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이 ‘아버지’이라는 먹사들의 가르침
페이지 정보
esus0관련링크
본문
'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신학’이란 ‘신에 관한 학문연구’인데
‘신학교’란 곳에서는 ‘신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는 게 아니라
그 신학교가 속한 교파의 교리를 벗어나지 못한 <교파의 교리>와
‘사실과 다른 교회사’를 갈치고 배우는 곳이 바로 ‘신학교’란 곳이다.
신학교를 나온 자들의 후문에 이런 말이 있다.
1학년 땐 ‘신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뜨거운 금 같은 믿음’이
2학년이 되면 ‘은 같은 믿음’으로 --
3학년 땐 ‘동 같은 믿음 ---
4학년 땐 ‘녹 쓴 철’ 같은 믿음 ---
그리고 졸업했을 땐 무신론자가 되어 나온다.
----------------------
신학교란 곳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곳’이 아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교파교리> 때문에
-----------------------------[성경 속에 있는 <진리>]를 갈칠 수 없기 때문이다.
99.9999999% 이상의 ‘교회’라는 간판이 붙은 곳은
[성경 진리에서 직접적으로 이탈된 ‘삼신 신관’과 ‘구원론’]을 ‘교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진리인 [<유일하신 참 신>과 <구원관과 직결되는 ‘거듭남의 교리’>]로부터
직접적으로 거부되고 있으니 <성경진리>를 그들은 갈칠 수가 없다.
수많은 거짓을 ‘진리인양 포장’해서 어리석은 자들에게 떠넘긴다.
성경에 없거나 비성경적인 거짓들 중에
<삼신관>을, 피조물인 인자(人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기만 하면 거듭난 자>가 된다는 혼미함, <사람의 아들의 죽음을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이 죽었다>는 허무맹랑한 갈침을, <친자를 양자로> 갈침과,
<저주받는 ‘다른복음’>을 주입시키고, 무엇이 ‘복음’인지 모르도록 혼미케 하며,
<육체의 몸으로 부활한다>는 둥 ---,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둥 ---
<손으로 지은 집>을 ‘성전’이라고 주입시켜 건물에 ‘교회’란 간판을 붙이는 둥 ---
<십일조를 바치라>고 협박, 강요 등등 --- 어리석은 자들을 후려 ‘더러운 돈 거두기’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을 팽개치고,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라 주입시키며 ---
--- ** (‘하나님’은 신의 이름이 아니고 신의 호칭이다. 신의 이름을 모르니 신의 이름을 갈칠 수가 없고, 호칭을 이름이라고
------거짓으로 갈치는 것이다. 마치 ‘아버지의 이름을 갈친다면서 ’아버지의 이름‘은 ’아버지‘다라고 바보 같은 말을 한다.)
일일이 다 열거가 불가능한 거짓 갈침들 ---
이처럼 거짓을 무더기로 배운 신학교라는 곳의 출신들이 세상으로 나와
그들이 무엇을 갈치겠는가?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고, ‘손으로 일하여 스스로 먹고 살라’면 누가 먹사짓을 하겠는가?
먹고 살기 위해 택한 직업이니 ‘먹사’라 함이 옳다.
참고 할 것은 성경 어디에도 교회 안에 ‘목사’란 직책은 없다.
분명한 것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꼴’이 됐다.
할 말이 수 없이 많지만 읽는 사람 피곤할까 하여 줄인다.
개독인들 모이는 곳에서 먹사들의 갈침을 듣고 있으면
‘그들의 거짓말들 땜에 토할 것 같은 울렁임’으로 5분을 참기가 어렵다.
그들은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에 익숙해진 자를 본다.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마귀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개독들의 ‘믿음이 어디있느냐?’고 물어 본다.
개독들이여,
“무엇을 믿는가?”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목적을 위해 바르게 행하여 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이 복음인지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 아는가?”
“그가 사람으로 왔는가? 신(神)으로 왔는가?”
“신(神)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가?”
‘아들의 이름’은 아는데 ‘아버지지의 이름’은 없거나 모른다는 어리석은 자들.
(잠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 끝 ------------------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신학’이란 ‘신에 관한 학문연구’인데
‘신학교’란 곳에서는 ‘신에 관한 학문’을 연구하는 게 아니라
그 신학교가 속한 교파의 교리를 벗어나지 못한 <교파의 교리>와
‘사실과 다른 교회사’를 갈치고 배우는 곳이 바로 ‘신학교’란 곳이다.
신학교를 나온 자들의 후문에 이런 말이 있다.
1학년 땐 ‘신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뜨거운 금 같은 믿음’이
2학년이 되면 ‘은 같은 믿음’으로 --
3학년 땐 ‘동 같은 믿음 ---
4학년 땐 ‘녹 쓴 철’ 같은 믿음 ---
그리고 졸업했을 땐 무신론자가 되어 나온다.
----------------------
신학교란 곳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곳’이 아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교파교리> 때문에
-----------------------------[성경 속에 있는 <진리>]를 갈칠 수 없기 때문이다.
99.9999999% 이상의 ‘교회’라는 간판이 붙은 곳은
[성경 진리에서 직접적으로 이탈된 ‘삼신 신관’과 ‘구원론’]을 ‘교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진리인 [<유일하신 참 신>과 <구원관과 직결되는 ‘거듭남의 교리’>]로부터
직접적으로 거부되고 있으니 <성경진리>를 그들은 갈칠 수가 없다.
수많은 거짓을 ‘진리인양 포장’해서 어리석은 자들에게 떠넘긴다.
성경에 없거나 비성경적인 거짓들 중에
<삼신관>을, 피조물인 인자(人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기만 하면 거듭난 자>가 된다는 혼미함, <사람의 아들의 죽음을 금요일, 그리고 일요일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이 죽었다>는 허무맹랑한 갈침을, <친자를 양자로> 갈침과,
<저주받는 ‘다른복음’>을 주입시키고, 무엇이 ‘복음’인지 모르도록 혼미케 하며,
<육체의 몸으로 부활한다>는 둥 ---,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둥 ---
<손으로 지은 집>을 ‘성전’이라고 주입시켜 건물에 ‘교회’란 간판을 붙이는 둥 ---
<십일조를 바치라>고 협박, 강요 등등 --- 어리석은 자들을 후려 ‘더러운 돈 거두기’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을 팽개치고,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라 주입시키며 ---
--- ** (‘하나님’은 신의 이름이 아니고 신의 호칭이다. 신의 이름을 모르니 신의 이름을 갈칠 수가 없고, 호칭을 이름이라고
------거짓으로 갈치는 것이다. 마치 ‘아버지의 이름을 갈친다면서 ’아버지의 이름‘은 ’아버지‘다라고 바보 같은 말을 한다.)
일일이 다 열거가 불가능한 거짓 갈침들 ---
이처럼 거짓을 무더기로 배운 신학교라는 곳의 출신들이 세상으로 나와
그들이 무엇을 갈치겠는가?
그들에게 돈을 주지 않고, ‘손으로 일하여 스스로 먹고 살라’면 누가 먹사짓을 하겠는가?
먹고 살기 위해 택한 직업이니 ‘먹사’라 함이 옳다.
참고 할 것은 성경 어디에도 교회 안에 ‘목사’란 직책은 없다.
분명한 것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꼴’이 됐다.
할 말이 수 없이 많지만 읽는 사람 피곤할까 하여 줄인다.
개독인들 모이는 곳에서 먹사들의 갈침을 듣고 있으면
‘그들의 거짓말들 땜에 토할 것 같은 울렁임’으로 5분을 참기가 어렵다.
그들은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에 익숙해진 자를 본다.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마귀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개독들의 ‘믿음이 어디있느냐?’고 물어 본다.
개독들이여,
“무엇을 믿는가?”
“믿는 목적이 무엇인가?”
“목적을 위해 바르게 행하여 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이 복음인지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 아는가?”
“그가 사람으로 왔는가? 신(神)으로 왔는가?”
“신(神)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가?”
‘아들의 이름’은 아는데 ‘아버지지의 이름’은 없거나 모른다는 어리석은 자들.
(잠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 끝 ------------------
추천 0
작성일2021-08-10 14:3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