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4장8절 하나님이 악인가?
페이지 정보
산화비1관련링크
본문
진탐 (2014-07-02 03:26:34.0)
참고로 신세계역
(사무엘 첫째 4:8) ...우리에게 화가 미쳤구나!
누가 이 존엄한 하느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이는 광야에서 온갖 살육으로 이집트를 친 하느님이다
*******************************************************
상기 글은 여증 진땀이 올린 글이다. 개역번역본과 여증의 번역본인 신세계번역본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싶어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다.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개역번역본과 신세계번역본의 다른 차이를 찾아야 한다
먼저 원어 성경을 보고나서 이야길 헤쳐 나가려 한다.
"오이 나누 미 얏칠레루 미야드 하엘로힘 하앗디림 하엘라 엘레 헴 하엘로힘 함막킴
에트 미츠라임 빼콜 막카 빰미드빠르" 이 문구가 삼상 4장 8절의 히브리 성경 내용이다
이 성경엔 원어 "하엘로힘"이란 단어가 두 번 나온다 이 단어들을 개역은 "신들"이라고
번역을 하였지만 신세계역은 이 두 단어를 "하느님"이라고 번역을 한 차이가 가장 큰
차이다. 정경말씀을 번역하는 과정엔 여러 다른 방법이나 의견들이 동원 되겠지만
여하한 방법과 의견이 동원 되더라도 정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를 바로 전해야지 그걸
무시하고 자기들 교의대로 성경을 왜곡하는 번역은 결코 옳은 번역이 아니다.
이 성구에서 우리가 눈 여겨 보아야만 하는 단어 몇 개를 먼저 살펴보고 번역의 옳고 그름을
살펴보려 한다. 먼저 우리글 "능한 신들"로 번역된 "하엘로힘 하앗디림"과 "친 신들"로
번역된 "하엘로힘 함막킴"과 우리글 "이" 로 번역된 원어는 "하엘라" 와 우리글 "그들"로
번역된 "엘레"를 살펴보는 것을 중점적으로 보려한다. 원어 "하엘레"는 "하엘로힘 하앗디림"
을 받는 대명사로 우리글 "그들"로 번역된 "엘레"앞에 관사 "하"가 접두 된 단어로 복수
대명사로 사용된 단어다 반면 "이"로 번역된 "엘레"는 "하엘레"의 원형이다.
마지막으로 "하엘로힘"은 "엘로힘"에 관사 "하"가 접두 된 단어로 우리가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엘로힘"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이 하나님 저 하나님
할 수가 없지 않은가 이유는 "하나님"은 유일무이이기 때문이다 .
정리를 하자 우리글로 "이 능한 신들"로 번역된 개역번역은 맞는 번역이 되는 것이다
이유는 대명사 "이"도 복수인 연유로 "하엘로힘"이 복수로 받아야 한다 그런 이유로
"이 능한 하나님들"이라고 번역 할 수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개역은 "이(복수)능한 신들"로
번역을 한 점은 백번 옳은 점이다 두 번째 "하엘로힘"도 우리말 "그들"로 번역된 "엘레"도
"애굽인들은 친 신들"을 받는 대명사로 역시 복수 대명사로 "하엘로힘"도 역시 복수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개역번역본은 "그들은 애굽인을 친 신들"로 문법에 맞게 번역이 된
우수한 번역문이다. 반면에 신세계역은 "하엘로힘"을 관사가 접두 된 "엘로힘"으로
번역을 하며 분명 복수명사가 되어야 하는 "하엘로힘"을 단수인 "하느님"으로 번역을 한
개악 번역본이다.
여기 까지가 삼상4:8절 말씀의 정통 번역과 이단의 개악 번역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 손안에 있다는 말은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을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손은 악의 구렁텅이란 말이다
아무리 이단이라 해도 하나님을 악으로 표현하는 여증의 번역을 증오한다.
참고로 신세계역
(사무엘 첫째 4:8) ...우리에게 화가 미쳤구나!
누가 이 존엄한 하느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이는 광야에서 온갖 살육으로 이집트를 친 하느님이다
*******************************************************
상기 글은 여증 진땀이 올린 글이다. 개역번역본과 여증의 번역본인 신세계번역본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싶어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다.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개역번역본과 신세계번역본의 다른 차이를 찾아야 한다
먼저 원어 성경을 보고나서 이야길 헤쳐 나가려 한다.
"오이 나누 미 얏칠레루 미야드 하엘로힘 하앗디림 하엘라 엘레 헴 하엘로힘 함막킴
에트 미츠라임 빼콜 막카 빰미드빠르" 이 문구가 삼상 4장 8절의 히브리 성경 내용이다
이 성경엔 원어 "하엘로힘"이란 단어가 두 번 나온다 이 단어들을 개역은 "신들"이라고
번역을 하였지만 신세계역은 이 두 단어를 "하느님"이라고 번역을 한 차이가 가장 큰
차이다. 정경말씀을 번역하는 과정엔 여러 다른 방법이나 의견들이 동원 되겠지만
여하한 방법과 의견이 동원 되더라도 정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를 바로 전해야지 그걸
무시하고 자기들 교의대로 성경을 왜곡하는 번역은 결코 옳은 번역이 아니다.
이 성구에서 우리가 눈 여겨 보아야만 하는 단어 몇 개를 먼저 살펴보고 번역의 옳고 그름을
살펴보려 한다. 먼저 우리글 "능한 신들"로 번역된 "하엘로힘 하앗디림"과 "친 신들"로
번역된 "하엘로힘 함막킴"과 우리글 "이" 로 번역된 원어는 "하엘라" 와 우리글 "그들"로
번역된 "엘레"를 살펴보는 것을 중점적으로 보려한다. 원어 "하엘레"는 "하엘로힘 하앗디림"
을 받는 대명사로 우리글 "그들"로 번역된 "엘레"앞에 관사 "하"가 접두 된 단어로 복수
대명사로 사용된 단어다 반면 "이"로 번역된 "엘레"는 "하엘레"의 원형이다.
마지막으로 "하엘로힘"은 "엘로힘"에 관사 "하"가 접두 된 단어로 우리가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엘로힘"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 이 하나님 저 하나님
할 수가 없지 않은가 이유는 "하나님"은 유일무이이기 때문이다 .
정리를 하자 우리글로 "이 능한 신들"로 번역된 개역번역은 맞는 번역이 되는 것이다
이유는 대명사 "이"도 복수인 연유로 "하엘로힘"이 복수로 받아야 한다 그런 이유로
"이 능한 하나님들"이라고 번역 할 수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개역은 "이(복수)능한 신들"로
번역을 한 점은 백번 옳은 점이다 두 번째 "하엘로힘"도 우리말 "그들"로 번역된 "엘레"도
"애굽인들은 친 신들"을 받는 대명사로 역시 복수 대명사로 "하엘로힘"도 역시 복수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개역번역본은 "그들은 애굽인을 친 신들"로 문법에 맞게 번역이 된
우수한 번역문이다. 반면에 신세계역은 "하엘로힘"을 관사가 접두 된 "엘로힘"으로
번역을 하며 분명 복수명사가 되어야 하는 "하엘로힘"을 단수인 "하느님"으로 번역을 한
개악 번역본이다.
여기 까지가 삼상4:8절 말씀의 정통 번역과 이단의 개악 번역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 손안에 있다는 말은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을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손은 악의 구렁텅이란 말이다
아무리 이단이라 해도 하나님을 악으로 표현하는 여증의 번역을 증오한다.
추천 0
작성일2021-08-07 03:4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