04 693
3857 여기 들어 오는 이단 마귀놈들을 어떻게 이단 마귀인지 아냐고? 하는 짓이 마귀니 아~ 마귀구나 하는거지. 인기글 WTiger 2021-08-04 729
3856 이거 안식교 개혁파 박용진이가 지 스스로 올린 글이다. 누가 그러라고 했냐. 그러지 말라고 했냐. 지가 한 … 인기글 WTiger 2021-08-04 749
3855 esus0 이 전능신교 개또라이 하발이의 주장에 왜 대처를 하지 않냐면 인기글 WTiger 2021-08-04 726
3854 앨렌 G 화잇X이 남긴 표절물을 보고 "예언의신"으로 받들고 싶은 마음이 들면 너는 마귀다… 인기글 WTiger 2021-08-04 726
3853 ‘침례’냐, ‘세례’냐 인기글 esus0 2021-08-04 712
3852 율법을 못 지키는가 안 지키는가 인기글 esus0 2021-08-04 681
3851 esus0야 양향빈이 무당X은 괜찮고 왜 목사는 역겹냐? 인기글 WTiger 2021-08-04 703
3850 사기꾼 먹사들의 ‘예수 영접기도’ 인기글 esus0 2021-08-04 741
3849 산화비1아 너는 왜 안식교 개혁파이면서 장로교인인 척 하는가? 댓글[1] 인기글 WTiger 2021-08-04 687
3848 모름지기님에게 댓글[2] 인기글 산화비1 2021-08-04 693
3847 목사란 직책은 성경에 있는 직위다 인기글 산화비1 2021-08-04 697
3846 성경 번역을 오역(誤譯)도 아닌 악역(惡譯) 인기글 esus0 2021-08-04 694
3845 easter sunday--- 성경에 ‘부활절’이란 없다. 인기글 esus0 2021-08-04 708
3844 ‘목사’란 직책은 성경에 없는 직위다 --- 그러면 --- 인기글 esus0 2021-08-04 714
3843 연합운동의 뻥치는 소리에 --응답하라 --사도들은 (폐하여지 모세율법인)‘안식일’을 지켰는가 ? 댓글[1] 인기글 esus0 2021-08-04 665
3842 예배 모임을 하지 못하는 요즘, 예배가 무엇이고 주일성수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ㅣ김학철 목사ㅣ온라인 예배,… 인기글 WTiger 2021-08-04 700
3841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김운혁이의 정체가 뭘까요? 인기글 WTiger 2021-08-04 696
3840 안식일 교단의 흔들림 인기글첨부파일 김운혁 2021-08-04 710
3839 안식교 개혁파 용진이 정신세계를 솔직이 고백한 글. 한자도 안 고침. 인기글 WTiger 2021-08-03 708
3838 루터가 박용진이고 모름지기이자 연합마을인거 다 밝혀졌는데 저 빙신은 왜 저러는건가요? 인기글 WTiger 2021-08-03 737
3837 안식교 chels가 루터가 곧 박용진임을 밝힌 바 있고 루터는 이를 인정하고 댓글까지 달았다. 댓글[1] 인기글 WTiger 2021-08-03 710
3836 누가 박용진이한테 지 개쓰레기 짓을 자백하라고 했나요? 아니요. 지가 좋아서 혼자 술술 분거지요. 인기글 WTiger 2021-08-03 2068
3835 마태복음 137 / 마 24:6-14 /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1-08-03 737
3834 용진아 니가 머리가 나빠서 니 입으로 니가 용진인거 다 자백해놓고서 또 뭔 GR인데. 인기글 WTiger 2021-08-03 701
3833 용진아 다중닉질 그만 하고 그냥 하고 싶은 GR 해라. 어차피 다 들통났는데 뭔 GR이냐. 인기글 WTiger 2021-08-03 687
3832 이단은 잘난 체 하기를 좋아한다. 성경에 식인이라는 단어는 없느냐 묻고 싶다. 댓글[1]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1-08-03 652
3831 꼬리 달고 과녁 만들어 세우는 한심한 작태. 당신들은 루터와 다르다.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1-08-03 69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