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유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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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7장 12절
12 μετατιθεμενηs γαρ τηs ιερωσυνηs εξ αναγκηs και νομου μεταθεσιs γινεται
12 메타티메네스 가르 테스 히에로쉬네스 엑스 아낭케스 카이 노무 메타데시스 기네타이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라
히브리서 10장 1절
1 σκιαν γαρ εχων ο νομοs των μελλοντων αγαθων ουκ αυτην την εικονα των
πραγματων κατ ενιαυτον ταιs αυταιs θυσιαιs αs προσφερουσιν ειs το
διηνεκεs ουδεποτε δυναται τουs προσερχομενουs τελειωσαι
1스키안 가르 에콘 호 노모스 톤 멜론톤 아가돈 우크 아우텐 텐 에이코나 톤
프라그마톤 카트 에니아우톤 타이스 아우타이스 뒤시아시스 하스 프로스페루신 에이스 토
디에네케스 우데포테 뒤나타이 투스 프로세르코메누스 텔레이오사이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
이번 글은 전편에 이어 히브리서 7장 12절 말씀을 살피려 한다 본 절의 말씀은 "제사 직분"
과 율법을 같은 의미로 보는 내용의 글로 나 산화비가 항상 말하듯 헬라어 "카이 και"라는
접속사가 동사와 동사 사이에 놓일 때는 그 두 동작은 시간적으로 이어진 동작이란 의미이고
명사와 명사 사이에선 등위 접속사로 쓰이기 때문에 헬라어 문법대로 앞 단어 "제사 직분"
이란 단어 앞에 "테스"라는 관사가 있고 두 명사를 이어주는 등위 접속사 "카이 και"후로
나오는 명사 율법은 관사가 없는 경우로 이런 경우는 뒷 명사가 앞 명사를 묘사한다는 문법
이다 이런 문법의 틀에 맞추어 본 절을 살펴보자
제사 직분이 변역 하였다는 말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 오심으로 인하여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은 폐지가 되었다 그 실 예로 예루살렘 성전의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고 있던 휘장이 위로 찟겨 둘로 나누어 진 예다 이 말은 더 이상 제사를
지낼 수 없으므로 제사장 직을 이어 받는 아론의 자손들의 직위는 더 이상 연결이 안 되는
일이었다 또 70년에는 성전이 완전히 파괴가 되었고 례위 계통 제사장인 사독 계통의 제사
장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결론은 신약성경이 그토록 흠 있고 불완전한 율법을 완전한 계명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인해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이란 새로운 지위를 획득 하게된다(벧전2:9)
히브리서가 쓰이던 당시 사람들에겐 그 핍박이 극에 달하여 유대교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옛것으로 회귀하려는 동질감이 팽배해 질 무렵 히브리서 기자는 유대교의 가장 기초가 되는
제사장 제도의 폐지를 알리고 성전의 완전 몰락을 알리며 교육 하므로서 어리석고 무익한
것임을 깨우쳐 주는 내용이다
결론은 율법의 완성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폐기되는 율법에 매달리지 말고 새로 탄생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따르라 란 말씀이다
12 μετατιθεμενηs γαρ τηs ιερωσυνηs εξ αναγκηs και νομου μεταθεσιs γινεται
12 메타티메네스 가르 테스 히에로쉬네스 엑스 아낭케스 카이 노무 메타데시스 기네타이
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라
히브리서 10장 1절
1 σκιαν γαρ εχων ο νομοs των μελλοντων αγαθων ουκ αυτην την εικονα των
πραγματων κατ ενιαυτον ταιs αυταιs θυσιαιs αs προσφερουσιν ειs το
διηνεκεs ουδεποτε δυναται τουs προσερχομενουs τελειωσαι
1스키안 가르 에콘 호 노모스 톤 멜론톤 아가돈 우크 아우텐 텐 에이코나 톤
프라그마톤 카트 에니아우톤 타이스 아우타이스 뒤시아시스 하스 프로스페루신 에이스 토
디에네케스 우데포테 뒤나타이 투스 프로세르코메누스 텔레이오사이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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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전편에 이어 히브리서 7장 12절 말씀을 살피려 한다 본 절의 말씀은 "제사 직분"
과 율법을 같은 의미로 보는 내용의 글로 나 산화비가 항상 말하듯 헬라어 "카이 και"라는
접속사가 동사와 동사 사이에 놓일 때는 그 두 동작은 시간적으로 이어진 동작이란 의미이고
명사와 명사 사이에선 등위 접속사로 쓰이기 때문에 헬라어 문법대로 앞 단어 "제사 직분"
이란 단어 앞에 "테스"라는 관사가 있고 두 명사를 이어주는 등위 접속사 "카이 και"후로
나오는 명사 율법은 관사가 없는 경우로 이런 경우는 뒷 명사가 앞 명사를 묘사한다는 문법
이다 이런 문법의 틀에 맞추어 본 절을 살펴보자
제사 직분이 변역 하였다는 말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 오심으로 인하여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은 폐지가 되었다 그 실 예로 예루살렘 성전의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고 있던 휘장이 위로 찟겨 둘로 나누어 진 예다 이 말은 더 이상 제사를
지낼 수 없으므로 제사장 직을 이어 받는 아론의 자손들의 직위는 더 이상 연결이 안 되는
일이었다 또 70년에는 성전이 완전히 파괴가 되었고 례위 계통 제사장인 사독 계통의 제사
장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결론은 신약성경이 그토록 흠 있고 불완전한 율법을 완전한 계명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인해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은 왕 같은 제사장이란 새로운 지위를 획득 하게된다(벧전2:9)
히브리서가 쓰이던 당시 사람들에겐 그 핍박이 극에 달하여 유대교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옛것으로 회귀하려는 동질감이 팽배해 질 무렵 히브리서 기자는 유대교의 가장 기초가 되는
제사장 제도의 폐지를 알리고 성전의 완전 몰락을 알리며 교육 하므로서 어리석고 무익한
것임을 깨우쳐 주는 내용이다
결론은 율법의 완성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폐기되는 율법에 매달리지 말고 새로 탄생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따르라 란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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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8-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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