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파 일원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 하기 위하여 등에 백호 문신을 하고 남에게 겁을 준다

이런게 백호파의 세과시의 전통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세를 과시 하다 다른 세력에 밀려

지리멸렬 하다보니 세력의 관장 지역에서 쫏겨 나 이제는 신앙게시판에 까지 와서 백호파를

과시 하려 한다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인터넷에 "백호파"라고 한번 쳐 넣고 결과를 보기 바란다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에 존재 하다 지리멸렬 하여 전남지방으로 숨어들고 목숨을 이어오는

조직폭력배다  이 조직원들은 습성은 남에게 너는 무엇이다란 올가미를 씌워서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는 병구 들로서 마땅히 제거 되어야 하는 존재로 보여진다

이 게시판 백호파 병구 하나가 있어 늘상 눈쌀을 찟부리게 하더니 이제는 감히 나 산화비에게

마져 개혁파로 치부해 버린다  그 조직폭력배의 습관이 그대로 방출되는 순간이다는

제일 목에 놓인 형제는 모름지기님이다 하다못해 백호파 졸개의 못된 지꺼리 때문에 아이디 마저

바꾸어야만 했던 피해를 본 기독교 형제다  백호가 어쩌다 안식일교의 후원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이 게시판 모든 기독교 형제들을 안식일교 개혁파로 몰아가고 있다  조직폭력배의 뒷배가 있는

백호에게 물리면 누구나 일신의 보신을 위해 너도 나도 안식일교 개혁파가 되어야만 할까  아니다

다행 스럽게도 나 산화비는 백호파가 지랄하는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땅에 살고 있어 등에 백호

문신을 하고 자신이 백호파라고 아이디까지 서슴없이 백호라고 설치는 병구는 별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호랑이 없는 산골에 토끼가  왕노릇 한다더니  이 게시판엔 백호파 똘마니가

왕노릇을 한다  그 앞에는 코끼리가 버티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나보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 한다는데  손발을 휘두르다 못해 도끼가지 휘두르는 백호파요원 백호는 마땅이 재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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