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엄마에게 용돈 타 쓴다는 말도 하셨다. 집 안에서 내 놓아 더 이상

돈을 뀌줄 사람도 뒤를 봐 줄 사람도 없어 고시원에 들어가 하루 하루 연명을

한다는 말이다. 그 분 말씀이 재현이가 여기 안올 때는 고시원에서 쫒겨나

다른 고시원이나 찜질방을 찾아 다닐 때라는 말이 있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 것이니 그 것을 탓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이 넘의 행패가

지나친다. 지가 하는 짓이 무슨 무기라도 되는 것처럼 똥구녁에 힘주고 내가 힌트

주었을 때 알아서 기라 했지 이제 너무 늦어서 넌 내게 작살 난거야라시는 식의

말과 행동을 한다. 참 얼척 없는 넘이다.


니 말대로 여기서 누가 너를 혼내겠냐? 박진하님 같이 실질적인 손해를 주어야

넌 똥꼬 처들고 구둣발을 핥을 것이다. 단 돈 최대 2만 불이 아쉬워 눈물 콧물

흘리며 비루 먹은 강아지 모냥 사과문을 올린 넘....넌 강점기 일본 넘이 칼 치겨 들면

똥 묻은 군화를 니 혀로 새것 처럼 만들 재주가 있는 넘이라는 것이 보이더라.


이누마야. 니가 몇 년을 징징거려 얻은 것이 무엇이냐? 이 방에서 너를 지지하시던

단 한사람 산화비님까지 말 해꼬지를 한 못난 넘. 너로 인해 난 산화비님에게

미안하다. 난 내 대명을 밝히지 말았어야 했던 것 같다.


내가 니 스승인 것을 이야기 해주마. 그래 난 니 대명을 향해 욕을 한다. 난 니가 누군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그 대명 뒤에 앉아 있을 내 모습을 보면 너런 것도

동포라고 연민이 앞 선다.  요거 따라 했두만 창조적 대가리가 결여 된 시키.


난생 처음 만난 여자 두고 갔다고 지롤 떠는 넘이  니 글에서 잘 모르는 여자에 까지

이 년 저 년 하는 것  보니 니가 여자를 그리 경멸하는  이유를 알 것도 같다.


바이 넘이 저 년이나 이 년에게 가면 하루 굶어야 하는 창녀의 경쟁자로서

당연한 반응이라는 생각이 들더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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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잘듣는 재현이 호또 자슥아. 요 글도 잊을만 하면 퍼 올려 광고해라

내가 니게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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