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1절

1 σκιαν γαρ εχων ο νομοs των μελλοντων αγαθων ουκ αυτην την εικονα των

  πραγματων κατ ενιαυτον ταιs αυταιs θυσιαιs  αs προσφερουσιν ειs το

  διηνεκεs ουδεποτε δυναται  τουs προσερχομενουs  τελειωσαι

1스키안 가르 에콘 호 노모스 톤  멜론톤  아가돈  우크 아우텐 텐  에이코나  톤

 프라그마톤 카트 에니아우톤 타이스 아우타이스 뒤시아시스 하스 프로스페루신 에이스 토

 디에네케스  우데포테 뒤나타이  투스 프로세르코메누스  텔레이오사이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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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전편에 이어 히브리서 10장 1절 말씀을 살피려 한다  본 절의 말씀은 율법은 그림자일 뿐이란

엄청난 선언이었다  그러면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는 무엇이가를 생각해야 된다 불행 하게도 원어 성경에

우리말 실체라고 번역이 되어야 할  "톤 프리그마톤 των πραγματων"을  번역에 누락을 시켰다  왜인지는

나 산화비는 알 수는 없지만  원어 대로 번역을 한다면 "참 형상의 실체"라고 번역이 되는 게 옳은 번역이라

할 수 있다 이점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너머 가자

앞으로 오실 참 형상의 실체는 무얼까  두말하면 잔소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율법이 그림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본 절 후반부에 나온다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결론은 해마다 드리는 율법에 의한 제사로는 그 앞에 나오는 사람들은 온전하게 하지 못 한다는 말씀으로

그래서 율법은  그림자란  말씀이며  율법이 그림자일  경우 그림자를  만드는  참 형상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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